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가을 이맘때쯤에는 연례행사로 감을 사러 산을 넘어갑니다,

오는 길에 큰 장도 보고,,,가는 길,,,네바다 스트리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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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따러 가는 길,,,네바다 스트리트,,,이차선 도로에 가도가도,,,하늘만 뺴꼭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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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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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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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땅에 있는 감나무를 파는 시골사람들,,,고지식하기가 말도 못합니다,

카나다에서도 사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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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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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큰 마켙으로 장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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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켜서 곶감을 말립니다, 여기는 말리는 것은 끝내줍니다, 하루종일 땡볕,,우리 뒷마당은 또 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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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마니 말리지는 않았읍니다, 얼마는 연시 만들고 있씀,,, 단감은 그냥 깍아먹고,,

나도 이제 철이 들어 머든지 껍질이 좋다하여 단감을 씻어서 깍고 껍질은 말려서 차 끓일떄 넣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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