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6월 부터 아침은 야채쥬스 2컵으로 시작한다. 

눈뜨자 마자 아침 일찍 쥬스를 마시는것이 하루의 시작이다.

유기농으로 사는 채소도 있지만 집에서 키운 채소를 샤용하기도 한다.

여름 한철엔 오이 요즘엔 케일과 노란 빨간색이 있는 근대를 사용한다.

 

쥬스용으로 케일, 레인보 근대, 시금치, 콜라드, 비트(빨간무), 튜닙등을 심었는데

케일과 레인보 근대 빼고는 아즉 어려서 주로 유기농 채소를 사서 짜 마신다.

요즘 한참인 무우는 요리해먹고 무청도 쥬스로 사용한다.

 

당근,사과,레몬은 기본이고 철에따라서 이것 저것 거의 6종류의 채소로

쥬스를 짜는데 맛도 좋고 확실히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드네.

 

a-SANY0867.JPG

 

 

 

a=SANY0864.JPG

 

 

 

a-SANY08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