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동문들과 봄나들이 행사에 함께한 우리 친구들의 아름다운 모습들 살짝 소개합니다.

환상적인 봄날에 나오길 잘 했다고 서로 흐믓해하는친구들 , 서로 함께하는 시간들이 더 즐겁고

행복한거 겠지요.

말하기도 싫은 나이지만 우린 그저 고등하교 시절에 머물며 아무렇지도 않은 일들에  깔깔깔 웃는 모습,

그러다 잠깐 현실을 직시하며  우리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지?  그래도 얼굴은 환합니다.

오늘이 내일보다 젊다고 하지만 우리친구들은 작년보다 올해가 더 젊어 보이니 특별한 비결들이

있는거 같네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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