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인일의 모임은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보고싶어 했고  아름다운 추억이 있답니다.

여고시절

45년 세월이 흘러도 그냥  까르르~~소녀들이 었지요.

 

비가 올까  날이 너무 덥지나 않을까``

하늘도 우리에게 복을 주시더군요

 

모쪼록 건강하게 밝게

서로 아껴주고 나눠주고 손 잡아주며

오래오래 자주자주 만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emo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