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힛!  
아직 불이 꺼지진 않았지만
머지않아 사그라져서
스르르 꺼져버릴것 같이 보여서리~~~   불 지피러 들어왔노라.  
::(................별로 할 말은 없지만서도...............

왜 할 말이 없고 이리도 기운이 없는가하면
영자하고 부영이가 저리도 걱정해주는 나의 사업
영 신통치 아니하여 ::(    
::$ 아직까지 실적 무 이니...............기분이 좋을리 없어서 그래.


그래도 다른 방면으로는
역시나 싱싱하고 쌩쌩한 실적이 좀 있었나니

LA 의 발랄, 명랑, 깜찍, 현명, 지혜로운 여러 천사들중의 하나
신옥이하고 그윽한 문화의 날, 하루를 잘 보낸 것..................정말 좋았던 하루 (:y)

신옥아,  틀림없이 그러했지?
대답해라---------오버!!!!!!!!!!!!!(:l)


그뿐 아니라 어제는
윤순현하고,  아니 그 부부와 우리 부부, 네 명이서 풀밭에 가서 진종일 놀았다는거 아니니?
그 풀밭 이름은 CCC 라고 한다는데
LA 에서도 아주 좋다고 이름난 풀밭이라는구나.............내가 이렇게 호강을 할 줄이야~~~~~~(:y)


영자야, 부영아,  
파티는 아직 무르익지가 않았구나.  쪼매만 더 기둘리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