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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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6830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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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19618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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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552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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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016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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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035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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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9788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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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196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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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562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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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 친애하는 벗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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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4816 |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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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정기총회및 송년모임 번개
일시 12월 7일 토욜 12시
장소 송내 북부역 2번출구 "송화정"
(032ㅡ326ㅡ0770) 경인선1호선
회비 없음
준비물 5000원 상당의 선물교환용 선물
이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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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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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892 | 2013-11-15 |
송년모임 번개
일시 12월 7일 토욜 12시
장소 송내 북부역 2번출구 "송화정"
(032ㅡ326ㅡ0770) 경인선1호선
회비 없음
준비물 5000원 상당의 선물교환용 선물
<4기 김성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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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멋진 3기 님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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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영선 | 4815 |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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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3기 동생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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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4996 | 2013-11-13 |
???친구 같은 3기 동생님들!!!!
여행 사진이예요.
작품 사진 아니고 그냥 스냅 사진이니 웃으면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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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라톤대회참가한 할머니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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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771 | 2013-11-10 |
뉴욕마라토너 칭구가 보내온 이메일 속에,,, ... 이번 뉴욕마라톤에 84세 할머니가 완주하고 다음날 생방송 인터뷰까지하고 이튿날 호텔에서 돌아가셨다는 뉴스. 과로사였을텐데 평소에 뛰다죽기를 원했다니 행복히 가신셈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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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총동창회 가을여행 와인열차 3기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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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347 | 2013-11-10 |
출발하면서.....
김정숙 회장 인사말씀
문화부장 김영분......날씨는 흐렸지만 마음많은소녀시절로
도착해서....... 김종대, 우정화, 안현숙, 신혜선, 윤정인
그곳에서 연속극 촬영지 였단다..... 3번째 남자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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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탓하면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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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4942 | 2013-11-10 |
선배언니들의 소중한 추억이 되는 단체사진인데 빗방울도 살짝 내리고 어둡고 뒷배경도 않좋고... 그래도 잘 담아드려야 하는데... 단체사진이 안좋다 보니 죄송한 마음에 연장탓 해봅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실력을 키워놓았다 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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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적 나이타령할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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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850 | 2013-11-08 |
뉴욕커 나의 중동창 오순혜,,,66의 나이에도,,, 전화통화 한 오늘 아침에도 8마일=12.8킬로를 뛰었다네요, 내년 뉴욕마라톤에 참가할려면 체력단련을 위해서,,, 그리고 그 자격을 얻기위해 9번의 우승을 해야한다네요,-그것도 뉴욕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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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6개 뽑아서 깍두기를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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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6077 | 2013-11-07 |
올가을 정말 무우다운 무를 잘 수확해서 채장아치도 하고 무국도 끊이고 헌데 무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른것이 깍두기 인데 그것 만들어 먹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는데 바로 순자가 가방같이 생긴 희안안 무우를 소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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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우도 있써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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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569 | 2013-11-06 |
우리 이이가 뒷밭에서 무우를 하나 들여보냈는데,,,하하하하 전혀 밑으로는 크지를 않고 완전 옆으로만 퍼졌다오,, 꼭 무신 여자들이 파티떄 드는 핸드백같이,,,,하하하하 하고 우스워설라무네,,,, 카메라에 찍힌 날짜는 한국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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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2013 와인열차여행 탑승시간 및 미팅장소 안내 및 버스 탑승인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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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1200 | 2013-11-01 |
(필독)2013 와인열차여행 탑승시간 및 미팅장소 안내 및 버스 탑승인원
승차시간 및 미팅장소를 다시 안내해 드립니다.
* 출발일 :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 미팅시간 및 장소 : 8:30분 서울역 3층 KTX 매표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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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풍경, 웃기는컵케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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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477 | 2013-10-31 |
이히히히히 우리 작은 딸이 즈그 아이들의 학교에서의 할로우윈 파티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컵케잌,,, 몇개를 만들었는지는 말을 안 했는데,,,어떤떄는 150개를 유치원떄 만든적도 있었다오... 그 많은 교회일과 출장도 다 해결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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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아침은 야채와 과일 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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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7577 | 2013-10-30 |
우리는 6월 부터 아침은 야채쥬스 2컵으로 시작한다. 눈뜨자 마자 아침 일찍 쥬스를 마시는것이 하루의 시작이다. 유기농으로 사는 채소도 있지만 집에서 키운 채소를 샤용하기도 한다. 여름 한철엔 오이 요즘엔 케일과 노란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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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에게 댓글을!!! , 뉴욕의 sun도 캐나다의 victoria 도 함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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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기숙 | 9570 | 2013-10-27 |
? 바쁘지 않은 노년을 지내고 싶다. 이것이 내 노년의 계획이란다. 그 동안 바삐 살았으니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을 음미하자면 자연속에 묻혀 살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생활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10월 초 남편4촌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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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썬룸, 남편과 아들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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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10794 | 2013-10-24 |
드디어 우리집 썬룸을 공개합니다. 실은 이썬룸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온냉시설이 없어서 별로 사용치를 않었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카팻도 낡았고 지붕 스카이 라이트에서 비도 세고 썬룸만 보면 고민이 아닐수가 업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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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모든 답글 대신하긋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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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612 | 2013-10-21 |
?속에 은근히 쌓인 시차적 피로가 있는지 답글을 일일이 달게 되질 않으니 용서하시라우,,, 다 읽긴 읽었씅게,,,,,,,,,,,내 맴 알아주시라우,,,,,,,,,,,,,,하하하하하 이 막내로 자란 겔름보 순자는 어찌 잠이 많은지,,,돌아오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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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순자 집에 왔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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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945 | 2013-10-20 |
집에 오자마자 홈피를 열어서 보았찌,,, 꿈과 같은 시간들,,,그리운 얼굴들,,, 글속에 들어와보니 각각 정말로 올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 달려와 준 칭구들,,후배들,,선배님들,, 눈물이 나네,,내가 머길래,,정말로 끈적끈적한 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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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자가 도착할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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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923 | 2013-10-20 |
이 글을 읽을 때 쯤
순자는 피곤하고......
또 행복감에 젖어 얼마나 말할 수 없는 생각에 잠겨있을까?
꿈같은 그리움으로.....
주마등 같은 추억에 오랫동안 젖어 있겠지.
순자야!
토욜 5시 비행기로 떠나는날 점심에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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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우리집의 석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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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5556 | 2013-10-19 |
요즘 석류가 빠알게 익으면서 껍질이 터지기 시작한다. 터질듯한 모양의 석류들을 따서 먹으니 얼마나 맛이 좋은지 새큼 달큼 한것이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석류는 옥황상제님만이 잡수셨다고 하네. 이나무는 아주 오래전에 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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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주들, 콜린과 클라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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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5395 | 2013-10-15 |
몇일전 작은아들가족과 큰아들,딸 모두 아빠 생일이라고 몰려들었다. 할아버지와 손녀의 생일이 이틀 차이라 좀 늧은 생일이지만 함께 보냈지. 클라우디아의 첫생일, 돌상을 차려주었지. 예전 젊었을때 같으면 떡이며 약식등 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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