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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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6647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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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17481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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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410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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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4884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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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2913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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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9642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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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049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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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439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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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시레기가 그러케 좋탄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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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117 | 2014-07-07 |
무우시레기하는 무우씨를 한밭 심었답니다. 무우시레기가 좋다는 말을 듣고,,, 물론 무공해,,,약한번 안 뿌린거죠,,, 사실,,,몇년을 무우농사로 풍년을 이뤘지만,,,형제들,,교회식구들,,,마니 나누어 주느라고,, 또 막상 시레기를 말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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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 회장단 모임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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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3932 | 2014-07-06 |
어제 무더운 토요일, 용기를 내어서 모교까지 장거리 여행을 감행했다.
모교 시청각실에 들어가니 선후배들이 이미 회의를 시작했다.
1기 허회숙 언니와 이현자 언니, 2기 윤순영 언니의 얼굴이 보인다. 다음 나이 순서가 3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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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이 싱그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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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145 | 2014-07-03 |
그 어린 시절은 언제나 사랑스럽네. 코스모스에서 이 여인은 가을을 느끼는 것일까? 모델...8기 아름다운 그 시절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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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배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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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3380 | 2014-06-27 |
몸 핑게대고 하릴 없이 쉬고 있으려니 TV에 중독되었다.
바보 상자라더니 멍하게 바라보면 되니까 머리를 비우는데는 안성맞춤이다.
요즘 건강이니 뭐니 정보가 넘쳐나서 도무지 뭐가 옳은지 알 수가 없다. 출연자 끼리도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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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8논네가되려면이정도의결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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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346 | 2014-06-18 |
오래전에 하려고 책방에 들렸다가 그떄 사지않고 미룬것이 몇년이 지난 오늘에야 비로서 사게 됐다, 멍고하니이,,,내 속으로,,,언젠가 수학계통의 책들을 몽땅 사다가 다시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 생각,,, 요즘 보아하니 머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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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엔나의 곳곳에서 세분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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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3572 | 2014-06-05 |
세분 선배님들께서 다니셨던 곳곳이에요. 지난번 혜경선배님이 오셨을 때 모셨던 왕궁정원.. 일명 모짜르트 공원에서.
국회의사당
왕궁안에 있는 국민정원에는 때 마침 장미가 한창입니다.
이날따라 시청앞에서 에이즈환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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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두번째로많은피아노리싸이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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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488 | 2014-06-02 |
하하하하 지난 5월 18일날 피아노 리싸이틀이 Steinway & Sons Gallary에서 열렸다. 우리 피아노선생님의 학생들로만 하는 작은 리싸이틀이다. 한 이십여명이 참석했는데,,,리허설을 하고 집에 와서 우리 이이에게,,, 오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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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엔나에서 천사와 요정을 만드는 예인(藝人) RUTH를 만나신 세분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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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3503 | 2014-06-02 |
점심식사후 잠시 더 걷다가 오후 2시로 약속을 잡아놓았던 저의 친지가 되는 비엔나의예인(藝人) RUTH 의 집으로 갔습니다. 제가 2013년 가을, 컬럼에 올렸던 주인공 입니다. 천사와 요정을 만드는 예인(藝人) RUTH...(클릭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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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엔나를 찾으신 선배님 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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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3932 | 2014-06-01 |
3기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비엔나에 사는 9기 김옥인이에요.
유럽여행중이신 테네스의 김혜경선배님, 엘에이의 조영희 선배님, 그리고 하와이의 김종대 선배님께서 5월 31일에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찾으셨어요. 반가운 만남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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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울 열무농사와 난초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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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405 | 2014-05-30 |
열무가 딱 알맞게 자라서 뽑아주며 동시에 다듬어까지 주시는 우리 이이,,, 열무김치와 물열무김치를 담갓답니다.그리고는 그 자리에 무우를 심었답니다.
이 집에 처음 오니 난초가 몇무더기 있었는데 다른 색은 다 뽑아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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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99조의 리모들링을 하느라,긴 침묵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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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666 | 2014-05-24 |
절반도 더 되게 작은 집으로 줄여서 말년의 보금자리로 이사를 온후,,, 끊임없이 돈 안/적게 들이고 집안을 꾸미는 일-더 예쁘게, 더 효과적으로-은 나의 과제였다. 더 효과적이란-작은 집에 큰 가구를 채워놓으면 집이 가구에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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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걷기 행사를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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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27 | 2014-05-19 |
오는 24일로 예정되었던 인일걷기행사를 세월호 사태가 아직도 수습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는 취소해야한다는 동문 여러분의 염려의 뜻을 받을어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회의와 고문님들과 대선배님들의 의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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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게시판지기 모임 안내 입니다.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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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21 | 2014-05-04 |
일시 ;5월 15일 6시 30분
장소; "송화정" 한식당( 송내역 앞 )
안건; 5월24일 걷기 대회 홍보
8월 정보화교육과 홈피 생일파티.
재학생 PPT 경진 대회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경우 다른 분이라도 꼭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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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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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4153 | 2014-05-01 |
나는 가끔 아주 어렸을때 국민학교 시절을 회상할때가 있다. 눈만 감으면 그옛날 살던 시골동네, 저수지, 바닷가,개나리, 벗꽃, 할미꼿등 그리고 봄이면 바구니들고 냉이 민들레 꽃다지 등 원추리새싹을 깨어 나물을 즐기곤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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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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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013 | 2014-05-01 |
이건 내 스톼일이 아닌데..... 요즘 나의 일상에 대해 나에게 걸어 보는 말이다. 시국의 아픔속에 들어나는 속살은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고 그 누구도 이 혼돈의 가닥을 잡고 풀어보기는 역 부족인것 같아 안타까움을 넘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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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봄 행사 안내 입니다.....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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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432 | 2014-04-25 |
많은 생명을 잃은 아픔을 안고 모였습니다.
인일여고 재학생들의 제주도 수학여행은 하루를 앞두고 취소 했다는군요.
다음 달 총동창회 걷기 행사는 밝은 마음으로 하게 될까요?
아니면 애도 하는 마음으로 걷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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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봄 나들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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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2923 | 2014-04-20 |
친구들아!!!
온종일 주변이 안타까운 소식으로 가슴 조아오듯 통증을 느낀다
많이 망설이고 여러가지 상황을 그려보고 지금 이 시점에선 무엇이 최선일까? 고민을 많이 했다
연륜을 감출 수 없이 쌓을 만큼 쌓은 세월을 보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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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3기 봄 나들이 계획을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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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3014 | 2014-04-19 |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TV를 킬 때마다 구구절절 눈물이 흐르는구나.
이미 저 세상으로 갔을 시간이지만
그래도 실날같은 희망으로 선체 인양을 반대하는 부모의 마음을 어찌 이해하지 못하겠는가!
임선자 부회장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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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단상 ( 성묘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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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724 | 2014-04-14 |
세상에서 제일 그리운건 울엄마!
제일로 보고 싶은 사람도 울엄마!
오늘 동생들과 울엄마 보러 가는 날
더불어 옆에 나란히 누워계신 아버지도 뵙는 날
미뤄 두었던 부모님 성묘 가는날이다.
바람 한점없이 초여름 처럼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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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사세요 시금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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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3879 | 2014-04-13 |
요즘 우리밭에 시금치가 한창이다. 사먹는 시금치보다 맛이 달큰하고 시금치 향이 아주 짙어서 아주 어렸을때 먹던 시금치 맛이 난다. 요즘 여기서 사먹는 시금치는 삶으면 한줌 정도뿐이라 무슨요리라도 하려면 시금치 여러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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