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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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6655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17541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36421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84891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42925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39652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058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1451 2020-11-09
2742 오랜만에 사진 7 imagefile
3.이정우
3291 2014-04-10
시험으로 올려봅니다.  
2741 인일여고 총동창회 임원 및 기수별 회장 회의에 다녀 온..... 8 image
3.한선민
3750 2014-04-09
인일여고 총동창회 임원 및 기수별 회장 회의에 다녀 온 임선자 부회장과 박차남 총무님!!! 14기 최인옥 사진  
2740 3번 결혼하는 여자 3
3.김암이
4137 2014-04-07
드라마 "3번 결혼하는 여자"가 끝났다. 처음에는 첫번째 남편 슬기아빠와 다시 재결합해서 3번 결혼하게 되는가 보다라고 짐작했고, 중간에는 슬기 아빠와 새 여자가 잘 돼가는 걸 보고 아기 때문에 재벌집 아들에게 돌아갈 줄 ...  
2739 집주위에 봄야채를 이용한 비빔국수 10 imagefile
3.김숙자
4104 2014-04-05
요즘 집주위로 먹을 채소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아주 연하고 달짝찌근 그리고 그윽한 향기에 봄을 만끽하게 되는구먼. 부추, 미나리, 돗나물, 참나물, 머위 그리고 밭에 심은 순무우, 케일 시금치 콜라드가 한참이네 바쁘다고...  
2738 나이 든 사람 7
3.김암이
3009 2014-03-31
얼마전에 어느 포구에 갔다. 횟집 등 음식점에서 호객행위가 대단하다. 자기 가게로 손님들을 불러 들이느라고 차가 도착하면 빠르게 달려와서 친절하게 손짓한다. 우리 일행은 늘 가던 식당이 있어서 호객도 안하는 그 집으로...  
2737 *백제 나들이* 10 image
3.송미선
3341 2014-03-25
??? 세상 살면서 변수는 때때로 찾아 오는 예기치않은 손님 같건만 때론 반가울수도 있고 그렇지 못 할 경우도 있게 되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좀 애매해 진다. 모처럼 찾아오는 토요일은 느긎한 아침잠을 즐길 절호의 찬스인...  
2736 우리도 봄 나들이 갑시다. 10
3.김암이
3535 2014-03-23
친구들아. 안녕! 우리 딸이 전주에 있는 학교에 들어가게 돼서 내가 전주와 분당을 오르내리느라고 정신이 없네. 홈피에도 못 들어오고 이거 회장으로서 면목이 없구만. 미안! 우리 3기 봄 행사로 월미도 나들이 갑시다. 1. ...  
2735 김수환 추기경 人生德目에서 ~ 9 image
3.한선민
2873 2014-03-10
지혜 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  
2734 축하!!! 선민 방장 총동창회 감사로 추대되다 22 image
3.송미선
3795 2014-02-23
? 한 포스 나는 선민 방장 보시라!! 그동안 지궁 스럽게도 동창회일을 헌신해 왔던 우리의 선민 방장!! 그 공이 총동창회에도 전달되어 우리 3방의 명예를 걸고 총동창회 감사 일을 맡게 되었으니 우리 모두 축하해 줍시다! ...  
2733 송호문 선배님께 사진 배달입니다. 10 imagefile
10.허부영
3895 2014-02-11
 
2732 신.구 회장단 모임사진 13 image
3.한선민
3418 2014-02-11
어제 저녁 송내에서 정숙회장, 미선총무와 신임 회장단 모임이 있었습니다. 김정숙 임선자 신임회장 김암이 송미선 신임총무 박차남 한선민 송미선 박차남 올 신임 부회장 임선자 인수 인계중........  
2731 긴 침묵의 변,,거실로 당신을 초대하는 사랑스런 덮개이불 20 imagefile
3.정순자
4256 2014-02-09
깎꿍,,,,(그동안 걱정해주고 관심을 보여준 칭구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워,,또 답을 해 줄수 없어 미안하고,,,) 홈피에 상주하다보면 때가 차메, 나를 성찰해야만 할 시간이 옴을 어쩔 수 없다. 그떄에 저절로 몸과 마음이 시키는 ...  
2730 시애틀의 송호문 선배님 ! 9 imagefile
10.권칠화
3374 2014-02-07
은광촌에서 스프링스 원명희랑! 샌프란시스코의 배 위에서... 노란색의 스카프가 멋지세요 10기 조갑례랑.. 선배님이랑 4박을 했는데 흔들린 이 사진 딱 한장뿐.. 피어 39에서 점심먹고 햇빛 따뜻한 벤치에 앉아있다가 졸...  
2729 춥디추운 날에 먹는 비푸수튜 16 imagefile
3.김숙자
5144 2014-01-29
여기 일주일만에 눈이 더 많이 오고 있다. 여기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것이 바로 눈이란다. 그러서리에 갔드니 모두들 몇일간 집에 갓혀 있을때 먹을 음식을 사느라 엄청 분비더군나. 나도 역시 과일이며 우유 빵 그리고 추...  
2728 첫눈과 우리집 비빔밥 18 imagefile
3.김숙자
5104 2014-01-23
어제 만나는 사람마다 첫눈이 오후에 내릴거라고 좋아들 했지. 눈에 전혀 익숙지 않은 이곳사람들이라 남편 직장은 아예 점심후에 다 집으로 가라고 했다고 집에 와있고 왠만한 비지니스도 일찌감치 닫아 버리더라구. 눈이 땅에 ...  
2727 순자야~~~ 깍꿍 14 image
3.송미선
4193 2014-01-22
너무 긴 시간 동면하고 있는 순자야~~~ 모하노? 나 이제 컴 할수 있는데..... 울 친구들 이제 7학년 준비(?)에 바쁜 모양이다. 미제 들도 바쁜가? 소식 없어 궁금 하구나. 선민 방장 마당 펴논 자리에 미제칭구들의 궂거리...  
2726 이경란 홈피에 입성하다. 7
3.한선민
4133 2014-01-22
이경란 글 미선이, 선민이를 만나다 인일여고 언덕에서 파릇파릇한 청춘을 불사르며 꿈을 키우던 우리 48년만에 만나 두 손을 부여잡고 놓을 줄을 몰랐지 미선이, 선민이, 경란이 아줌마라 불러주면 고마운 할머니 되었네 ...  
2725 임원 모임 사진! 12 image
3.한선민
4336 2014-01-12
2014년 1월 11일 토욜 송내 채선당에서, 그후 찻집에서 임원들과 감사, 홈피방장 5명이 모였다. 감사 옥희, 총무 미선, 부회장 암이. 회장 정숙 윗줄 한선민 아랫줄 3방의 멋진 모델들  
2724 3.이경란 선배님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3
정보부
4095 2014-01-09
1966년 졸업함(3회) 1학년엔 김영주 선생님, 2학년엔 황연자 선생님,3학년엔,최경섭 선생님께서 담임하셨습니다. 인천교대에 입학하여 1968년에 졸업 후 42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2010년 2월에 정년 퇴직을 한 뽑은 고 자리에 도로 ...  
2723 오늘 밭에서 수확한 채소들 12 imagefile
3.김숙자
6175 2014-01-07
오늘밤 엄청 날씨가 춥다고 하여 그동안 뱃장으로 밭에 내버려 두었던 채소를 일부 걷어드렸다. 11월에 무우를 뽑아먹다가 12월은 왜 그리 바뻣는지 오늘 뽑아보니 그새 엄청 크게 자랐더라구. 아마도 오늘밤 얼어버릴것 같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