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 동문회 파티가 끝나고 2차로 팜스프링으로 가서 하루를 쉬며

함께 식사하고 노래하고 온천 목욕도 하고 4년전 동문회에 비해 엄청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팜스프링 말만듣던 곳, 영화에서 보거나 잡지에서만 보았던곳을

실제로 가보니 사막중에 사막에 자리잡은곳에 그렇게 골프장이 아름답게 자리잡고

아마도 골프장이 200개 정도가 있다고 하며 우리가 간곳은

바로 PGA west 골프장 크럽하우스에서 우리  3기 친구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멋진 골프장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우리 동부에서는 꿈도 못꾸는 아름다운 레몬이나 오렌지 나무가 가로수로 있지를 않나

쭉쭉 빵빵 줄지어 있는 팜츄리가 넘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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