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추수감사절,,,이제 아이들이 커서,,,학교생활로 바쁘니 자주 보지를 못한답니다.

주일날 주일학교에 올때나 만나고,,또 긴 주말일땐 저희들 여행이나 캠핑을 가고, 야구 시합이 주말에 있고 하니,,,

작은 딸네가 명절 세러 오고,,비로서 10식구가 다 모였답니다.

올해도 이 하미는 햄을 맛있게 구워가지고 갔답니다.

벌써 테이블이 차려있고,,두 사위가 터키를 구워놓고,,딸들이 쿡을 하고 기다리네요.



딱 10식구가 앉을 추수감사절 디너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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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터키와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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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운 햄,,,아주 맛이 있었읍니다. 김이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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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를 자르는 작은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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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두 사위가 터키를 굽고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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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이 다 하고 이젠 두 손녀들이 커서 즈그들이 케잌을 만드는 것도 즈그들이 했다네요,,물론 이모의 도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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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흥미를 가지는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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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은 두 아이들이 믹스해서 만들고 이모가 테코레이션을 쳐다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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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늦어서 내일 좀 더 올리겠읍니다, 아이들의 큰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