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치매예방코너에서 몇날며칠을 열심히 하시는거 다 알고 있었는데
그 어디도 흔적조차 없더니
미국가셔서 이렇게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니 온냐~ 미워요
손주자랑 모두 다들 하는데
이쁜손주 품에 안고서 사진 한장 안 올려주는 영분언냐 ~ 정말 미워요
미국가서 한국에 전화도 잘하시면서
한국에 계실 때 언니 목소리도 못들었으니 그냥~또 미워요
자유게시판1886번에 "그대"라는 제목으로 리자가 영분언니 목놓아 불렀는데
허공에 메아리만 부서지니 아~! 미운언니
그대는 제가 영분언니로서 부르며 사용했는데
영분언니는 조영희언니더러 그대라고 하시니~`` 느무느무 미워요
리자가 부르기만 하면
자꾸 멀리 모르는척 도망가시는 영분언니~ 증말 미워요
이대로 부르다 목이메어 버린들
정녕 대답없는 영분언니~!!!!
미운언니..
야속한 언니...
그래도 그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l)
지구의 최후가 올 때까지;:)
그 어디도 흔적조차 없더니
미국가셔서 이렇게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니 온냐~ 미워요
손주자랑 모두 다들 하는데
이쁜손주 품에 안고서 사진 한장 안 올려주는 영분언냐 ~ 정말 미워요
미국가서 한국에 전화도 잘하시면서
한국에 계실 때 언니 목소리도 못들었으니 그냥~또 미워요
자유게시판1886번에 "그대"라는 제목으로 리자가 영분언니 목놓아 불렀는데
허공에 메아리만 부서지니 아~! 미운언니
그대는 제가 영분언니로서 부르며 사용했는데
영분언니는 조영희언니더러 그대라고 하시니~`` 느무느무 미워요
리자가 부르기만 하면
자꾸 멀리 모르는척 도망가시는 영분언니~ 증말 미워요
이대로 부르다 목이메어 버린들
정녕 대답없는 영분언니~!!!!
미운언니..
야속한 언니...
그래도 그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l)
지구의 최후가 올 때까지;:)
2005.08.02 23:16:35 (*.219.146.179)
동상1
미워하지 말아요!
한글 자판이 없어 길게 변명을 하자면 하루 진종일 걸릴듯하니...
현란한 시카고 다운타운의 불빛도,
유유히 흐르는 맑고 푸르른 미시간호의 여유로움도
나의 향수를 달래 주기엔 부족하다우
내 귀향(?) 하는날 거하게 한번 쏘리다
허리끈 동여매고 기다리소서
미워하지 말아요!
한글 자판이 없어 길게 변명을 하자면 하루 진종일 걸릴듯하니...
현란한 시카고 다운타운의 불빛도,
유유히 흐르는 맑고 푸르른 미시간호의 여유로움도
나의 향수를 달래 주기엔 부족하다우
내 귀향(?) 하는날 거하게 한번 쏘리다
허리끈 동여매고 기다리소서
2005.08.02 23:44:32 (*.219.146.179)
호문아!
방가 방가!
으쩜 그리도 총명한 기억력을...정말 짱이다
재선이가 혼자가 아니고 낭군님과 함께 움직였구나
부부여행에 너같은 친구가 함께 하니 더더욱 좋은 추억이 되겠네
손님맞이에 분주할텐데 기쁜 마음으로 가득한 내모습 정말 아름답다
그대는......
정녕코 복받을껴!!!!!(:f)(:f)(:f)
방가 방가!
으쩜 그리도 총명한 기억력을...정말 짱이다
재선이가 혼자가 아니고 낭군님과 함께 움직였구나
부부여행에 너같은 친구가 함께 하니 더더욱 좋은 추억이 되겠네
손님맞이에 분주할텐데 기쁜 마음으로 가득한 내모습 정말 아름답다
그대는......
정녕코 복받을껴!!!!!(:f)(:f)(:f)
2005.08.03 02:06:46 (*.16.184.214)
영분아!
아니 금방 나타났네 감격 감격! 먹었고
영분이에 미국사람 갚은 흰 피부 여전하겠지
그런데 재선이인줄 어떻케 알았남
몇일전 부터 스케줄 짜느라고 흥분도 먹고
어릴때 소풍 전날 기분으로 지내고 있어
목소리라도 듣게 전화 번호좀 올려 꼭
이제 카운트 다운 2시간 남았어
모두 안녕
아니 금방 나타났네 감격 감격! 먹었고
영분이에 미국사람 갚은 흰 피부 여전하겠지
그런데 재선이인줄 어떻케 알았남
몇일전 부터 스케줄 짜느라고 흥분도 먹고
어릴때 소풍 전날 기분으로 지내고 있어
목소리라도 듣게 전화 번호좀 올려 꼭
이제 카운트 다운 2시간 남았어
모두 안녕
2005.08.03 06:42:42 (*.83.211.40)
호문아, 내가 미움 받아서 조금 더 오래 살 것 같구나.
일부러 그런건 아니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해같은 맘으로) 좀 봐주라.
재선이가 막상 온다니까
가지도 못하면서 내 마음은 더 설레인다.
깃발처럼 마구 펄럭거리는데 이러다가 고만 찢어질라~~~~~~~
에이! 다 팽개치고 시카고까지라도 가 봐? 말아?
밤새도록 모래성을 쌓았다 허물었다.........집 여러 채 지었다...........엉엉.
일부러 그런건 아니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해같은 맘으로) 좀 봐주라.
재선이가 막상 온다니까
가지도 못하면서 내 마음은 더 설레인다.
깃발처럼 마구 펄럭거리는데 이러다가 고만 찢어질라~~~~~~~
에이! 다 팽개치고 시카고까지라도 가 봐? 말아?
밤새도록 모래성을 쌓았다 허물었다.........집 여러 채 지었다...........엉엉.
산산이 부서진 스케줄
부르다가 내가 지친 영희
기다리다 지친 그이름 3조영희 영희 영희야! 미워 미워!
너 대신 누가 오는것 잘 알지...
14시간 남았네려 들기름 짜갖오 온다고 했거늘
리자! 궁금??????
내일 개봉.....
그런데 영분이 나타나라
내일 누가 우리집에 온다 옆지기 하고
너하고는 국민학교때부터야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