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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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063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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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3397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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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693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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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149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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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192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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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9966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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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05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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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724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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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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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1978 | 2007-04-15 |
그냥 세월따라 살다가 임원을 맏으면서의 2 년은 저에게 많은 인연과 새로운 경험을 안겨 주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조언과 협조는 저에게 자신감을 갖게하고 주위에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제 저희 임원들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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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렇게 수정이 안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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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1978 | 2007-04-27 |
언니, 1230번에 올린 글 밑에 첫 댓글에: 3.김혜경 ( 2007-04-24 23:24:06 )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너무이른 봄에 홀로 피었다 홀로 지곤 했는데 올해는 운좋게 활짝 핀것을 보았습니다 오래전 남해에서 본것과 비슷은 하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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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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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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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1978 | 2006-01-19 |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오면서 제일 먼저 만나 뵌 분이 송미선선배님입니다. 컴퓨터를 잘 못하신다고 하시면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금은 경지에 오르실 정도가 되셨어요. 다른 선배님들 보다 더 많이 뵙다보니 자연스레 가까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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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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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78 | 2006-04-25 |
제목이 리스트라니까 항가리 음악가 리스트인줄 알겠네. 이미 베토벤이며 차이코프스키가 등장했던 3동 무대이니까............ㅎㅎㅎ 그치만 나는 아직 ::$::$ 음악 올릴 줄 모르잖아?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를지도 모르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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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복 친구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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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79 | 2007-05-04 |
친구들아!!! 지난번 영월 테마여행에서 만난 후배가 박순복언니가 너무 보고 싶고 만나고 싶다고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아는 친구 있으면 소식 좀 전해 주세요. HP (010-2712-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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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가 보낸 4번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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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1979 | 2007-07-15 |
3.이종심 ( 2007-07-14 22:39:10 ) 메인 글에 올렸는데 날라가 버렸으니 선민이가 와서 다시 손 봐 주기 바란다. 제목은 <미선이가 보낸 네 번째 엽서> 관광여행 하느라 시간도 없을텐데 고맙고 기특하게 미선이가 또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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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라는 일림산 철쭉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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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김천호 | 1979 | 2006-05-16 |
일림산 등산 안내도
중턱을 조금더 오르면서 보이는 철쭉
멀리서보는 일림산 정상 철쭉 군락지
철쭉 사이에 외로운 소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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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초여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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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1979 | 2006-07-07 |
친구들, 선후배들, 옆집친구분들, 오랜만에 소식 전하네요.... 사실은 여러가지로 공백시간을 갖을 수 밖에 없었기도 하지만, 눈팅만 간신히 하고 지냈지요.... 우리 인일 홈피가 새 단장하고, 그손길들이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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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행도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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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1979 | 2008-01-31 |
지난 1월 26일 토욜 교회 식구들에 등떠밀려서 운동에는 도통 소질이 없는 제가, 얼떨결에 생전 처음 아이젠을 발에 착용하고 눈덮인 청계산을 올라 해발 545m 이수봉까지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약간 온몸이 욱신거리고 쑤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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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일 컴의 정다운 모습들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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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79 | 200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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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휴스턴에서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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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민병숙 | 1980 | 2005-10-16 |
친구들아 잘 있었어? 드디어 서울 가게 됐어 20일 도착이야 . 야유회 사진들 잘 봤어. 나도 가고 싶었었는데 ----- 가서 보자. 내 연락번호는 010 7764 0221이야 복잡해서 생각 해봣는데 "칠칠 "맞은 사람은 "육사'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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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위원님들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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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하 | 1980 | 2006-07-01 |
처음이라 낮설게 느껴지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니다. 상단의 " 추억속에서~" 의 배경이 인일임을 한 눈에 알수있어 좋내요. 수고 하신분들께 박수를 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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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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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하 | 1980 | 2006-07-03 |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을 주고 싶으면 먼저 사랑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나눌수 있게 많이 가져야 합니다. 누군가를 가르치고 싶다면 많이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내 등을 빌려주고 싶다면 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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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번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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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982 | 2005-05-17 |
윗사진은 흔들려서 버릴까 하다가 수채화 처리했더니 더 멋지네요 모델의 모자가 키포인트예요. 오늘 바람이 살랑설렁 많이 불었는데 처마끝의 풍경소리가 내내 들렸어요 산사의 풍경소리만큼 듣기좋은 소리였지요. 풍경소리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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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아름다운 초가을 정원에서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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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1982 | 2010-03-27 |
작년 초가을쯤 가서 찍은 사진인데 새로운 기분이 들어 올려 놓아 보는데 래몬인가 오렌지 빼고는 모두 이름은 잘 모르나
진귀한 생각이 들어 이곳에 사진을 올리며 아마도 보라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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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 |
그 젊었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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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83 | 2006-12-17 |
지난 해 이맘때 쯤 우리 송년모임 한 날두 펑펑 눈이 쏟아졌다. 유난히 붉은 하늘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도심의 네온 싸인 불빛에 반사되어서 그려려니 생각했는데 어제밤 창 밖엔 소리없이 밤새 내리는 눈을 배경으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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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오기 연락처와 번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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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1983 | 2005-04-08 |
일단 형오기 연락처를 먼저 안내합니다. 032-873-1041 (찻집 전화입니다. 근데 찻집에는 자리를 비울 때가 더러 있습니다.) 016-339-7844 (손전화를 이용해주시는게 확실합니다) 초대는 했는데 댓글로 추이를 보니 여러분께서 날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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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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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1983 | 2006-03-04 |
여러 친구들 잘 지내고 있죠? 올해 4월의 모임을 경주로 가는 여행으로 정했습니다. 지금은 아직 봄 기운을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 친구들이 꽃이 되어 향기를 전하고 나비가 되어 훨훨 날며 바람이 되어서 봄이 놀라 성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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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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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밖의 먼 그리움을 만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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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983 | 2006-03-24 |
미선이의 차창밖으로의 시선을 둔 모습은 고왔다. 순천만에서 천진스런 표정을한 미선이도 또한 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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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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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고 아프리카여행을 가장게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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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984 | 2012-03-18 |
자 이제 휠름췹 하나를 끝내고 두번쨰로 들어갑니다... 우리의 행선지,,, 케냐(사파리관광),,,, 모잠비큐(이곳은 그냥 리빙스톤 공항떄문에 어쩔수 없이 지나가는곳) 짐바부에(호텔이 있고 물사파리)::::짐바부에는 강이 흘러가나 그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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