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은 왜 이렇게 스산하고 추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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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사 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며

저희 임원진에게 보낸 성원과 감사를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여러 친구들 고맙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만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큰 배려와 따듯함이  저희 들을 감동하게 합니다

올 새해부터  또 따듯한 봄이 오면 서로 안부 전하고 밝은 미소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2005년 12월 31일     총무  박  영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