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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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6831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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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19626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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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554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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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019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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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036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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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9791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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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199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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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564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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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웃어 봄세!!!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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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1955 | 2005-05-26 |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 바람난 사람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 병든 사람 현대판 빈부차는? = 맨손이냐, 맨숀이냐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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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들아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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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민병숙 | 1955 | 2006-03-01 |
반가운 친구들아 , 안녕? 이 e-mail이 될른지 몰라서 시험적으로 써본다. 마이애미의 김순희 만났어. 그남편도-- 너무 대접도 잘 받고 즐거운 시간 가졌어 남편 장로님 아주 좋은 인상이더라. 한국에 나오셨을때 우리 동창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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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옆동네 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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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 1956 | 2005-06-08 |
방금오도에 다녀왔슴다..... 배를 통째로 빌려서 다녀왔죠... 웅장한 바위를 올릴게요....... 하롱베이를 연상시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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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불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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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56 | 2006-02-26 |
히힛! 아직 불이 꺼지진 않았지만 머지않아 사그라져서 스르르 꺼져버릴것 같이 보여서리~~~ 불 지피러 들어왔노라. ::(................별로 할 말은 없지만서도............... 왜 할 말이 없고 이리도 기운이 없는가하면 영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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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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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1958 | 2005-08-21 |
안마도 구경 오세요 ↑↑↑↑↑↑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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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 글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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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1958 | 2006-07-06 |
"지금 소감이 어떠십니까?"하고 묻는 인터뷰를 받고 있는 기분입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라고 대답해야 겠지요? 정말 감개가 무량해요. 제가 1000번째 글이 된 것을 알고 얼마나 기쁜지 웃음이 스탐하지 않더라구요. 혼자 콤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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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 본 산티아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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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1959 | 2007-07-23 |
6년전에 무모하게 혼자 도전했었던 산티아고 길을 이번에는 세명이나 되는 단체(?) 가 되어 다시 한번 가 보고 가장 놀라웠던 점은 그 길이 한국에 아주 많이 잘 알려져 있구나 하는 점이었다. 6년전에는 한달 내내 한국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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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의 늦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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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 1959 | 2006-06-01 |
안마도에 어김없이 딸기가 열렸어요... 운동중, 며칠사이에 어찌나 많이 열렸는지, 배가 부를정도로 따서 한웅큼씩 얼마나 먹어댔는지.... 이것이 안마도이기 때문이겠지...... 미선아, 재선아, 숙영아, 생각나니 ??? ::p(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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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학여행, 향순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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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1959 | 201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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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향순이 이번에 나에게 3 장의 여중시절의 사진을 보낸것 중에 하나이지. 이사진은 중 2 아니면 중3에 송도로 소풍가서
찍은 사진으로 그러니 정말로 반세기 전의 사진이라네. 그때 소풍이란 아마도 공설 운동장에 모여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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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친구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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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60 | 2007-08-11 |
영희야! 글을 읽고 알았지만.... 사진상으로는 미서니가 아픈지 핼쓱하게 보이고 재선이가 너무 힘이 든지 체중이 쏘옥 빠져 보이고 혜경, 신옥은 늦게 합류해 즐거워 보이고 (나만의 착각 ?) 영희는 저력있는 여행가답게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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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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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60 | 2005-12-18 |
봄날방에 갔더니 누군가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문득 생각이 났다. 참!!!! 크리스마스 카드라는게 있었지.....(x23) 어쩜 이렇게 까맣게 크리스마스 카드 주고받는 습관을 망각했을까? ::´( 참으로 삭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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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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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정우 | 1961 | 2006-10-23 |
늘 하는 산책겸 운동시간,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기도 하며,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누구를 그리워도 하고, 지나간 날들을 추억도 해보며, 반성도 하고, 결심도 하는 .. 그리구 급기야는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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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는 인일의 딸 이더라( 활짝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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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61 | 2005-10-10 |
만나면 그저 반갑고 좋은 친구 뭐가 그리 좋은지? 웃는 모습이 꽃보다 아름답구나!(:f)(x1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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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언니, 춘순언니들 생각이 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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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1961 | 2006-09-28 |
지금 우리 집에는 (아니, 호텔에서 숙박하니까 진짜로 우리 집에는 아니지만...) 지난주에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가 밀월여행을 와 있어요. 이들이 결혼식을 올린 곳은 물론 서울이구요. 처음 브라질 오는 사람들이 가는 기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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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잘하는 만 2살 꽃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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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62 | 2007-07-30 |
컴퓨터 잘하는 만 2살 5개월의 꽃순이!!! 친구들아! 나를 비롯하여 '기계치'라고 핑계될 게 아니더라. 우리 애기 컴퓨터 치는 것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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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자손녀들의 스포츠댄스-자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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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962 | 2005-05-28 |
손주들 두신 할머니 할아버님께 손주들의 재롱잔치가 요즘은 이렇답니다. 손주랑 함께 추는 스포츠댄스 ....강력추천합니다. !!!!!!!!!!!!!!!!!!!!!!!!!!!!!!!!!!!!!!!!!!!!!! 하얀남방입은 통통한 남자아이는 싱글벙글 옆의 여자만 쳐다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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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척 진행 되어 가고 있는 1000호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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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 1962 | 2006-08-14 |
안녕 무더위에 어뗗게들 지내고 있는지 잠깐 외출을 좀 하고 왔더니 바다 건너 있는 우리 친구들이 선물을 다 받았네 사진도 너무 예쁘고 선민이가 급하게 수영복을 사느라 애 쓰더니 예쁜 것으로 잘 골라 보내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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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 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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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1963 | 2005-05-18 |
영희는 중앙서 찍고, 저는 옆에서 살짝 다시~~~~찰칵! 고형옥 선배님이 손주를 데려오셨습니다. 종일 강아지들과 노느라 애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를 정도로 얌전했죠. 아니... 그게 아니고, 모두 다 지난 얘기, 서로들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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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미국 다녀 온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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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63 | 2008-03-19 |
벌써 2년전인가 많은 친구들이 충주 숙자네 딸 결혼식에 다녀왔지. 얼마후 임신 소식이 들려와 무슨 아기래 했더니 신랑(우리 집안 아이)이 고모님 대는 끊어지지 않겠어요 그래??????축하해~~~~했는데 벌써 3월 23일에 아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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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문아! 큰 생일 축하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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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64 | 2007-07-09 |
호문아! 멀리 이국땅이지만, 한국식으로 진수성찬을 차렸으니, 잘 드시고 건강 하거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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