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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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7062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23345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36685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85147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43179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39956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396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1716 2020-11-09
42 영분이는 돌아왔을까? 4
조영희
1936 2005-08-30
밴쿠버를 어지럽히고 나돌던 미선이도 돌아오고 워싱턴 무더위에 헥헥거리던 브라질 어리버리도 제자리로 돌아오고 코피를 쏟으면서 호문이에게 끌려다니던 (?) 재선이도 집찾아 돌아오고 거의 동시에 마치도 지각변동이라도 일어난듯...  
41 "1000호 축제" 를 공고 합니다. 47
3.한선민
1935 2006-06-16
**1000번째로 글 쓴 친구 **1000번째 글에 댓글 가장 먼저 쓴 친구 **우리 홈피에 글 가장 많이 쓴 친구 **우리 홈피에 글 가장 재밌게 쓴 친구 (박광선 前총동창회장상) **조회수 가장 많이 붙은 글 쓴 친구 **가장 마음 짠...  
40 오늘은 남북이네 이야기좀 ...... 15 image
3.송미선
1935 2006-04-27
남북이는 시집가서 아들을 둘 두었다. 온통 시동생뿐인 시집에서 홀아비 시아버님 모시고 남자들 틈에서 용케도 시집살이하며 잘 견뎌 내었다. 어느날 둘째 아들이 예쁜 강아지 한마리를 들고 왔다. 친구가 여행중이라 몇일만 ...  
39 보고싶은 친구야. 8 movie
3.김미라
1935 2005-12-06
호문아, 반갑다. 곱슬곱슬한 머리에 달덩이 같이 환하던 네 얼굴이 생각나누나. 드디어라니, 나는 벌써 지난 1월에 등단했단다. 지난 새해에 남동생 집에서 온식구들이 다 모였을 때 였지. (내가 구술하고 동생이 타이핑했음) 몇...  
38 영원한 벗 인숙이에게 5
3.박인숙
1935 2005-06-20
인숙아! 실로 오랜만에 불러보는 정말 정말 부르고 싶던 그리운 이름이다. 한참 꿈많은 시절에 만나 30년도 넘게 세월이 흐른 육십을 바로 코앞에 두고 만나다니.. 그러나 인숙아 그동안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또 서정주 시인의...  
37 옥규에게 3 image
조영희
1934 2005-11-27
옥규야. 봄날의 어느 한 모퉁이에서 네가 무한한 상상력으로 내년 단체 김장의 막간 예술제를 연출하는중에 나의 역할은 네루다의 시를 낭송하는것이였지. (실체가 현장에 없는 나는 대역이 필요하지만 말이다) 그 어마어마한 상상...  
36 [re] 합창제에 즈음하여 참석자에겐 횡재가~~~~ 10 image
3.송미선
1933 2006-10-14
영희와 희정이~~ 영희총무가 인천에 왕림한 어제는 영부인 보다 더 바쁘고 바뻐 전화 통화조차도 힘든 희정이 까지 볼수있었던 행운(?)의 날이었다. 희정이로 말할것 같으면 목소리가 꾀꼴이 뺨치게 아름다워 지금까지 그위력을 동...  
35 새싹채소 기르기 14
3.박인숙
1931 2006-07-18
블링크 : 재활용 할래 | 공감 1 새싹채소...좋아하세요? 한 번 맛들이니까 맛있더라구요. 기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은데.. 씨앗 기르는 용기가 그냥 플라스틱인데 만원이더라구요. 우....너무너무 비싸!! 그런데..원리를 알아내니 ...  
34 [re] 눈팅하는 벗들을 위하여 ....... 5 imagefile
3송미선
1929 2006-09-30
공주표 신델렐라 구두로 광내고 발끝에서 머리 끝까지 끝내주게 멋내는 귀부인표 3동 여인들~~~(:*)(:*)(:l)  
33 오늘의 기도 10 imagefile
조영희
1929 2006-10-23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  
32 역시 우리는 인일의 딸 이더라( 내 폼 어때?) 1 imagefile
3.송미선
1928 2005-10-10
자연스럽게 저도 모르게 풍겨지는 모습에서 소녀의 모습이 풍겨나네. 폼잡고 서있는 모습도 꽃처럼 예쁜 그녀들~~(:f)(:x)(:x)(:x)(:x)(:f)  
31 가을날의 사진 한장 18 imagefile
3.이인하
1927 2007-10-07
오랫만에 새로 장만한 디카로 사진한장 올립니다  
30 ⓐ 안광희, 수상한(?) 소감 9 image
11.안광희
1926 2006-07-06
우선, 감사 먼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 흑흑흑~ 기억을 찾기 위해 앞페이지로 거슬러 올라가니 2004년 4월 6일에 처음으로 정식으로 번호를 얻어 제 이름을 올려 놓았더군요. 3동의 글의 시작은 김헌숙 ...  
29 [re] 합창제 결과를 보고합니다 4 imagefile
3.송미선
1926 2006-11-26
매사에 열심인 울3기들~~ 어쩜 !!~~ 경청하는모습도 그리 열심인지!~~ 진지하기 까지 하네!~~  
28 송호문선배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6 image
11.전영희
1925 2005-07-24
안녕하세요? 송호문선배님? 최근 선배님 성함이 자주 보여서 친숙한 느낌이예요 여러군데의 댓글을 보면서 송선배님은 어떤 분이실까? 혼자 상상해봅니다. 보통은 수줍어서, 또는 자신이 없어서 눈팅들만 하기 일쑤인데 송선배님은 ...  
27 하루 하루 살아요~~~~~ 11 image
3.송미선
1924 2008-06-01
참 세월도 빠르기도 하지~~~ 어느새 유월~~~~~ 누가 오라고도 손짓한 적 없건만..... 그렇다고 가는 세월 붙 잡고 늘어질 수도없고 속절없이 무심히 가고 오는게 세월인가 보다!~~~ 어느날 내가 집에 입성(?)하였다고 신나게 보...  
26 요거는 좀 빨리 알아봤지요. imagefile
3.조영희
1924 2006-07-13
이것들은 비교적 금새 알아볼 수 있었어요. ㅎㅎㅎ  
25 난 참 가슴 아파 미안해 11
3민병숙
1923 2007-04-18
등잔 밑이 어둡다고 어제 저녁 딸네 집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조승희 사건을 듣고 집에 와서 기도를 하는데 마음이 산란하여 줄이 잡히질 않더라 조승희를 생각해도 가슴이 저리고( 이민생활에 적응 못했던 아픔이었을까, 성격이...  
24 박 성애언니~힘내세요.~~!!! 10
12.김연옥
1923 2007-01-25
성애언니 동생 10회 박성희언니가 21일에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아직은 좀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나이인데... 안타깝게 떠나보내야 하는 동생의 천국행을 어찌 인력으로 하겠습니까? 언니~!힘내세요. 그리고,3회언니들~ 위로 말씀 ...  
23 Beethoven Piano Concerto No.5 in E flat major, "Emperor" 18 imagemovie
10,김영자
1922 2006-03-30
춘자언니가 듣고 싶어하시는 곡 올려봅니다. Ludwig van Beethoven Piano Concerto No.5 in E flat major, "Emperor" I. Allegro II. Adagio un poco mosso III. Rondo (Allegro)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