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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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063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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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3397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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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693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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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149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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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192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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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9966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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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05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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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724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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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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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3297 | 2014-04-10 |
시험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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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총동창회 임원 및 기수별 회장 회의에 다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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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752 | 2014-04-09 |
인일여고 총동창회 임원 및 기수별 회장 회의에 다녀 온 임선자 부회장과 박차남 총무님!!! 14기 최인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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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결혼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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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4141 | 2014-04-07 |
드라마 "3번 결혼하는 여자"가 끝났다.
처음에는 첫번째 남편 슬기아빠와 다시 재결합해서 3번 결혼하게 되는가 보다라고 짐작했고,
중간에는 슬기 아빠와 새 여자가 잘 돼가는 걸 보고 아기 때문에 재벌집 아들에게 돌아갈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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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위에 봄야채를 이용한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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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4109 | 2014-04-05 |
요즘 집주위로 먹을 채소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아주 연하고 달짝찌근 그리고 그윽한 향기에 봄을 만끽하게 되는구먼. 부추, 미나리, 돗나물, 참나물, 머위 그리고 밭에 심은 순무우, 케일 시금치 콜라드가 한참이네 바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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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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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3017 | 2014-03-31 |
얼마전에 어느 포구에 갔다.
횟집 등 음식점에서 호객행위가 대단하다.
자기 가게로 손님들을 불러 들이느라고 차가 도착하면 빠르게 달려와서 친절하게 손짓한다.
우리 일행은 늘 가던 식당이 있어서 호객도 안하는 그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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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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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346 | 2014-03-25 |
??? 세상 살면서 변수는 때때로 찾아 오는 예기치않은 손님 같건만 때론 반가울수도 있고 그렇지 못 할 경우도 있게 되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좀 애매해 진다. 모처럼 찾아오는 토요일은 느긎한 아침잠을 즐길 절호의 찬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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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봄 나들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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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3539 | 2014-03-23 |
친구들아. 안녕!
우리 딸이 전주에 있는 학교에 들어가게 돼서 내가 전주와 분당을 오르내리느라고 정신이 없네.
홈피에도 못 들어오고 이거 회장으로서 면목이 없구만. 미안!
우리 3기 봄 행사로 월미도 나들이 갑시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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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人生德目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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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879 | 2014-03-10 |
지혜 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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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선민 방장 총동창회 감사로 추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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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799 | 2014-02-23 |
? 한 포스 나는 선민 방장 보시라!! 그동안 지궁 스럽게도 동창회일을 헌신해 왔던 우리의 선민 방장!! 그 공이 총동창회에도 전달되어 우리 3방의 명예를 걸고 총동창회 감사 일을 맡게 되었으니 우리 모두 축하해 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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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문 선배님께 사진 배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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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3903 | 201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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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회장단 모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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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423 | 2014-02-11 |
어제 저녁 송내에서
정숙회장, 미선총무와 신임 회장단 모임이 있었습니다.
김정숙 임선자 신임회장 김암이
송미선 신임총무 박차남
한선민 송미선 박차남
올 신임 부회장 임선자
인수 인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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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침묵의 변,,거실로 당신을 초대하는 사랑스런 덮개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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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260 | 2014-02-09 |
깎꿍,,,,(그동안 걱정해주고 관심을 보여준 칭구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워,,또 답을 해 줄수 없어 미안하고,,,) 홈피에 상주하다보면 때가 차메, 나를 성찰해야만 할 시간이 옴을 어쩔 수 없다. 그떄에 저절로 몸과 마음이 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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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송호문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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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378 | 2014-02-07 |
은광촌에서 스프링스 원명희랑!
샌프란시스코의 배 위에서... 노란색의 스카프가 멋지세요
10기 조갑례랑..
선배님이랑 4박을 했는데 흔들린 이 사진 딱 한장뿐..
피어 39에서 점심먹고 햇빛 따뜻한 벤치에 앉아있다가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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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디추운 날에 먹는 비푸수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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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5147 | 2014-01-29 |
여기 일주일만에 눈이 더 많이 오고 있다. 여기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것이 바로 눈이란다. 그러서리에 갔드니 모두들 몇일간 집에 갓혀 있을때 먹을 음식을 사느라 엄청 분비더군나. 나도 역시 과일이며 우유 빵 그리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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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과 우리집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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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5107 | 2014-01-23 |
어제 만나는 사람마다 첫눈이 오후에 내릴거라고 좋아들 했지. 눈에 전혀 익숙지 않은 이곳사람들이라 남편 직장은 아예 점심후에 다 집으로 가라고 했다고 집에 와있고 왠만한 비지니스도 일찌감치 닫아 버리더라구. 눈이 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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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야~~~ 깍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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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4196 | 2014-01-22 |
너무 긴 시간 동면하고 있는 순자야~~~ 모하노? 나 이제 컴 할수 있는데..... 울 친구들 이제 7학년 준비(?)에 바쁜 모양이다. 미제 들도 바쁜가? 소식 없어 궁금 하구나. 선민 방장 마당 펴논 자리에 미제칭구들의 궂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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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란 홈피에 입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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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138 | 2014-01-22 |
이경란 글
미선이, 선민이를 만나다
인일여고 언덕에서
파릇파릇한 청춘을 불사르며 꿈을 키우던 우리
48년만에 만나 두 손을 부여잡고 놓을 줄을 몰랐지
미선이, 선민이, 경란이
아줌마라 불러주면 고마운 할머니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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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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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39 | 2014-01-12 |
2014년 1월 11일 토욜 송내 채선당에서, 그후 찻집에서
임원들과 감사, 홈피방장 5명이 모였다.
감사 옥희, 총무 미선, 부회장 암이. 회장 정숙
윗줄 한선민 아랫줄 3방의 멋진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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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경란 선배님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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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4099 | 2014-01-09 |
1966년 졸업함(3회) 1학년엔 김영주 선생님, 2학년엔 황연자 선생님,3학년엔,최경섭 선생님께서 담임하셨습니다. 인천교대에 입학하여 1968년에 졸업 후 42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2010년 2월에 정년 퇴직을 한 뽑은 고 자리에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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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밭에서 수확한 채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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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6178 | 2014-01-07 |
오늘밤 엄청 날씨가 춥다고 하여 그동안 뱃장으로 밭에 내버려 두었던 채소를 일부 걷어드렸다. 11월에 무우를 뽑아먹다가 12월은 왜 그리 바뻣는지 오늘 뽑아보니 그새 엄청 크게 자랐더라구. 아마도 오늘밤 얼어버릴것 같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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