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회원 가입
로그인
내가 선사받은 설경 하나 (수십개중에 맛뵈기로 하나만.....)
3.조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83398
2003.11.25
19:21:23 (*.219.143.17)
5328
멋있지?
누구한테 선사받았느냐고?
11회 게시판에 가봐. 이쁜 여수댁이 나한테 특별히 보내준거야.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3.11.25
20:18:34 (*.219.143.17)
3.조영희
자유게시판 247번에도 설경이 있어.
거기서 일차 눈구경 자알 했지만 11회게시판에 올라온 것은 내 이름이 붙어서 왔으니..........헉!
나는 눈오면 갈 곳까지 정해논 상태인데.
26 년 동안 못 본 눈을 금년에 다 한꺼번에 볼 것같은 예가무가 막............. (x1)(x1)(x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56843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3.한선민
519653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3.김혜경
136566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3.권경란
85030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3.한선민
43049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3.한선민
39802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211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1577
2020-11-09
22
산티아고 순례길이 텔레비전에 나왔대요.
3.조영희
3515
2003-12-03
일이 어찌된 것인지 연루되지 아니한 사람들은 자못 궁금하겠기에 자에 설명을 고하노라. 이건 농담이고…….. 어제 아침에 혜선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KBS TV 에서 오늘 (즉 어제) 아침 11 시에 ‘까미노 데 산티아고’ 르포 ...
21
조영희선배님 다녀오신길
17
박주해
4123
2003-12-02
친구 인옥이가 알려주어 티브이에서 "엘 까미노 산티아고가는길"이란 프로를 보았어요. 책을 읽은후라 그 프로를 보며 저곳이 숙소인 알베르기구나! 또 저곳이 가져간 돌을 놓아두고오는 그 십자가구나! 그리고 순례를 하는 사람마다...
20
강동희언니와, 김영분 언니에게
2
11.전영희
4703
2003-12-02
안녕하세요? 꾸벅 3회가 언니들의 활동에 힘입어 게시판 불타고 있음에 후배들이 용기 백배입니다. 다른게 아니옵고 회원가입을 11회회원가입에 하셨어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인일총동창회 왼쪽에 있는 (전동창회장님 사진보이시지요?) ...
19
여러분. 열렬한 환영을 맘놓고 받아봅시다.
9
3.조영희
4571
2003-11-27
광선아, 동희야, 영분아, 경애야, 암이야…… 그리고 수면위로 올라오지는 않고 아직 가만히 잠수하고있는 친구들아........ 우리들이 여기 들어왔다고 열렬히 환영하는 이쁜 후배들 봤지? 감격 아니니? 떡까지 해 준댄다. (19번 ...
18
두 여인 = 여인네 둘
8
3.조영희
4834
2003-11-27
동희 부부 사진을 올리려다가 동희야 아무리 야단을 한대도 상관이 없으나 그 남편님께는 더 이상 결례를 (벌써 많이 했걸랑) 해서는 안되겠기에 마음을 가다듬고 이 사진으로 대체하기로 하였아오니 미흡하나마 이걸로 만족하여 ...
17
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여행을 가는 것이다[퍼온 글]
10
11.전영희
6128
2003-11-26
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여행가는 것이다. 여자 홀로 기다란 머리카락을 날리면서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은 생각만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매력으로 느껴진다. 비행기 창가에 혼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자도 역시 ...
16
처음 방문~~
7
손경애
6095
2003-11-25
자주 들러 글 남길께~~^^
내가 선사받은 설경 하나 (수십개중에 맛뵈기로 하나만.....)
1
3.조영희
5328
2003-11-25
멋있지? 누구한테 선사받았느냐고? 11회 게시판에 가봐. 이쁜 여수댁이 나한테 특별히 보내준거야.
14
동창회 사진 (그 두번째)
9
3.조영희
5290
2003-11-24
사실 이거는 안 올릴려고 했는데...........
13
강동희 선배님-책좀 보내주세요
3
박주해
5468
2003-11-24
책은 지난 금요일에 잘 받았습니다. 저는 현재 여행사일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는 집안청소나 요리등 늘 일속에 파묻혀지내곤 한답니다 . 하지만 이번 주말은 달랐습니다. 조영희선배님의 책을 받아놓고는 빨리 읽어보고싶어 조바심...
12
행복한 책읽기
6
10.이인실
5635
2003-11-23
조영희 선배님. 책 잘 읽고 있습니다. '무너진 맹세'까지 읽었으니 거의다 읽은 셈이죠? 왜이리 읽는 속도가 늦냐구요? 하루가 지날 때마다 앞의 지도 들쳐보며 어디쯤 가셨나 확인하랴 남편에게 얘기해주랴 또 책속에서 선배님...
11
동창회 사진
14
3.조영희
6819
2003-11-23
좀 늦었지만 동창모임의 사진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몇 사람 여기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았는데 불만있으면 강동희에게 하십시요. 불만사항 접수창구는 그쪽입니다. 나는 그런 사항은 접수 아니 합니다. 히히히 ::d::d::d::d
10
강동희 선배님 안녕하세요?
1
11.전영희
5644
2003-11-23
처음 뵙습니다 꾸벅~ 제가 11회니까 언니들의 3회를 빼면 8년차.. 그런데 두분의 대화내용을 보면 우리동기들 보다도 더 발랄(^^)하고 글마다 사이다처럼 토~ 옥~ 쏘는 맛이 있어요 느낌은 나이하고는 상관이 전혀 없다는 증명이...
9
오늘 우리 3기 게시판에 붉은 별이 여러개 떴읍니다
5
3.조영희
6101
2003-11-22
그동안에도 서서히 조회수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오늘처럼 확실하게 붉은 별이 여기 저기 초롱초롱 빛나기는 아마 처음일겁니다. 쓸고 닦고 앉아 이제나 저제나 동무들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나는 매우 반가웠읍니다. 오늘 뜬 별들...
8
년말 동창 모임이 있었음을 알립니다.
7
3.강동희
7354
2003-11-19
인일여고 3회 동기들의 2003년 년말 동창 모임이 11월 15일 토요일에 서울 강남구 서초동 ‘대원’ 식당에서 있었읍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정겨워지는 우리들의 모임에는 이 날 30 명의 동창들이 참석 했읍니다. 지방에서 ...
7
커피 드세요 ^^
8
11.전영희
7216
2003-11-18
언니들....... 광선언니. 영희언니 그리고 산티아고 7인 언니들 커피 한잔 드시면서 섹스폰 연주 한곡 감상 해보시지요....^_^
6
그러나 그녀는 압니다.
5
3.조영희
6087
2003-11-17
어떻게 고민을 풀어야하는지를........ 산으로 바다로........ 드넓고 신비스런 대자연의품으로 찾아가서 괴로움, 고민 벗어버리고 스트레스 박살내고 고요한 마음으로 하느님과 데이트를 합니다. 그러나 어젯 밤 울어서 부은 눈은 하...
5
그녀에게도 때로는 괴로움이..........
3
3.조영희
6106
2003-11-17
엄습할때가 있읍니다. 백팔번뇌의 세상에 온 이상 그 부분에서 완전 자유일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4
오늘날 그녀의 모습은 이렇답니다.
5
3.조영희
6281
2003-11-16
참. 세월이 사람을 바꿔놓는구만......
3
마음이 맑아지는 글
3
7. 김영주
7372
2003-11-13
마음이 맑아지는 글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거기서 일차 눈구경 자알 했지만 11회게시판에 올라온 것은 내 이름이 붙어서 왔으니..........헉!
나는 눈오면 갈 곳까지 정해논 상태인데.
26 년 동안 못 본 눈을 금년에 다 한꺼번에 볼 것같은 예가무가 막............. (x1)(x1)(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