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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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6831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19626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36554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85019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43036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39791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199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1564 2020-11-09
2882 마음껏 웃어 봄세!!! 제2탄 32
3. 한선민
1955 2005-05-26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 바람난 사람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 병든 사람 현대판 빈부차는? = 맨손이냐, 맨숀이냐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  
2881 반가운 친구들아 , 안녕 9 movie
3.민병숙
1955 2006-03-01
반가운 친구들아 , 안녕? 이 e-mail이 될른지 몰라서 시험적으로 써본다. 마이애미의 김순희 만났어. 그남편도-- 너무 대접도 잘 받고 즐거운 시간 가졌어 남편 장로님 아주 좋은 인상이더라. 한국에 나오셨을때 우리 동창들을 ...  
2880 안마도 옆동네 오도 3 imagefile
이정우
1956 2005-06-08
방금오도에 다녀왔슴다..... 배를 통째로 빌려서 다녀왔죠... 웅장한 바위를 올릴게요....... 하롱베이를 연상시키죠 ??  
2879 꺼진 불도 다시 보자. 20
조영희
1956 2006-02-26
히힛! 아직 불이 꺼지진 않았지만 머지않아 사그라져서 스르르 꺼져버릴것 같이 보여서리~~~ 불 지피러 들어왔노라. ::(................별로 할 말은 없지만서도............... 왜 할 말이 없고 이리도 기운이 없는가하면 영자하고...  
2878 안마도 구경오세요 34
3.이정우
1958 2005-08-21
안마도 구경 오세요 ↑↑↑↑↑↑ 클릭하세요  
2877 "1000번 글 수상"소감 11
6.김춘자
1958 2006-07-06
"지금 소감이 어떠십니까?"하고 묻는 인터뷰를 받고 있는 기분입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라고 대답해야 겠지요? 정말 감개가 무량해요. 제가 1000번째 글이 된 것을 알고 얼마나 기쁜지 웃음이 스탐하지 않더라구요. 혼자 콤퓨터...  
2876 다시 가 본 산티아고 길 11
3.조영희
1959 2007-07-23
6년전에 무모하게 혼자 도전했었던 산티아고 길을 이번에는 세명이나 되는 단체(?) 가 되어 다시 한번 가 보고 가장 놀라웠던 점은 그 길이 한국에 아주 많이 잘 알려져 있구나 하는 점이었다. 6년전에는 한달 내내 한국사람을...  
2875 안마도의 늦봄 6 imagefile
이정우
1959 2006-06-01
안마도에 어김없이 딸기가 열렸어요... 운동중, 며칠사이에 어찌나 많이 열렸는지, 배가 부를정도로 따서 한웅큼씩 얼마나 먹어댔는지.... 이것이 안마도이기 때문이겠지...... 미선아, 재선아, 숙영아, 생각나니 ??? ::p(x7)  
2874 중학교 수학여행, 향순이와 함께 9 imagefile
3.김숙자
1959 2010-01-27
. 한향순이 이번에 나에게 3 장의 여중시절의 사진을 보낸것 중에 하나이지. 이사진은 중 2 아니면 중3에 송도로 소풍가서 찍은 사진으로 그러니 정말로 반세기 전의 사진이라네. 그때 소풍이란 아마도 공설 운동장에 모여 송...  
2873 사진으로 본 친구들 감상문!!! 12 imagefile
3.한선민
1960 2007-08-11
영희야! 글을 읽고 알았지만.... 사진상으로는 미서니가 아픈지 핼쓱하게 보이고 재선이가 너무 힘이 든지 체중이 쏘옥 빠져 보이고 혜경, 신옥은 늦게 합류해 즐거워 보이고 (나만의 착각 ?) 영희는 저력있는 여행가답게 혼자...  
2872 크리스마스 카드 30
조영희
1960 2005-12-18
봄날방에 갔더니 누군가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문득 생각이 났다. 참!!!! 크리스마스 카드라는게 있었지.....(x23) 어쩜 이렇게 까맣게 크리스마스 카드 주고받는 습관을 망각했을까? ::´( 참으로 삭막한 ...  
2871 산책로에서 8 imagefile
3. 이정우
1961 2006-10-23
늘 하는 산책겸 운동시간,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기도 하며,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누구를 그리워도 하고, 지나간 날들을 추억도 해보며, 반성도 하고, 결심도 하는 .. 그리구 급기야는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  
2870 역시 우리는 인일의 딸 이더라( 활짝핀 꽃들) 3 imagefile
3.송미선
1961 2005-10-10
만나면 그저 반갑고 좋은 친구 뭐가 그리 좋은지? 웃는 모습이 꽃보다 아름답구나!(:f)(x18)(:f)  
2869 은희언니, 춘순언니들 생각이 났지요. 7 imagefile
3.조영희
1961 2006-09-28
지금 우리 집에는 (아니, 호텔에서 숙박하니까 진짜로 우리 집에는 아니지만...) 지난주에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가 밀월여행을 와 있어요. 이들이 결혼식을 올린 곳은 물론 서울이구요. 처음 브라질 오는 사람들이 가는 기본코...  
2868 컴퓨터 잘하는 만 2살 꽃순이 7 imagefile
3.한선민
1962 2007-07-30
컴퓨터 잘하는 만 2살 5개월의 꽃순이!!! 친구들아! 나를 비롯하여 '기계치'라고 핑계될 게 아니더라. 우리 애기 컴퓨터 치는 것을 보니까...  
2867 귀여운 손자손녀들의 스포츠댄스-자이브 1 movie
11.전영희
1962 2005-05-28
손주들 두신 할머니 할아버님께 손주들의 재롱잔치가 요즘은 이렇답니다. 손주랑 함께 추는 스포츠댄스 ....강력추천합니다. !!!!!!!!!!!!!!!!!!!!!!!!!!!!!!!!!!!!!!!!!!!!!! 하얀남방입은 통통한 남자아이는 싱글벙글 옆의 여자만 쳐다보네요 쩝!  
2866 척 척 진행 되어 가고 있는 1000호 행사 ! 4
윤숙자
1962 2006-08-14
안녕 무더위에 어뗗게들 지내고 있는지 잠깐 외출을 좀 하고 왔더니 바다 건너 있는 우리 친구들이 선물을 다 받았네 사진도 너무 예쁘고 선민이가 급하게 수영복을 사느라 애 쓰더니 예쁜 것으로 잘 골라 보내 참 좋...  
2865 본 사진 또 보기 2 imagefile
11.안광희
1963 2005-05-18
영희는 중앙서 찍고, 저는 옆에서 살짝 다시~~~~찰칵! 고형옥 선배님이 손주를 데려오셨습니다. 종일 강아지들과 노느라 애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를 정도로 얌전했죠. 아니... 그게 아니고, 모두 다 지난 얘기, 서로들의 얘기...  
2864 윤숙자 (미국 다녀 온다)고 전함 2
3.한선민
1963 2008-03-19
벌써 2년전인가 많은 친구들이 충주 숙자네 딸 결혼식에 다녀왔지. 얼마후 임신 소식이 들려와 무슨 아기래 했더니 신랑(우리 집안 아이)이 고모님 대는 끊어지지 않겠어요 그래??????축하해~~~~했는데 벌써 3월 23일에 아가가 ...  
2863 호문아! 큰 생일 축하한데이 !!! 16 imagefile
3.한선민
1964 2007-07-09
호문아! 멀리 이국땅이지만, 한국식으로 진수성찬을 차렸으니, 잘 드시고 건강 하거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