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 부부 사진을 올리려다가
동희야 아무리 야단을 한대도 상관이 없으나
그 남편님께는 더 이상 결례를 (벌써 많이 했걸랑)  해서는 안되겠기에
마음을 가다듬고 이 사진으로 대체하기로 하였아오니
미흡하나마 이걸로 만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