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여기도 엄청 가물답니다,

보통 일년에 한번 정도는 1휘트가 되게 오는데 올해는 이 눈이 다랍니다, -2인치정도

옆 도시에는 8인치정도 왔다니,,그나마 다행,,,


쿡 하다가 새로 산 빨간 캐논똑딱이를 들고 나가 눈 쌓인 정경을 둘러 담아보았답니다,

덕분에 우리 이이 눈치우는 고생은 면한 셈,,


창밖에 쌓인 눈을 보고 ,,,사진을 찍으러 나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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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철망밑에 겨우내 자란 시금치가 맛있게 올라오는데,,다음 주일부터 무쳐먹자했는데,,,,죽지는 않긋찌?

시금치가 생명력이 그렇게 강한지는 농사지으면서 첨 알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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