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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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6647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17481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36410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84884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42913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39642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049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1439 2020-11-09
2762 무청시레기가 그러케 좋탄다메? 12 imagefile
3.정순자
6117 2014-07-07
무우시레기하는 무우씨를 한밭 심었답니다. 무우시레기가 좋다는 말을 듣고,,, 물론 무공해,,,약한번 안 뿌린거죠,,, 사실,,,몇년을 무우농사로 풍년을 이뤘지만,,,형제들,,교회식구들,,,마니 나누어 주느라고,, 또 막상 시레기를 말려도...  
2761 총동 회장단 모임에 다녀왔어요. 11
3.김암이
3932 2014-07-06
어제 무더운 토요일, 용기를 내어서 모교까지 장거리 여행을 감행했다. 모교 시청각실에 들어가니 선후배들이 이미 회의를 시작했다. 1기 허회숙 언니와 이현자 언니, 2기 윤순영 언니의 얼굴이 보인다. 다음 나이 순서가 3기인 ...  
2760 푸르름이 싱그럽네 13 image
3.한선민
4145 2014-07-03
그 어린 시절은 언제나 사랑스럽네. 코스모스에서 이 여인은 가을을 느끼는 것일까? 모델...8기 아름다운 그 시절 수수  
2759 TV에서 배운 것들 4
3.김암이
3380 2014-06-27
몸 핑게대고 하릴 없이 쉬고 있으려니 TV에 중독되었다. 바보 상자라더니 멍하게 바라보면 되니까 머리를 비우는데는 안성맞춤이다. 요즘 건강이니 뭐니 정보가 넘쳐나서 도무지 뭐가 옳은지 알 수가 없다. 출연자 끼리도 서로 ...  
2758 9988논네가되려면이정도의결단은,,, 19 imagefile
3.정순자
4346 2014-06-18
오래전에 하려고 책방에 들렸다가 그떄 사지않고 미룬것이 몇년이 지난 오늘에야 비로서 사게 됐다, 멍고하니이,,,내 속으로,,,언젠가 수학계통의 책들을 몽땅 사다가 다시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 생각,,, 요즘 보아하니 머 치매...  
2757 (3) 비엔나의 곳곳에서 세분 선배님 15 imagemoviefile
9.김옥인
3572 2014-06-05
세분 선배님들께서 다니셨던 곳곳이에요. 지난번 혜경선배님이 오셨을 때 모셨던 왕궁정원.. 일명 모짜르트 공원에서. 국회의사당 왕궁안에 있는 국민정원에는 때 마침 장미가 한창입니다. 이날따라 시청앞에서 에이즈환자와 ...  
2756 나이가두번째로많은피아노리싸이틀 걸? 32 imagefile
3.정순자
5488 2014-06-02
하하하하 지난 5월 18일날 피아노 리싸이틀이 Steinway & Sons Gallary에서 열렸다. 우리 피아노선생님의 학생들로만 하는 작은 리싸이틀이다. 한 이십여명이 참석했는데,,,리허설을 하고 집에 와서 우리 이이에게,,, 오늘 보...  
2755 (2) 비엔나에서 천사와 요정을 만드는 예인(藝人) RUTH를 만나신 세분 선배님 9 imagefile
9.김옥인
3503 2014-06-02
점심식사후 잠시 더 걷다가 오후 2시로 약속을 잡아놓았던 저의 친지가 되는 비엔나의예인(藝人) RUTH 의 집으로 갔습니다. 제가 2013년 가을, 컬럼에 올렸던 주인공 입니다. 천사와 요정을 만드는 예인(藝人) RUTH...(클릭하시...  
2754 (1)비엔나를 찾으신 선배님 세분 21 imagefile
9.김옥인
3932 2014-06-01
3기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비엔나에 사는 9기 김옥인이에요. 유럽여행중이신 테네스의 김혜경선배님, 엘에이의 조영희 선배님, 그리고 하와이의 김종대 선배님께서 5월 31일에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찾으셨어요. 반가운 만남의 모습을...  
2753 올 울 열무농사와 난초군무 29 imagefile
3.정순자
5405 2014-05-30
열무가 딱 알맞게 자라서 뽑아주며 동시에 다듬어까지 주시는 우리 이이,,, 열무김치와 물열무김치를 담갓답니다.그리고는 그 자리에 무우를 심었답니다. 이 집에 처음 오니 난초가 몇무더기 있었는데 다른 색은 다 뽑아버리고 ...  
2752 1석99조의 리모들링을 하느라,긴 침묵의 변 27 imagefile
3.정순자
5666 2014-05-24
절반도 더 되게 작은 집으로 줄여서 말년의 보금자리로 이사를 온후,,, 끊임없이 돈 안/적게 들이고 집안을 꾸미는 일-더 예쁘게, 더 효과적으로-은 나의 과제였다. 더 효과적이란-작은 집에 큰 가구를 채워놓으면 집이 가구에 치...  
2751 인일걷기 행사를 취소합니다.
3.한선민
6527 2014-05-19
오는 24일로 예정되었던 인일걷기행사를 세월호 사태가 아직도 수습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는 취소해야한다는 동문 여러분의 염려의 뜻을 받을어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회의와 고문님들과 대선배님들의 의견 수...  
2750 2014년도 게시판지기 모임 안내 입니다. 5월 15일
정보부
2521 2014-05-04
일시 ;5월 15일 6시 30분 장소; "송화정" 한식당( 송내역 앞 ) 안건; 5월24일 걷기 대회 홍보 8월 정보화교육과 홈피 생일파티. 재학생 PPT 경진 대회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경우 다른 분이라도 꼭 참석 ...  
2749 나의 살던 고향은 2 image
3.김숙자
4153 2014-05-01
나는 가끔 아주 어렸을때 국민학교 시절을 회상할때가 있다. 눈만 감으면 그옛날 살던 시골동네, 저수지, 바닷가,개나리, 벗꽃, 할미꼿등 그리고 봄이면 바구니들고 냉이 민들레 꽃다지 등 원추리새싹을 깨어 나물을 즐기곤 했던...  
2748 퍼즐 맞추기.... 3 image
3.송미선
3013 2014-05-01
이건 내 스톼일이 아닌데..... 요즘 나의 일상에 대해 나에게 걸어 보는 말이다. 시국의 아픔속에 들어나는 속살은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고 그 누구도 이 혼돈의 가닥을 잡고 풀어보기는 역 부족인것 같아 안타까움을 넘어 분...  
2747 5월 24일 봄 행사 안내 입니다.....총동 4
3.한선민
3432 2014-04-25
많은 생명을 잃은 아픔을 안고 모였습니다. 인일여고 재학생들의 제주도 수학여행은 하루를 앞두고 취소 했다는군요. 다음 달 총동창회 걷기 행사는 밝은 마음으로 하게 될까요? 아니면 애도 하는 마음으로 걷게 될까요? ...  
2746 월미도 봄 나들이 취소 1
3.김암이
2923 2014-04-20
친구들아!!! 온종일 주변이 안타까운 소식으로 가슴 조아오듯 통증을 느낀다 많이 망설이고 여러가지 상황을 그려보고 지금 이 시점에선 무엇이 최선일까? 고민을 많이 했다 연륜을 감출 수 없이 쌓을 만큼 쌓은 세월을 보낸 우...  
2745 4월 25일 3기 봄 나들이 계획을 취소합니다. 2
3.김암이
3014 2014-04-19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TV를 킬 때마다 구구절절 눈물이 흐르는구나. 이미 저 세상으로 갔을 시간이지만 그래도 실날같은 희망으로 선체 인양을 반대하는 부모의 마음을 어찌 이해하지 못하겠는가! 임선자 부회장님을 ...  
2744 봄날의 단상 ( 성묘를 다녀와서...) 8 image
3.송미선
3724 2014-04-14
세상에서 제일 그리운건 울엄마! 제일로 보고 싶은 사람도 울엄마! 오늘 동생들과 울엄마 보러 가는 날 더불어 옆에 나란히 누워계신 아버지도 뵙는 날 미뤄 두었던 부모님 성묘 가는날이다. 바람 한점없이 초여름 처럼 더워...  
2743 시금치 사세요 시금치이~~~~~~~~~ 15 imagefile
3.김숙자
3879 2014-04-13
요즘 우리밭에 시금치가 한창이다. 사먹는 시금치보다 맛이 달큰하고 시금치 향이 아주 짙어서 아주 어렸을때 먹던 시금치 맛이 난다. 요즘 여기서 사먹는 시금치는 삶으면 한줌 정도뿐이라 무슨요리라도 하려면 시금치 여러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