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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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6831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19626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36554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85019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43036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39791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199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1564 2020-11-09
2822 박순복 친구를 찾음 4
3.한선민
1977 2007-05-04
친구들아!!! 지난번 영월 테마여행에서 만난 후배가 박순복언니가 너무 보고 싶고 만나고 싶다고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아는 친구 있으면 소식 좀 전해 주세요. HP (010-2712-2379)  
2821 월드컵 건강하게 즐기자 ^^ 3 image
3-6김천호
1977 2006-06-01
13일 자정 토고전 시청후 샤워하면 숙면도움 10일(한국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독일 월드컵이 개최된다. 2002년 월드컵의 감동을 잊지못하는 사람들은 벌써부터 들떠있다. 이번에 월드컵이 개최되는 독일은 우리나라와 7...  
2820 상복터진 영분이(인일문화제에서) 3 imagefile
3.송미선
1977 2008-10-26
전날 밤 꿈 잘 꾸셨수? 오잉~~~~ 세자매 모두 미인들!!~~ 이왕이면 얼장 각도로 ...... 앗싸!!~~~ 니들이 상 받는 기분 알어?!!~~  
2819 드디어 휴스턴에서 서울로! 9
3.민병숙
1978 2005-10-16
친구들아 잘 있었어? 드디어 서울 가게 됐어 20일 도착이야 . 야유회 사진들 잘 봤어. 나도 가고 싶었었는데 ----- 가서 보자. 내 연락번호는 010 7764 0221이야 복잡해서 생각 해봣는데 "칠칠 "맞은 사람은 "육사'를 간다...  
2818 Pretty Woman 24 imagefile
11.안광희
1978 2006-01-19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오면서 제일 먼저 만나 뵌 분이 송미선선배님입니다. 컴퓨터를 잘 못하신다고 하시면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금은 경지에 오르실 정도가 되셨어요. 다른 선배님들 보다 더 많이 뵙다보니 자연스레 가까워지...  
2817 리스트 11
조영희
1978 2006-04-25
제목이 리스트라니까 항가리 음악가 리스트인줄 알겠네. 이미 베토벤이며 차이코프스키가 등장했던 3동 무대이니까............ㅎㅎㅎ 그치만 나는 아직 ::$::$ 음악 올릴 줄 모르잖아?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를지도 모르는데~~~ ㅋ...  
2816 전국 최대라는 일림산 철쭉 군락지 12 image
3-6김천호
1978 2006-05-16
일림산 등산 안내도 중턱을 조금더 오르면서 보이는 철쭉 멀리서보는 일림산 정상 철쭉 군락지 철쭉 사이에 외로운 소나무 ...  
2815 누군가를 ~
이인하
1978 2006-07-03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을 주고 싶으면 먼저 사랑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나눌수 있게 많이 가져야 합니다. 누군가를 가르치고 싶다면 많이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내 등을 빌려주고 싶다면 그~보...  
2814 안마도 초여름소식 18 imagefile
3.이정우
1978 2006-07-07
친구들, 선후배들, 옆집친구분들, 오랜만에 소식 전하네요.... 사실은 여러가지로 공백시간을 갖을 수 밖에 없었기도 하지만, 눈팅만 간신히 하고 지냈지요.... 우리 인일 홈피가 새 단장하고, 그손길들이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2813 미선이가 보낸 4번째 엽서 12
3 한선민
1979 2007-07-15
3.이종심 ( 2007-07-14 22:39:10 ) 메인 글에 올렸는데 날라가 버렸으니 선민이가 와서 다시 손 봐 주기 바란다. 제목은 <미선이가 보낸 네 번째 엽서> 관광여행 하느라 시간도 없을텐데 고맙고 기특하게 미선이가 또 소식을 ...  
2812 겨울산행도 멋있다? 13 image
3. 한선민
1979 2008-01-31
지난 1월 26일 토욜 교회 식구들에 등떠밀려서 운동에는 도통 소질이 없는 제가, 얼떨결에 생전 처음 아이젠을 발에 착용하고 눈덮인 청계산을 올라 해발 545m 이수봉까지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약간 온몸이 욱신거리고 쑤셨지...  
2811 제2회 인일 컴의 정다운 모습들 첫날!!! 5 image
3.한선민
1979 2009-01-07
 
2810 IT 위원님들 수고 하셨어요.
이인하
1980 2006-07-01
처음이라 낮설게 느껴지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니다. 상단의 " 추억속에서~" 의 배경이 인일임을 한 눈에 알수있어 좋내요. 수고 하신분들께 박수를 보냄니다.  
2809 풍경이 있는 번개모임 imagefile
11.전영희
1981 2005-05-17
윗사진은 흔들려서 버릴까 하다가 수채화 처리했더니 더 멋지네요 모델의 모자가 키포인트예요. 오늘 바람이 살랑설렁 많이 불었는데 처마끝의 풍경소리가 내내 들렸어요 산사의 풍경소리만큼 듣기좋은 소리였지요. 풍경소리보다 더...  
2808 차창밖의 먼 그리움을 만나는 그녀.... 4 imagefile
2.김은희
1982 2006-03-24
미선이의 차창밖으로의 시선을 둔 모습은 고왔다. 순천만에서 천진스런 표정을한 미선이도 또한 고왔다.  
2807 평화롭고 아름다운 초가을 정원에서 (2009) 6 imagefile
3.김숙자
1982 2010-03-27
작년 초가을쯤 가서 찍은 사진인데 새로운 기분이 들어 올려 놓아 보는데 래몬인가 오렌지 빼고는 모두 이름은 잘 모르나 진귀한 생각이 들어 이곳에 사진을 올리며 아마도 보라꽃은...  
2806 그 젊었던 어느날~~~ 16 image
3.송미선
1983 2006-12-17
지난 해 이맘때 쯤 우리 송년모임 한 날두 펑펑 눈이 쏟아졌다. 유난히 붉은 하늘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도심의 네온 싸인 불빛에 반사되어서 그려려니 생각했는데 어제밤 창 밖엔 소리없이 밤새 내리는 눈을 배경으로 한 ...  
2805 형오기 연락처와 번개 안내 12
3.고형옥
1983 2005-04-08
일단 형오기 연락처를 먼저 안내합니다. 032-873-1041 (찻집 전화입니다. 근데 찻집에는 자리를 비울 때가 더러 있습니다.) 016-339-7844 (손전화를 이용해주시는게 확실합니다) 초대는 했는데 댓글로 추이를 보니 여러분께서 날짜를 ...  
2804 여기서 쉬어보련......? 23 imagefile
3.송미선
1983 2005-09-24
이젠 세월을 속일수가 없나보다. 공원을 산책하다가도 프랫홈에서 전철을 기다리다가도 공공장소 로비에서도 집안 거실에서도 의자맘 보면 그냥 앉고 싶어지니..... 3동 친구들아~~ 추석 노동절 보내느라 힘많이 들었지? 피곤한 ...  
2803 봄 나들이 2
박영희
1983 2006-03-04
여러 친구들 잘 지내고 있죠? 올해 4월의 모임을 경주로 가는 여행으로 정했습니다. 지금은 아직 봄 기운을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 친구들이 꽃이 되어 향기를 전하고 나비가 되어 훨훨 날며 바람이 되어서 봄이 놀라 성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