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신임회장 인사!!!

3.한선민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2285406

2015.03.18 22:28:25 (*.141.61.193)

4124

오늘 오후 신도림에서 전임회장과 신임회장 인수인계가 있었습니다.

237B2747550979C604EC23

동기여러분 잘 지내시죠?

회장직을 맡고 운영을 어찌해야 하나 걱정이 많으네요

여러분의 협조만이 동창회를 잘 이끌어갈 힘이 되겠죠?

전임 회장 김암이님이 다져 놓은 길따라 열심히 일해 보렵니다

함께 일할 한선민 총무 박차남회계 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동기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 게시물을...

2015.03.19 02:58:04 (*.212.121.38)

3.김영분

감사합니다

2015.03.19 07:55:32 (*.212.151.114)

12.김춘선

pcp_download.php?fhandle=NldFd1p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E0MTM1MjIvMC8yLmdpZi50aHVtYg==&filename=156.gif

영분 회장님 ~

축하드립니다.

3동 선배님들 모두 행복하시죠?

올해도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실 줄 믿습니다.

2015.03.19 13:44:24 (*.233.160.238)

3.정순자

?와와,,,영분신회장님칭구,,추카추카추카추가추카

된엔자앙,,,이모티콘을 올릴수가 없네요,,

2015.03.19 23:37:41 (*.141.61.193)

3.한선민

우리 영분회장님 축하합니다.

< 12기 황연희 이미지>

2015.03.19 23:53:45 (*.141.61.193)

3.한선민

그날 참석한 친구들~

회계로 수고 해 줄 박차남

많은 수고하신 김암이 전회장님

총무 맡은 한선민....... 많이 도와주세요

암이 전회장님이 쏘신 나의 밥상, 다른분은 고등어 조림밥상

2015.03.20 10:27:09 (*.166.249.80)

3.김숙자

영분회장님 축하합니다.

47f1b39a083a0&filename=128.gif

2015.03.24 18:01:34 (*.169.54.58)

3.한선민

3. 김정숙 사진작가 사진

2015.03.24 18:17:03 (*.169.54.58)

3.한선민

재작년인가 일산 꽃박람회에서 찍은 사진

2639774B51D8F4661CDA55

2015.03.26 08:24:45 (*.38.121.139)

3.송미선

471818d3c7702&filename=d014ta2088.jpg 영분 회장님 축하 드려요!

그대의 희생 정신으로 빛날 우리 3기 동창회!

수고 많이 해주세요!! 한선민 총무님 박차님 회계님 감사드립니다!!!

2015.04.07 15:29:09 (*.169.54.58)

3.한선민

2015.04.09 23:33:33 (*.140.210.156)

3.한선민

사진올리기 연습

2015.04.09 23:42:24 (*.140.210.156)

3.한선민

IMG_8797.JPG (47.1KB)(0)

2015.04.09 23:47:44 (*.140.210.156)

3.한선민

이 방법(순자, 숙자)

아래 파일첨부로 들어가서 사진을 가져다가 올려놓고 본분삽입하고

엔터 두번 사진과 사진 띄우고...

다시 파일첨부로 ....위와 같은 방법

되긴 되는데

2015.04.10 13:39:04 (*.233.160.238)

3.정순자

방장이 하라는대루 했는데두 우리 미제들은 안도ㅑ아,,

사진이 100%오른 다음에 사진화일번호로 바뀌질 않아요,,

그냥 100%로 스탑하며 다른 사진들이 또 올려지며 계속 100%로 머물러 본문삽입을 눌러도 작용이 없음,

2015.04.10 17:11:20 (*.52.113.202)

3.한선민

다시 알아 보겠음

2015.04.23 09:17:33 (*.142.98.194)

3.김정숙

영분회장님 축하 추카드립니다 아주 많이 늦었지만

사진 올리려고 몇번 시도 했지만 안되서............

앞으로 탄탄대로 달려가길 빌면서

2015.04.24 20:10:49 (*.214.191.9)

14.최인옥

선배님도 안되신다구요?

우째요~~!

2015.05.02 20:06:12 (*.142.98.194)

3.김정숙

파일첨부로 해결했습니다

인옥후배

감사합니다

2015.04.24 20:06:52 (*.214.191.9)

14.최인옥

DSCN3642.JPG (77.3KB)(0)

2015.04.24 20:07:57 (*.214.191.9)

14.최인옥

저도 연습 입니다.

미국에 계신 분들 모두 안되시나요?

죄송한 마음 한가득 입니다.

2015.04.25 11:04:49 (*.140.210.156)

3.한선민

인옥님

(개인적으로야 사랑스런 인옥아) 하지만....

좀 도와주삼!!!!!

2015.04.25 11:12:18 (*.140.210.156)

3.한선민

우리 기는

순자, 숙자 미국 친구덜(미서니버젼)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이야

속히 해결되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56824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3.한선민	519610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3.김혜경	136546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3.권경란	85012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3.한선민	43031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3.한선민	39783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193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1558	2020-11-09
2842	동영상 2-Spanish Intermezzo Duet-Alexander		3.정순자	10118	2020-01-06
2842	,,,,,,,, 2.mp4
2841		타코마에 있는 꽃밭이 이쁜집 좀 구경하세요. (댓글 환영합니다) 27	6.김춘자	10104	2011-04-28
2841		호문언니! 언니네 동네에서 20분정도 밖에 안 걸리는곳에 있는 정원이 아름다운 집입니다. 주소가 3725 Vassault St. Tacoma WA 개인집을 이렇게 이쁘게 구며놓았다는군요. No words eeded~...
2840		시애틀은 꽃이 늦으니 이것이라도 31	3.송호문	10026	2011-03-20
2840		겨울에 나가기 귀찮고 급할때 뽑아 쓰기 좋고 모락 모락 실내에서 자라는것 보는것도 제겐 퍽 잼입니다 파 뿌리 짤려진 것을 그저 병에 넣어 물을 조금씩 준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해가 드는 쪽으로 요기 조기 옮겨...
2839		단아 하고 청초한 버지니아주의 꽃, 도그 우드( Dog Wood) 와 클라마티스 9	3.김숙자	10014	2010-04-15
2839		이꽃은 버지니아주 의 꽃 이라네 ( Statae Flower). 이름은 도그 우드 ( Dog Wood) 라 부르며 흰색과 연분홍 색이 있는데 주로 흰색들이 많고 하이웨이 지나다 보면 흰색의 도그 우드가 아주 많고 나무 모습은 아주 잔잔한...
2838		으라 챠챠차~~~ 미주 부회장 윤순현집으로 전진!!! 26	3.김숙자	9914	2011-01-21
2838		이번 엘에이 신년 동문회는 4년전과 달리 너무 즐겁고 재미 있었다. 처음 모임은 약간의 어색함과 짧은 시간에 모임이라 무척 아쉬웠었는데 이번에는 팜스프링 까지 동문회 모임이 연결되어 더한층 즐거웠다. 3흘째 되는날, ...
2837		정순자 선배님과... 22	9.차은열	9908	2011-01-19
2837
2836		드디어 우리집에 빨간 양귀비가 만발 하였네. 40	3.김숙자	9786	2011-05-05
2836		우리집에는 아마도 십년전에는 온통 흑이 있는곳엔 모두 양귀비가 씨를 뿌리지도 않었는데도 바람에 날려 앉은 양귀비씨로 온갓 아름다운 색의 양귀비가 피어 오를때면 와아하!!! 패라다이스가 바로 우리집 정원이구나 하는 생각을 ...
2835	정순자 73세 인일할마시 피아노연주 동영상 1- Introduction-		3.정순자	9780	2020-01-05
2835	하이고, 아직도 기술부족으로 시험중인데, 그저 한발짝 걸쳐 놨읍니다. 그렇치 않음시, 다음것을 올릴 방도를 연구할수가 읎기에... 용량이 커서 안 올라간다하여 용량도 애써 줄였지만 아직도 안 되네요. 한국분들 같으믄 얼렁 뚝...
2834	동영상 10-Sonatina in C Major Opus 36 # 3-continued,,		3.정순자	9757	2020-01-06
2834	감사 합니다. 일단은 올리는것 만 했는데 매우 햇갈렸읍니다. 자세한 편집은 나중에 해야 되겠으니 이해해 주십시요. 저의 가장 풀리지 않는 선생님도 못 고쳐주신 단점은 실수를 그냥 스을쩍 넘어가야하는데 그걸 꼭 집고 넝어...
2833		가을이 무르익은 창덕궁 15	3.이종심	9733	2011-11-02
2833		창덕궁과 그 뒷동산인 비원에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 아름다운 단풍이 가을을 듬뿍 안고 있다. 미선이 얼굴 단풍에 물들어 간다.
2832		광활한 눈위에로의 산보를 하염없씨이,,,하염없씨이,,, 12	3.정순자	9731	2011-02-22
2832		눈이 밤새 하루밤이 더 왔다오,, 온 세상이 새 하얀데에,,, 이러나 저러나 날씨에 관여없이 아침새벽 산보를 나가시는 부지런한 우리 이이를 따라 이 게으름보 나도 오늘만은 눈 구경을 하고, 눈위도 밟아보고잡고,, 또 사진도 ...
2831		으아리꽃을 아시나요? 38	3.고형옥	9729	2010-05-16
2831		숙자네 식탁 위의 분홍 작약꽃에 한동안 홀려 있다가 슬그머니 나도 한번 사진 올려볼 생각이 났다네. 우리집 마당에 으아리 꽃이 피었는데 이 꽃은 4년 쯤 전에 평택 재선이네 집에서 우리집으로 시집온 꽃이라네. 여러 종류...
2830	우리 3기의 걷기대회 모습들 <사진> 15		3.한선민	9712	2011-10-09
2830	멀리서 온 이정우......고마워라 그날 가장 튀는 의상, 모자 뒷모습 중앙에 앉아 친구들이 많이 와서 좋아 입 못 다무는 미서니 총무님 울 3기 모습들~ 신혜선 모습이 보이지요. 꽃 들 유명했...
2829		신.구 임원회가 있었습니다. 6	3.한선민	9697	2011-09-01
2829
2828		숙자에게 (강원도 가을여행 ) 7	3.김기숙	9674	2011-10-29
2828		숙자야 멀리 고국의 산자락을 물들인 색을 보여주고 싶어 남 설악의 단풍을 보낸다 . 지난 주말에2박3일간 다녀 왔단다 한계령에서 오색약수터로 내려오는 주전골 이다 노오란 단풍도 곱지? 수 , 석, 송 이 ...
2827	수고하는 혜경, 순자, 숙자, 호문, 춘선에게 보내는글!!! 18		3.한선민	9662	2011-03-03
2827	'나라 이름 유머'1 세계에서 굶은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 헝가리> 바느질을 제일 잘하는 나라는? <가봉> 국민들이 가장 거만한 나라는? <오만> 국민들이 가장 꾀가 많은 나라는? <수단> 세계에서 가장 큰 코쟁이들이 사...
2826		★연꽃의 10가지 의미★ 16	3.한선민	9606	2011-07-12
2826		오늘 내 친구가 내게 반성 좀 많이 하라고 이 메일을 보냈왔네. ★연꽃의 10가지 의미★ 연꽃은 10가지 의미를 갖고 있답니다. 이제염오(離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
2825		걷기대회 사진 배달입니다 1	11.전영희	9602	2011-10-11
2825
2824		아틀란타 보타닉 가든에서 춘선이를 만났어요. 13	3.김혜경	9584	2011-05-02
2824		어제 계획에 없던 아틀란타에 갈 기회가 생겨 마침 집에 있던 춘선이를 보타닉 가든에서 만나 데이트를 했어요. 해맑은 4월 마지막날, 봄꽃이 흐드러진 가든은 너무나 아름답고, 유명한 치흘리의 유리 조각아래로 흐르는 화운튼...
2823		숙자에게 댓글을!!! , 뉴욕의 sun도 캐나다의 victoria 도 함께보자. 17	3.김기숙	9570	2013-10-27
2823		? 바쁘지 않은 노년을 지내고 싶다. 이것이 내 노년의 계획이란다. 그 동안 바삐 살았으니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을 음미하자면 자연속에 묻혀 살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생활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10월 초 남편4촌누이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