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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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6835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19638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36559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85023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43041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39796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203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1570 2020-11-09
2822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2
3.조영희
2786 2004-05-10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으랬다고……라고 말들하기에... 그 말이 짧은 하룻밤을 같이 지내더라도 긴 긴 정을 쌓는다는 뜻인줄로 나는 알았는데……… 나아가서 잠시 잠간을 만나도 오래 만난 사이처럼 속을 주고받고 하는 정...  
2821 후배 8
3.조영희
2731 2004-05-10
작년 5월 19일날, 우리 부부는 우리 아파트문을 잠그고 길을 나섰으니,. 지금 돌아가면 그 곳 날자로 5월 13일이 되니까 엿새 모자라는 일년만에 내 집으로 돌아가게 된 셈이다. 이 일년동안에 나에게는 무수한 일들이 발생 (...  
2820 꼭 참석하고싶은 결혼식이 있는데 8
3.조영희
2462 2004-05-11
꼭 참석하고싶은 결혼식이 있는데 출발을 더 이상은 연기할 수 없는 관계상 그냥 가는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비록 신랑, 색씨의 얼굴은 몰라도 덕담 (?) 한 마디야 받아주겠지……싶어 또 펜을 들었다. (아니, 자판기를 두드리...  
2819 영희 언니 없는 이곳은 지금~ 캄캄합니다(야밤이거등요 ㅎㅎ) 7
6.이정기
3015 2004-05-14
언니. 지금쯤 브라질 도착하셔서 비워 두었던 자리 메움에 한창 정신이 없으실런지요? 아님 아직도 상공을 날고 계신지요? 언니가 가신다고 수많은 왕팬들이 서운해 하고 허전한지 여긴 조용한 편입니다 터어키를 갔다 온다던 1...  
2818 아낌없이 주고간 벗 영희 15
송미선
2849 2004-05-15
어제 집에들어오면서 항상 하듯이 우편함을 쳐다보니 누런 봉투의 낮선 소포 하나가 눈에 띄었다. 우리 집에 배달되오는 우편물은 보나 마나 뻔한것 고지서 아들의 교통벌과금 딱지 청첩장 홍보물이 거지반인데..... 생각치도 않았...  
2817 박광선선배님만 보셔요 꼭! 4 movie
11.전영희
2470 2004-05-18
히히! 노래 부르시라고 퍼왔어요 노래가 좀 구식이긴 하지만.........^^  
2816 영희어니!!! 1
유옥자
2395 2004-05-23
영희어니! 아직 컴이 문제가 있나요? 브라질엔 pc방이 없는가 봐요? 언니 글이 없으니까,신이 나질 않네요. 얼렁와요, 언~~~니~~~!!! ::$(:l)(:x)(:z)(:x)  
2815 안녕하세요? 20
3. 조영희
2811 2004-05-26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브라질. 잘 도착했고 잘 있다는 소식을 타전하는 바입니다. 서울을 떠나 10시간만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짐검사 받고 비행기 갈아타고 다시 워싱턴까지 5 시간 날아가서 또 비행기 갈아타고 다시 10시간 ...  
2814 그냥 반가워요 10
제고10.성열익
2666 2004-05-27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고10회 성열익이라 합니다. 우연히 인일 홈피 알게되어 방문하였는데 재미있고 옛생각도 나고 좋았어요 우리와 같은 기수가 몇회인가 ? "박광선" 이름보고 금방 알았답니다. 박광선님과는 국민학교동창입니다....  
2813 어느 설익은 노파의 섣부른 참회록. 8
3.조영희
2622 2004-05-28
‘혼자 속을 끓인다’ 는 말이 있다. 아무도 아무렇게도 생각지않는데 혼자서 이 근심, 저 걱정에 파묻힘을 말하는 것이겠지. 나야말로 내 집에 돌아와서 혼자서 ‘속을 엄청 끓인’ 꼬락서니가 된 기분이다. 나에게 ‘함, 움,움...  
2812 큰 스님의 오묘한 진리
송미선
2497 2004-05-29
[퍼온글] 어느 날, 큰스님이 제자들을 모아놓고 문제를 제기하였다. 다들 모였느냐? 너희들이 얼마나 공부가 깊은지 알아보겠다. 어린 새가 한마리 있었느니라. 그것을 데려다가 병에 넣어 길렀느니라. 그런데 이게 자라서 병 입...  
2811 컴맹아내 (퍼옴) 3
3.송미선
2210 2004-05-29
매일 밤늦게 자기 방에서 컴퓨터만 들여다보는 남편에게 늘 불만이 많던 컴맹 아내가.. 하루는 몰래 남편의 뒤에서 남편의 꼴을 지켜보았더니... 남편이 야시시한 여자누드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는 게 아닌가...! 발끈해진 아내...  
2810 동창회 소식 9
강동희
2893 2004-05-30
2004년 5월 29일(토요일) 오후 5:30분 서초 대원(교대역 10번 출구)에서 동창회를 가졌습니다. 참석 인원은 31명(김암이,김정숙,이경숙,강동희,계순경,노정희,권성희,김문자,김영분,김정애,김종숙, 김현자,김화숙,노미란,류옥희,박성애,박현숙,...  
2809 여기 좀 가보세요, 선배님들...^^ 3
11.전영희
2923 2004-05-31
여기 좀 가보세요, 선배님들...^^=====================click 검색을 하다가 뭔가 기분 좋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 그럴까요? 읽어보시고 입가에 가벼운 미소를 흘리신다면 오늘 하루도 상쾌하고 신나게 보낼 수 있겠죠?::d...  
2808 역시 전영희 따봉 3
3.박광선
2603 2004-05-31
오월의 마지막 날에 아카시아 향기가 나는것 같네요. 주말 동창회도 성황리에 즐거웠다고... 그런데 옆동네 우 뭐시기 젊은오빠 실수 한거여~ 솜씨좋은 우리 선수들 어떻게 좀 해봐(명령) 그러나 어떻든 신선한 충격이네. 우리 모...  
2807 제고10회에서 오시는 분들은 필독해주세요 12 movie
11.전영희
3136 2004-05-31
이곳은 실명으로 쓰시고 신분이 확실하다면 누구나 글을 올릴수 있습니다만, 저희 하늘과 같은 선배님들을 보호해야 하는 차원에서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아래의 주문을 꼭 암기하시고 시험에 통과하셔야 저희 선배님들과 주거니 ...  
2806 오빠 ,아자씨, 할배의 차이점(제고 10기홈피에서 퍼옴) 17
3.송미선
2976 2004-05-31
▲ 핸드폰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허리에 차면 아저씨, 없으면 할배! ▲ 노래방책 뒤에서 찾으면 오빠,앞에서 찾으면 아저씨, 찾아달라 하면 할배! ▲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배! ▲ 목욕탕...  
2805 죄송합니다 19 imagefile
11.안광희
3466 2004-06-01
제 마음대로 제고 10기에서 한분을 모셔왔습니다. 우선생님,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효자동 이발사中에서 '세가족'- ;:)  
2804 남자가 변하는 5단계(제고10기홈피에서 퍼옴) 3
3.송미선
2630 2004-06-01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연애시기- 1. 초반기 :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 ^^; 2. 진행기 :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 *^^* 3. 과도기 : `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될까..? ` -_-; ...  
2803 소피아라는 사람을 찾습니다. 6
3.조영희
2813 2004-06-02
일년이나 집을 비워두었다가 돌아오니 우편물이 산적해있음은 물론이려니와 전화 앤써링 메모도 적지않게 모여 있었는데 우편물도 전화 녹음도 실은 대부분 별로 중요한 것은 없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가지 낭랑한 폴투게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