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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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6815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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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19587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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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540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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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003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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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025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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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9777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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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187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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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551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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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에게서 날라온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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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1971 | 2007-06-30 |
스페인에서 한컴 대하기가 어려우니까 미선이가 엽서를 자꾸 날려 보내네. 내 글은 아니지만 올려볼께. 너희들도 보면 반가우리라 믿으면서... 오늘 받은 6월 8일 BURGOS에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심아,연일 아름다운 들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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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름을 잊어버린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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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1971 | 2005-04-29 |
어느 어머니가 한 분 계셨는데, 그녀의 아들이 벌써 여남은 살 먹은 제 아들을 두었으니 이 어머니, 당연히 쪼그라든 할머니가 되셨지. 이제부터는 할머니라 부르기로 하고. 어느 날. 아들이 이 할머니를 모시고 북쪽으로 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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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동문 단합 행사.....인일 합창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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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1971 | 2006-07-31 |
* 연말 동문 단합 행사 인일 합창제 * - 일시 : 2006년 11월 4일 (토) ...예정 - 장소 : 학생 교육 문화회관 (구 축현초등학교) - 예정 - 곡목 : 자유곡1곡 예정...율동 포함 자율적으로.. - 참가인원 : 기별 최소 1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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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옛 추억을 불러오는 화평동? 철로 다리와 그 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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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1971 | 201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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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13)-아르헨티나쪽에서 본 '악마의 목구멍'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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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971 | 2010-04-01 |
지금부터는 같은 이과수폭포를 아르헨티나국경을 넘어들어가서
그 쪽에서 본 광경이다, 그 이름은 일명'악마의 목구멍'이라고 하는 폭포이다,
위에서 멀리 다리를 걸어가서 보는 폭포는 평면인것 같은데,
아주 멀리 다리를 걸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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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 유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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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민 | 1973 | 2006-03-05 |
우리아기 유빈가 이렇게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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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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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1973 | 2006-03-30 |
김 춘자선배님 선배님의 성품을 나타낸듯한 베토벤의 "황제" 들으시며 눈물 흘리고 계십니까?? 이번에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지휘로 크리스티언 짐머만의 피아노 연주를 동영상으로 감상하세요. 다음에 꼭 황제가 엘에이에서 공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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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 Violin & Clarinet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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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74 | 2007-08-11 |
Mozart Violin Concerto No.3 K 216 -Anne Sophie Mutter & Karajan의 Berliner Philharmoniker 카라얀이 발굴한 천재 음악가중 한명인 안네 소피 무터는 5세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으나, 곧 바이올린으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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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발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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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1974 | 200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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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크리스마스 데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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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974 | 2009-12-26 |
예라! 내년으로 미루자! 하다가, 아니다 싶여, 우리 시누님과 같이 한시간을 운전하고 가서 두어시간 그 동네를 돌며,
일일이 내려 사진을 찍고 차를 도로 타고 반복을 하면서 찰칵찰칵을 했다.
그리고 또 길을 잃어 돌고 돌며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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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불러본다. 영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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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1975 | 2007-09-04 |
위풍 당당한 영희야! 언행에 여유와 자신 만만한 영희야! 속 시원히 웃기 잘하는 영희야! 복스럽게 먹어 보는 사람 밥맛 돋구어 주는 영희야! 서투름과 빈틈 없는 불굴의 영희야! 좋은 할미노릇 하려고 손녀선물 잔뜩 사간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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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후배의 태평양 바다 같은 마음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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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1975 | 2007-01-06 |
오늘 나 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나요..? 인일 홈피덕에 이렇게 행복을 누리고 있답니다. 바람이 휭휭불어 썰렁한 아침입니다만, 한 후배의 정으로 훈훈해진 사연, 얼마나 따뜻하고, 포근하고, 예쁜지요..? 따스한 목도리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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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 가는 겨울 밤에 '투명한 바람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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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1975 | 2005-12-10 |
음악 한 곡 선물합니다.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중에서- [투명한 바람의 노래]입니다. 음악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 배경음악 올리는 법으로 해봤더니 클리크 안 해도 좀 기다리면 음악이 나오는 것 같네요.ㅋㅋㅋ (안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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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 서울대공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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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75 | 200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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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사는 친구가 보네온 그곳의 별장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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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1975 | 2010-01-23 |
꼭 동화속에 나오는 예쁜 별장들 인도네시아에 사는 교회 친구인 김성숙의 사진과 글 입니다.
이별장들이 거의 그곳에 사는 화교들 이람니다. 중국인들은 특별해요. 이곳 미국 사는내친구인 중국인들은
잡다 한데는 전혀 돈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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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대공원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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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영순 | 1976 | 2007-09-07 |
전날 일기예보는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온다는데 큰 일이다 생각하고 있는 중에 회장님 전화해서 비가 와도 가자고 하여 그래 가자하고 흔쾌히 대답은 하였지만 가슴은 두근두근 ~~~ 오혜숙 ,일산 김정숙까지 급한 일이 생겨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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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이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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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76 | 2005-07-15 |
우연히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인데 누군지 알아보겠니? 교복은 금방 알아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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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아! 나와서 자세한 정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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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76 | 2005-09-17 |
재선이, 어디 갔니? 누가 재선이 좀 불러와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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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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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1977 | 2007-04-15 |
그냥 세월따라 살다가 임원을 맏으면서의 2 년은 저에게 많은 인연과 새로운 경험을 안겨 주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조언과 협조는 저에게 자신감을 갖게하고 주위에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제 저희 임원들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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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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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렇게 수정이 안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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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1977 | 2007-04-27 |
언니, 1230번에 올린 글 밑에 첫 댓글에: 3.김혜경 ( 2007-04-24 23:24:06 )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너무이른 봄에 홀로 피었다 홀로 지곤 했는데 올해는 운좋게 활짝 핀것을 보았습니다 오래전 남해에서 본것과 비슷은 하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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