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땡스기빙,,,추수감사절,,,

햄을 하나 구워가지고 큰딸네 집에 간다.

썐프란시스코넘들은 벌써 어제 큰딸네로 와 있써,,벌써 두 집이 꺠소금을 볶고있다,

햄을 하나 사서 양념을 재어놓는다,,그냥 소금기를 빼서 파인애플과 그 쥬스로 하루밤을 재우는데

나는 한국아줌마라 올해는 파도 마늘도 약간 더해 본다,,내일은 그 것이 워떤 맛을 주는지 알긋지,,

내일 이른 아침에 오븐으로 들어가서 구울참이다, 

터키는 두 사위가 굽고,,,다른 음식은 두 딸들이 하고 설겆이도 즈그들이 하니,,,,

에미치고는 우아하게 햄하나 들고 가기만 하믄 된다.,

구운 사진은 내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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