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그 치킨윙하고 김치찌게 정말 침넘어가게 맛있어 보인다.

그 비법을 요기에 소개해 올리시기를.... 

그것이 아마도 돼지고기 김치찌게 인것 같은데.

김치찌게는 나도 그런데로 잘하니까 닭요리나 올려달라고요.

헌데 그 치킨윙은 아마도 10댓개 이상은 먹어야 배가 찰텐데.

순자, 숙자  반갑다

순자야  Receipe  좀 올려줘   Barbecue 하고  김치찌게하고  둘 다.    옛날하던거  다 잘 않되니  네비법을  써보자.

이곳은  연못을 드려다  보니  lily 잎이  quarter 동전  두배  size로  컷더라

?흥! 춘서나,,을매나 대지에 비양기로 씨뿌리며 농사지을 생각에 홀딱 빠졌으믄

이제사 김이 모락모락 나는 치킨윙바베큐하고 김치찌게를 올리니

툭 튀어나온다냐아???하하하하하 암튼 반가워 하는 잔솔빠구리다아,,,

이거 갤국은 공개를 혀야 할 모냥이다아,,

우리 이이가 숙자남편만 거트믄 이 치킨윙바베큐 레사피로 몇백만장자는 도ㅑ쓸낀데에,,,

우리 이이는 항상 아이디어 워먼인 나에게 하는말,,,

여보오,,,그만 두어어,,,,더 부자도ㅑ서 뭐 할끼여어,,,

더 부자됨시 요로코롬 알콩달콩 무릎 맞대고 앉아 있을것 같혀어???

에그으 낭중에 보자이,,숨좀 돌리고시리이,,,,하하하하하

자아,,,숙자, 춘선이, 늦어서 미안하지만 여기 치킨윙레사피를 올려보네,,,

준비물: Costco에서 사는 Chicken Wings 한 봉지,

            Hickory Smokey Barbeque Sauce 한병,

            병으로 파는 불고기 양념이나 갈비양념을 한 2TS을 더한다,

            Catchup 1cup

            Onion 반개

            파 2개

            생강 아주 아쭈 쪼끔(생강은 많이 넣으면 맛을 잃게 된다)

미리 아래와 같이 쏘스를 준비한다,

위의 쏘스들을 큰 사발같은 그릇에 섞어 파와 양파를 굵게 썰어넣고, 생강도 아주 큰 눙꼽만큼 넣는다,

미리 준비하여 파와 양파, 생강의 향이 잘 섞일두 있도록,,,,,

큰 냅비에 1/3쯤의 분량의 물이 팔팔 끓을때 취킨윙을 넣어 다시 끓여질때 

한 십분쯤 끓여 핏물을 뺀후 건지는 바구니에 구명뚫린 국자로 씻는듯이 흔들며 건져낸다.

<이때 아주 조금의 소금(나중에 전혀 짜지 않게 아주 소량)이나 마늘가루를 뿌려넣어 끓여도 좋다,>

두가지 방법이 있다,

오븐을 325'F로 미리 뎁힌다.

큰 철판에 물기 빠진 치킨을 넣고 버터나 마가린을 한 2TS넣고

다마내기를 굵게 썰어 넣어 섞은후 오븐에 넣는다,

자글자글 할떄마다 한번씩 뒤집어주며 골고루 노릇노긋 브라운색갈이 될 정도로 치킨을 뒤집어 준다,\

아주 맛갈스럽게 브라운으로 자글자글 할떄,

위에 준비된 쏘스를 들이부어서 잘 섞어주고는 다시 오븐을 닫는다,

가끔 한 오븐 간격으로 열어 다시 섞어준다,

쏘스가 쫀독하게 잘 붙어 구어졌다싶을떄가 다 된 것이다,

꺼내서 냠냠

손가락을 쪼옥쪽 빨면서 약간 서로 눈을 흘기면서 잡수세요오,,,하하하하하하

또 다른 방법은 끓는 물에 피를 뺴닌 치킨윙을 밀가루를 술술 골고루 뿌려 흔들며 옷을 입힌다.

촉촉히 옷이 적셔졌을때, 끓는 기름에 거죽이 옅은 브라운이 되도록 튀겨낸다.

(후라이치킨처럼 완전히 튀기기는 않고 그냥 아작아작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후 위에 준비된 쏘스를 섞은 후 오븐에 위에 설명한 대로 구워내면,

또 다를 아작아작한 치킨윙바케큐를 엔죠이 하실수 있다.,,,

오늘 점심은 치킨윙바베큐로,,,,,

며칠전 구운것은 교회의 권사님 남편이 수술을 하셔서 구워가지고 꽃하고 심방하느라고,,,맛도 못 봤쑤라아,,,

그래서 또 구웠지,,,이번에는 먼저 튀겨가지고,,,와인 한 잔과,,,,

순자 치킨 윙 레시피 고맙네.

나는 비슷하게 포크 립 바비큐를 그리 한다네.

2주후에 애들이 오면 닭다리를 순자의 레시피로 해볼생각이지.

사진을 보니 정말 침넘어 가게 맛있게 잘 만들었네.

그리고 나 어제 김치 찌게를  아주 맞있게 해먹었지.

그동안 싹 잊어버린 김치찌게를 이틀간 순자 덕분에

잘해먹고 덕분에 신김치 처리도 잘했지.

그럼 닭다리 와 닭날개 다  해뿌리지 뭐

감질나면 닭다리로 해결하고 맛으로 끝내고 싶은 사람들은 날래로만

순자 난 스페어립 바비큐의 도사라오 ㅎㅎㅎ

스페어립을  양념없이 일단그릴에 구워서 그래야 향기도 있고

기름도 빠지고 그다음 양념을 해 오븐에 적당히 구워 내면

식당 베이비 립 바비규 보다 더 맛있다네.

Chicken wing 사다  놓 은것  있어.  곧해볼것이다.   순자 receipe 감사.

진짜  맛있을것  같에 .

숙자야  spare rib를  일단 그릴에  구울때  밖에 나가서하나?  그리고  spare rib  양념 receipe 좀 띄 어 봐 .  그것도 해보고프다.

그럼또.

???순자야!!!

숙자야!!!

너희들은 어찌 그리 주부의 본분을 다 한다니?

맛있는 요리 만들어 식구들에게 먹이는 것이 주부의 본분인데......

작금에 나는 칼로리 어쩌구 저쩌주...

체중이 어쩌구 저쩌구....

소식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주부의 본분을 망각하고 살고 있다네.

이건 고해성사에 해당되는 것 같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보면 조금 찔린다.ㅋㅋㅋ

기죽고 갑니다..... 정말 미국의 요리네요!

?이그으, 유교수니임,,,,,그냥 가심 안도ㅑ요이,,,잔뜩 드시고 가셔야지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