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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8-Sonatina in C Major Opus 36 #3 3rd Mvmt Allegro by Clementi
3.정순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2503484
2020.01.06
05:41:13 (*.33.14.38)
9297
말이 되나? 내가 요로코롬 빠르고 고라야 하는 곡을 치나 친다는 것이?
그럼에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적어도 1000여번 이상을 치며 이루어낸 것이다..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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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의 페이지를 넘겨주기 위해 대기중인 선생님,,천상 다시 태어나도 피아노선생님 하겠다는 좋은 선생님이시다. 모짜르트 KV 545한 권을 다 뗴어서 받는 금별 3개,, 이번에 친 네곡들,,,울지마, 알젠티나,,,내가 겪은 문제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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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십역을 해온 작은딸의 박사수여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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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우리 작은딸 트리샤-은경 조는 분명 철의 여인, Theresa Cho St. John's Presbyterian Church 를 치면 볼수 있다. 이 알량한 에미, 바른 링크인지도 잘 모른다. 언제나 밝은 미소의 얼굴로 생전 힘들다, 피곤하다,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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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유머?
3
조영희
1887
2005-11-19
찬송가 유머 * - 주.제. 찬.송 - #. 소방서에서 싫어하는 찬송 - '산마다 불이 탄다'(311장) #. 해양경비대 주제가 -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258장) #. 서예가들의 주제가 -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2979
나의 또 다른 음모는 아주 황당한것은 아니다.
7
3.송미선
1893
2007-08-31
정신 빠진 여편네 소리 들으며 따다블로 영희와 재선이 까지 문제의 인물로 오해까지 받아가게 하며 아주 나가 살아라!는 말까지 들으며 과감히 실행한 환갑 기념여행을 마치고 온 나의 입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셋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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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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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1898
2007-08-16
미선이 얘기 나온 김에 두 가지 더 덧붙여 본다. 하루는 딸 준다고 스페인에서 사왔다는 올리브 색의 간따꾸를 개시 하여 입고 나섰는데 그 몇 시간 전부터 머리에 구리뿌 머리에 감고 화장까지 이쁘게 하고 나니 뒤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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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나와 꽃들을 보~~니
10
3.고형옥
1901
2006-07-26
장마통에 웃자란 풀들을 뽑느라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긴 장마에도 꽃들은 피어나고 나비도 놀러오고 (꽃에 앉은 나비 찾아보세요) 거미도 하늘에서 여유롭게 제 할일을 다 하고 있더이다. 수재로 우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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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애 차남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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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영희
1902
2005-10-14
11월 19일 (토) 오후3시 서울 올림픽 웨딩 문화쎈타 무궁화홀 T (02) 404-8000 * 박성애 (011)746-8801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쁘시더래도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회 장 윤숙자 부회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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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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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1905
2006-07-17
어제는 호수공원에서 빗속을 걸어보았습니다. 가로등 불빗위로 소나무가 울고 있었습니다. 아마 남들은 울긋 불긋 사계절을 변화하는데 소나무라는 이유로 변화없는 세월에 비를 타고 눈물을 흘린것 같았습니다. 며칠후 비가 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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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코너> 요즘 사랑 받는 부부의 조건
3
3.한선민
1906
2006-06-06
~~요즘 사랑 받는 부부의 조건~~ ♥ 서로의 일상에 11 이 간섭하지 않으며, ♥ 주고받는 사랑에 22 가 없어야 하며, ♥ 얼굴과 몸매는 33 해야 되고, ♥ 상대편이 내리는 결정에 44건건 참견하지 않으며, ♥ 침대에서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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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s 제2탄 Where's Jose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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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하
1907
2006-07-03
The 8 year old girl was showing her younger sister a picture of the baby Jesus and Mary. The little one looked closely at the picture and asked, "Where"s Joseph?" Her sister pondered for a mo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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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사진-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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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정우
1908
2007-04-17
사진이 용량이 커서 그런지 올라가지를 않아서 컴퓨터 박사님을 불러서 해결하고 올려봅니다. 박사님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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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화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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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1909
2006-03-24
사진을 많이만 찍겠다는 욕심이 화를 불러 이제와서는 오히려 사진이 하나도 없게 될 상황이 되어버렸다. 엉엉~~ 사진을 찍기야 엄청 많이 찍었지. 정말 숫자로는 1000 장이 넘는다. 그런데 두 달씩이나 정리못하고 계속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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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파울로에 있는 영희의 안부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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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1909
2006-05-17
영희야, 연일 텔레비젼에서 불타고 혼란한 장면을 보여주니 걱정이 된다. 일부에서의 일이 너무 확대되어 방송을 타는 수도 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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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동창회 후기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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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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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7
요사이는 자기의 일에 충실한 사람을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한다지요. 5시부터 신임, 후임 회장님을 시작으로 속속 교대앞 "대원"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식순에 의해 회장님 인사를 하면서.... 금방 2년이 지났네요 지난번 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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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긍정적인 우리 선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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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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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우리 선미는 누가 물어보는 식으로 말꼬리가 올라가면, 언제나 묻는 사람을 예쁘게 쳐다보며 고개를 끄떡끄떡한단다, 그러다보니 누가 Are you a boy?하고 물어보면 고개가 끄떡끄떡,,, 오늘은 고개를 옆으로 젖는것도 가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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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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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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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2
무소식이 희소식~~~ 요즘 이말이 도통 먹혀들어가지 않네! 몇달만에 전화 목소리 타고온 천사표 보험 아줌마 시부모 병수발 남편 병수발 20년을 한결같이 고운 마음으로 투정 한번없이 식물인간 뒤치닥 거리끝나고 외동으로 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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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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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1915
2005-12-20
오늘 카나다의 현애한테서 연말 카드 받고 너무 반갑고 고마워 이 기쁨 장미 동산에 뿌리며 현애의 글을 그대로 옮겨 보고자 한다. 종심에게, Merry Christmas!! 그리고 Happy New Year!!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올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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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의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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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1915
2006-04-03
쌀쌀한 날씨에 비가 올 듯도 한데........ 난 30분 일찍 도착했지만 구미에서 어젯밤 서울 올라와 먼저 도착한 숙자 회장님! 쑥떡이랑 맛있는 김밥으로 아침 준비해온 정숙 부회장님! 연일 인원 체크하느라 노심초사한 영희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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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가슴 아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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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민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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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등잔 밑이 어둡다고 어제 저녁 딸네 집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조승희 사건을 듣고 집에 와서 기도를 하는데 마음이 산란하여 줄이 잡히질 않더라 조승희를 생각해도 가슴이 저리고( 이민생활에 적응 못했던 아픔이었을까,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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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이 말을 해도 누가 들어줄래나?......빵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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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1919
2006-02-16
수다에도 때가 있는데 ........... 하고싶은 많은 말들을 제 때에 하지 못하고 시기를 놓치면 떠나버린 기차처럼 되는거 아닐까? 내가 지금 내 손가락에 빵꾸났던 사연을 이야기하면 누가 들어줄래나? 들어줄런지 안 들어줄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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