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언니이,,,명옥후배,,,
우리 딸에게 그 담요에 프린트하는 방법을 물었더니,,,
여기 미국의 옷감파는 상점(Fabric Store)에 가며는 Iron On이라는 도화지크기의 종이?/천?이 있대요.
그것을 사다가 우리가 집에서 사진 프린트하듯이 프린터에 끼고는
원하는 사진을 프린트를 해서 그것을 원하는 곳에 엎어놓고는 다리미로 다린답니다.
여기는 케잌에도 사진을 그런식으로 프린트를 해서 데코를 하더라고요. 이상
??순자야!!!!!
땡큐!!! 땡큐!!!!!
어머나 어머나 그런게 있군요.
어쩌면 우리나라에도 혹시 있을지 모르겠네요.
참 별 게 다 나오네요.
암튼 언니는 참 복이 많으셔요.
그렇게 정성어린 선물을 받으시다니!!!!!!
순자 잘 설명해줘서 고마워.
나도 한번 해 봐야 겠네.
헌데 딸의 성의가 정말 대단해.
그렇게 바쁘게 생활하면서 요런 여성스런 면모가 있으니 말이야.
??순자야!!!!!
땡큐!!!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