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점심식사후 월미공원안  정원과 둘레길을 산책하고 이민사 박물관 관람후 돌아오는길에

우리는 인천역에내려 차이나 타운에서 이른 저녁식사후 찻집에서 하루종일도 못다한 이야기다하고

헤어졌답니다

세친구는  자유공원을 넘어서 동인천역으로 오며 원형교사가 없는 모교 전경을 바라보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봄날의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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