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아,,,이 넝쿨을 심은지 근 10년은 되는데 잎은 그런데로인데 영 꽃이 안 피더니 작년에 아주 조금 피더니,,

올해는 제법 풍성히 피어서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이 꽃이 참 핀 자태가 이쁘다,,좀 동양적인 모습이라 그렁가?

또 그 색갈도,,,,꽃이 서로 등지면서 핀다,



아침 햇빛을 받고 막 피어난 이름모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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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만개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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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의 등넝쿨이 장난이 아니게 우거졌답니다,꽃이 잔뜩 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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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 봄, 여름으로 계속 먹었는데 지금 씨가 마니 맺혔네요,,그 뒤는 꺳잎밭...그리고 우리 제1창고,,,우리 이이의 모든 연장 두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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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한 낮의 만개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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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 우리 도마도 밭,,,도마도나무가 아주 숲처럼 키들이 크답니다,,얼마나 열릴지,,

오른쪽은 방울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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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우리 참외밭,,,예전에는 패추니아,,,채송화꽃들로 꽃동산을 일궜는데,,이제는 실속주의로,,,하하하하,,,참외맛이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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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렇게 우리집은 꽃동산이였답니다, 왼쪽은 빠알간 페추니아의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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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이 화려한 꽃들의 향연,,,어지러울 지경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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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밭,,,이제부터 몇개 따 먹었읍니다, 올해의 기후가 농사가 어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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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밑에는 부추밭,,저쪽 넝쿨밑에는 파슬리,,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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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밭은 이제는 봄에는 시금치,,,여름에는 미국참외,,캔터롭으로,,,집에서 심어 열린 캔터롭의 향기가 기가 막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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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집에 꽃이 없네요,,그린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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