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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암이 회장님

임선자 부회장님

박차남 총무님

여러 친구들 !

바쁜 시간에도  찾아주고 위로와 격려

너무나 고맙고 따듯했어

누구나 한번은 가야하는 길이지만

가여운 엄마의 일생이라 더욱 고맙고 고마웠어

지켜 보면서 얼마나 뿌듯해 하셨을까?

딸이 제대로 잘 살았다고?

유훈도 남기시고 많은 생각도 하게 가르쳐주시고

 

쎈스장이 우리 엄마야!

친구들아 고마워

너희 곁에서 따듯하고 보고싶은 친구가 될께

고마워

감사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