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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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6655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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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17535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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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421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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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4891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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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2924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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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9652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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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057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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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450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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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한가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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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9567 | 2011-09-10 |
달빛기도/이 해인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달이 되는 한가위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 더 환해지기를...
모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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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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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다올린 사진들 ~~~ 동문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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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9558 | 2011-01-31 |
엘에이에서 돌아오자 급히 사진을 올리다 보니 친구들의 좋은 사진들이
비슷은 하지만 다 못올린것을 다시 올려 본다네. 동문회에 다녀온지가 불과
2주 정도인데 아주 오랜시간이 흘러간 느낌이 드네.
사진이 좀 흐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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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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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아들 첫돐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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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9550 | 2010-03-16 |
오늘 우리 집안 얘기 좀 해볼까 한다.
며칠 전 우리 셋째 언니네 작은 아들의
셋째 아들 돐잔치를 치뤘다.
이번에는 제발 뷰페식으로 말고 집에서
친외가족들만 모여 조촐하게 하는게
더 의미있지 않겠느냐는 이 이모 할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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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일들 맛좀 보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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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9490 | 2011-03-03 |
작년 1월에 중국 광동지역을 다녀 오면서 공항에 싱싱한 과일점이 있길래
그 과일들 거의 하나하나 다 맛을 보았는데 정말 보기와는 달리 맛이 아주 기막히게 좋았다.
너희들도 아마도 시장에 나온 이런 과일들 다 맛을 보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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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누룽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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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489 | 2010-11-08 |
형옥이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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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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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따라 코미다 같이 변하는 인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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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9458 | 2011-02-26 |
우리가 살어가는데 날씨의 변화가 바로 우리삶에 얼마나 큰 변화를 주는지
여기 부산에서 살다가 강원도로 이사한 어느 부부의 코미디 같은 일기라네요.
너무나 웃우워서 함께 즐기려고 퍼 왔단다.
강원도로 이사갔다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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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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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456 | 2011-10-23 |
친구들과
10월 18일 경복궁을 돌아보며
단풍 몇 컷 찍어 왔는데 한번씩 가 보시길....
경복궁내 단청
아직 단풍이 덜 들었음
500년 된 나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이향순 엄정숙의 모습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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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교 축전 연습을 구경하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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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454 | 2011-05-17 |
다른학교 축전 연습을 구경하며...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에 연세도 있으신데
열심히 연습하는 장면과, 응원 모습
70세 동문들의 지도 교사......앞에서 시범을 하며
동문들이 남녀가 섞여 보기도 좋고
노천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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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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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수 송창식과 에릭님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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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9450 | 2004-08-19 |
.태풍이 한 차례 휩쓸고 간 자리는 흔적이 있게 마련. 낮게 드리워진 구름사이 눈부시게 파란 하늘이 마치 성모님의 옷자락인 양 너무 아름다워 왜 그리 내 마음이 설레던지... 내 마음 두둥실 ~~ 아련한 지난날과 꿈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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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이 오시면 듀란이란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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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호문 | 9418 | 2011-03-29 |
이 듀란이란 과일은 우선 냄새가 꼬리 꼬리해서 냉동실에 넣어 놓고 판매를 한다
얼리지 않으면 주위가 온통 시골 분료 삭히는 내음이 근처를 괼롭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산지인 타일렌드에선 호텔에 반입금지로 되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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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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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생처음 오이지를 담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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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9369 | 2012-07-10 |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아침 저녁으로 거둬 드리는 채소가 신나기도 하지만 어떻게 소비 할까 하는 약간의 걱정도 되었지. 그래서 처음으로 해보는 오이지 명옥후배의 오이지 팁과 인터넷에서 주워 들은 상식을 동원하며 오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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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 |
동영상 8-Sonatina in C Major Opus 36 #3 3rd Mvmt Allegro by Cleme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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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9266 | 2020-01-06 |
말이 되나? 내가 요로코롬 빠르고 고라야 하는 곡을 치나 친다는 것이? 그럼에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적어도 1000여번 이상을 치며 이루어낸 것이다..하하하하하 11.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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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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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엄청 더 왔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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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9121 | 2011-0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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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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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호문 | 9070 | 2011-03-25 |
시애틀과 카나다 국경쯤에 끝이 보이지 않는 시금치 농장이 있다 이 시금치는 특별히
넓적하고 맛의 원조랄까 고소한 맛이 있는데 늘 공짜로 캐온 시금치라고 하지만
염치 없이 몇년간을 공짜로 잘 받아 먹었었다 오늘은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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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 |
나의 멘토.....존경하는선배님(김영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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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박순녀 | 9069 | 2011-10-10 |
존경하는 단장님 아니 이젠 선배님이라 불러야죠. 15기 박순녀(안나)입니다. 제가 성당 성가대에서 선배님을 처음 뵌지
벌써 이십년 세월이 지났습니다. 늘 한결같이 목화솜처럼 따스하게 대해주시고 아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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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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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집요리와 와인한잔으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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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9061 | 2011-09-16 |
매콤한 달똥집요리와 와인한잔,,,그리고 칼칼한 열무물김치국물과 함꼐 점심을 하며 한장 올려보네,,, 닭똥집은 엄청 싸고도 씹히는 맛이 있는 좋은 요리가 아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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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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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이네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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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9056 | 2011-03-18 |
<종심이가 만들어 준 시루떡 먹으며 앨범 보며 추억에 젖는 일로 독일일정이 시작 되었다>
몇년 사이루 나를 무척이나 사랑해주던 사람들과 헤어진 상실감이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허공을 빙빙 돌던 내 영혼의 아픔을 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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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시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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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9047 | 2011-01-26 |
우리 방장이 갤국은 기여코 내게 고추가루를 앵겨주고야 말았다.
조영희회장의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챙겨보내싱기라아,,,
에구우,,,고마와라,,받고보니 잘 받았다싶네에,,,
그리도 수고하시지 말라고 해도 기여코 보내는 그 맴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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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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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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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8999 | 2011-03-09 |
지난달 말에 혹 하고 들려본 보타니칼 가든에 꽃 몇송이가 피어있길래 아마도 10흘 후면
꽃에 행진을 이루겠다 싶어 오늘 가보았더니 여전이 차거운 날씨에 인적도 드물었지만
꽃은 아주 화려하게 피어 있었다.
지난해 여행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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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
봄에 입맛 돋구었던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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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54 | 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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