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은아들 가족이 2틀간 지내다 몇시간전에 떠났다. 아들 생일로 집에 다니러 왔고

2주후에는 나의 손자, 콜린의 백일로 다시 만나게 된다. 그동안 얼마나 많이 컷는지 애기가 상당히

활동적인것이 보일정도로 그리고 까만 눈동자속에 혹이심으로 그득찬 눈빛이 보인다.

 

내가 아이를 셋이나 낳았는데도 저 손주녀석은 얼마나 자라는 하나하나가 그리도 신기한지

그래서 다들 손주를 보면 꺼뻑 넘어간다고 하는 말을 이제야 실감을 하면서 몇장의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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