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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6650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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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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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17503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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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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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414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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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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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4888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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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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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2917 | 2018-02-25 |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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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9644 | 2018-10-13 |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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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050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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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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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442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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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s때 뭉친 정경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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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208 | 201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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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로 뭉친 아이들,,, 큰딸네서 크리스마스 디너를 하고 다음날은 우리집에서 한식디너로,, 손주들이 많다보니 좁은 집안에서 도무지 정신이 없으니 격식이 없어진건 옛날이고 지금은 그저 Survival ?디너인 셈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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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 "이경란" 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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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350 | 201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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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낮에 우리가장 거래처 고객님
인천에서 결혼식이 있다는데....
같이 갈래 하길래 좋아하며 따라 나섰다.
끝나고 동인천역으로 데려다 주어서...
먼저 서울 올라가세요. 미서니 좀 보고 놀다 갈께요.
몇시에 오나?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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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벗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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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4237 | 201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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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성탄과 새해복마니 인일하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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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002 |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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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년내내 저희들 이뻐해주셔서 넘 고마워요! 기쁜성탄절과 새해 많이 받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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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작은딸 취임식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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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105 |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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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 왔네요, 교회의 사진사가 찍어서인지 아주 선명히 잘도 나왔네요, 이날,,아주 훠멀한 형식을 벗어나 목회자들도 까만 가운을 안 입고 양복도 안 입고 평상복차림으로 편히 했네요, 지금 미국은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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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할머니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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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5274 |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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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건방지게 누워서 게데가 기지귀만 차고 나와 인사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정장복으로 정중하게 새해 인사를 드린담니다. 전 몇일 있으면 3살이 됨니다. 제 동생은 1살이 되었구요. 엄마 아빠랑 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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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딸 취임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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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433 |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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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 딸이 신학교엘 가겠다고 할떄부터 우리는 반대를 했기때문에,,, 네가 결정한 길 네가 알아서 가라고 떙푼한푼 안 보태 주었는데,,, 이 알량한 부모,,십년전 이 교회에 부목사로 부임할때 가보고는 이번 동역목사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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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리 각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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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678 |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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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날도 추운데 헬스를 마치고 집에 가는 중 이었다.
전철을 타려고 사당에서 에스카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중에
내 뒤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뒤돌아 보는 순간
50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가 구르고 있었다.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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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테라오일의 놀라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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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33199 |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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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후배,,,우리 구석방=위의 숙자의 끝말잇기에서만 도란도란 보다는 이것을 보고 그 효과에 대해서 서로 나누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가요? 아래것은 내가 숙자와 말로나 글로 대화한 것을 정리정돈 해 놓은거랍니다. 숙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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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빨리 풍기라카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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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3859 |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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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사항 파리바게트 상품권 문자오면 누르지마세요 친구가 지금 그거 눌렀다가 소액결제 20만원되서 경찰서에 신고했더니 IP가 미국에서 잡혔습니다 울며겨자먹기로 요금납부해야하는 신종사기입니다. 어제 일어난 일입니다. 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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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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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785 |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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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1 16명
단체사진 2 맨뒷줄 2명 얼굴 가림....이정우 심길자. 그곳 언니가 찍어줌.
김정숙 회장 인사말씀
김암이 부회장
미선 총무
친구들 담소를 나누며....
심길자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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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가 귀감이 될듯해서,,,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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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614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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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뉴욕칭구가 보내온 이멜에 그녀의 사는 모습이 넘 도전적이라 멍가 귀감이 될듯해서 올려본다오,,, 내년에 뉴욕마라톤 참가 자격을 따놨다는군,,, 뉴요커들에게만 주어지는 특혜로 대소마라톤에 9번의 우승자격과 한번의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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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에서 불루리본을 땃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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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424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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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연이가 수영에서 불루리본을 땃다고 들고 보여주네요, 올림픽 나가기 위한 전주? 몰라요,,,그냥 재밋어서 하능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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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서리는 사촌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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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399 | 201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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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사촌들? 하하하하 검은장갑 낀손 아니구우우,,,,,,,, 주일날,,큰딸네 아이들을 교회 주일학교에 데리고 가기위해 갔더니 작은딸네가 떠날 시간인가봅니다, 모두들 밖에 나와 있는데,,,글쎼 이넘들이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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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목뼈 김치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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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057 | 201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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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나두 참 싱겁따,,,,이런 제목도 있나? ,,,돼지목뼈 김치찌게... 에니웨이,,,눈 쑤욱 나오게 맛있게 잡쉈딴답니다아,,,,하하하하 이것두 아무떄나 해 먹을수 있진 않답니다, 따악 알맞게 묵은 김치가 있어야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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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뒷풀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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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705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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킅 딸이 보내온 이메일속에서,,,, 울 아이들 노는 모양이 무조건 큰넘이 하는걸 작은넘이 따라하는것 같다,,,하하하하 지금 자기들 배가 6팩으로 아주 멋지다고 내보이는 모냥,,,하하하하
나,,,이제,,,,이만하믄,,,아가씨죠?
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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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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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4358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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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첫째날, 오랫만에 공원 산책을 나갔다.
호수 주위를 걷고 있는데 저쪽에서 어떤 남자가 "아-아!"하고 계속해서 소리를 지른다.
목소리가 어찌나 큰지 그 큰 호수가 쩌렁쩌렁 울릴 정도였다.
"아이고, 목소리도 우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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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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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510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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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즈그들 넷이서 어디 간다고 애들을 한 두어시간 봐 달라더니 데릴러 와설라무네 약간이 뒷풀이가 있었답니다,,,하하하하
케리오끼를 한다고,,,,
선미는 신빠람이 나서 춤을 춘다고,,,
하이,,,아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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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울가족만의 널널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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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798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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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이상한 날짜는 순영언니가 가르쳐 주셨는데두 안적 못 고쳤씀을 양해구합니다, 하하하하 올 추수감사절은 외부초대손님 없이 완존 우리 직계가족들로만 하게 되어 널널하게 편하고 좋았다, 우리 두 딸들도 즈그들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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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손주들 학교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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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172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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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떄 내 캐논 똑딱이카메라를 떨어뜨려 버리는 바람에,, 조카가 준 삼성똑딱이가 서툴러서 사진활동이 전혀 뜸하던터에 딸들이 보내온 손주들 학교사진이 와서 사진들을 냉장고에 붙여놓은 것들을 카메라로 찍어보았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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