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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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6561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15427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36366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84830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42861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39579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5947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1383 2020-11-09
2822 <3기동창회 모임> 같이같이 다같이 6 image
3.한선민
7734 2015-02-03
같이같이 다같이 오랜만이라는 인사로 어색한 안내글의 포문을 열고 다음과 같이 2015년도 인일 3기 동기 모임이 있음을 알립니다 2014년도 결산및 2015년도 운영의 방향을 진지하게 외논 하고자 하니 관심을 갖고 필히 참석하...  
2821 인일동문 합창단 발족의 건 3
3.한선민
7093 2015-01-21
여러동문님 들께서 소망 하시던 동문 합창단 발족에 관한 의견이 금번 연합 회의 를 통해 필요성과 운영 방식에 대해 논의가 있었습니다 하여 결성 하자는 의견의 일치를 토대로 일차 의견 수렴 을 겸한 발기모임을 아래와 같...  
2820 사진 배달 입니다. 3 imagefile
정보부
3113 2015-01-17
 
2819 고야산 여행기 14 imagefile
3.송미선
4851 2015-01-12
요즘 예전 같지 않게 꿈을 자주 꿉니다. 짐을싸다 미쳐 다 싸지 못한 짐 때문에 여행을 못 떠나게 되는 꿈 비행기를 타야 되는데 여권을 못찾아 애타하며 못 타는꿈 등등... 왜 이런 꿈을 꾸게 되는지? 심리적인 압박감을 ...  
2818 늙음에 대하여 24
3.김암이
4131 2015-01-07
며칠 전 전주로 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있었던 일. 껌과 음료수를 들고 계산하려고 줄을 섰다. 계산대는 내 앞에 서있던 사람의 계산때문에 혼잡했다. 나는 미리 껌과 음료수를 계산대 위에 올려놓고 만원짜리 한 장을 꺼냈...  
28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 imagefile
3.김숙자
3704 2015-01-03
인일 할머니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맨발이라 죄송합니다.  
2816 새해에는! 6 imagefile
3.김정숙
3056 2015-01-02
 
2815 미서나,,,어여ㅓㅓㅓㅓ 6 image
3.정순자
4141 2014-12-29
,,,,주말엔 일본 고야산 가는 오사카 여행이 잡혀져 있어 감기 달고 가면 안될것 같아 알바 끝나면바로 직행 집에서 정양중이다. 여행다녀와 소식 전헐께 잘 지내거라 안경님과........ ? 미서나,,, 어여 지체말구 그 감칠맛 나...  
2814 순자할매 피아노리싸이틀 연주 29 imagefile
3.정순자
7675 2014-12-17
오늘 1월 14일 주일날 저녁,,,피아노리싸이틀이 있었다, 근데 눈이 펑펑 와서 눈속에 조심스레 운전을 하고 그곳에 갔다, 그곳에 가니 아늑하고 아담하게 크리스마스 츄리를 장식해 놓았다, 눈이 오는데도 모두들 참석하였다, 나는...  
2813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0109 2014-12-15
2014년부터 2016년도 까지의 근조기 사용에 대한 안내입니다 1. 절 차 1) 연락처 : 이옥선(총동창회 회계부장) H.P : 010-2056-3733 2) 연락방법 : 문자메세지 3) 연락내용 : 관련자의 인일기수 및 성명, 장례식장 발인날짜, 연...  
2812 어쩌다 보니 이해가 저무네~~~ 16 image
3.송미선
4182 2014-12-14
그동안 해외지부 열성 분자 순자 숙자 자자매가 우리 3방의 명맥을 유지 시켜준 노고를 매일 감사 하며 때때로 스마트 폰으로 눈팅 하며 고마워 했다. 눈깜짝 할새 한 해를 보내고 저물어 가는 이 한해를 접을 즈음 정우의 ...  
2811 "이정우에게 이런 축복이...결혼" 24 imagefile
3.한선민
4351 2014-12-07
< 4기 김성자 아이콘> 정우에게 이런 축복이...... 며칠전 친구를 통해서 깨소금 냄새가 솔솔 풍기는 이상한 기류 포착 (정우는 정작 생각 못하는 엉뚱한 친구로부터....) 정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간 홈피 친구로 내가 좀 ...  
2810 드디어 숙자가 원하는 곶감사진,,, 18 imagefile
3.정순자
4837 2014-12-02
숙자,,여기 부탁한 곶감 사진 있네,,하하하하 지금보니 벌써 2010년 10월에 있던 일이네,,밑에는 바로 얼마전에 올린 올해것들이고,, 다른것은 없네 ,,여기는 하도 기후가 햇님 쨩,,하는 곳이니 그저 뾰죽감을 껍질을 벗긴후,, 아랫...  
2809 고마운 친구들에게! 12 imagefile
3.김정숙
4273 2014-12-01
김암이 회장님 임선자 부회장님 박차남 총무님 여러 친구들 ! 바쁜 시간에도 찾아주고 위로와 격려 너무나 고맙고 따듯했어 누구나 한번은 가야하는 길이지만 가여운 엄마의 일생이라 더욱 고맙고 고마웠어 지켜 보면서 얼...  
2808 홍시 밤스냌 6 imagefile
3.정순자
3681 2014-11-30
자러가기 얼마 전,,,홍시를 껍질까지 벗겨 마눌 밤스냌으로 갖다주신 울 예쁜? 영감님? 하하하하 뾰족감을 사다가 곶감도 키고 나머지는 요로케 홍시?/연시로 만들어 스냌으로 먹는 맛,,,  
2807 추수감사절,,,가족들과 함께 디너를,,, 11 imagefile
3.정순자
5232 2014-11-27
내일은 땡스기빙,,,추수감사절,,, 햄을 하나 구워가지고 큰딸네 집에 간다. 썐프란시스코넘들은 벌써 어제 큰딸네로 와 있써,,벌써 두 집이 꺠소금을 볶고있다, 햄을 하나 사서 양념을 재어놓는다,,그냥 소금기를 빼서 파인애플과 그...  
2806 부고 김정숙 모친상 12
3.한선민
3457 2014-11-24
우리 친구 김정숙 (일산)어머님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 11월 26일 (수) ) 07시 빈소: 부평 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 상주전번: 010 7710 6744  
2805 감 따러가는 길,,, 10 imagefile
3.정순자
4475 2014-11-18
매해 가을 이맘때쯤에는 연례행사로 감을 사러 산을 넘어갑니다, 오는 길에 큰 장도 보고,,,가는 길,,,네바다 스트리트라고,,, 감따러 가는 길,,,네바다 스트리트,,,이차선 도로에 가도가도,,,하늘만 뺴꼭이 보입니다 ...  
2804 전 김정숙 회장의 멋진 모습들 9 imagefile
3.권경란
4046 2014-11-15
 
2803 좋은 사람들 9 image
3.정순자
3711 2014-11-14
내 뉴욕뛰너칭구가 보내온 이메일,,,넘 감동적이여서 나눠봅니다. 오늘 미장원에서 일하고 왔어. 모처럼 좋은일한거 같아서 자랑하려구.실은 나보담 우리주변에 좋은사람들이 있어서 ㅡㅡㅡ 내가다니는 미장원주인 손자가 이제 3살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