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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6832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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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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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19629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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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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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555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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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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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020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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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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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038 | 2018-02-25 |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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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9792 | 2018-10-13 |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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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199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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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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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566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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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활 주변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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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1983 |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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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주변 모든것을 사랑한다오,
인천출신이라서 그런지,
바다가 좋고,
그래서 바다를 끼고 사는지,
바다에만 나가면 시원하고
조개나 생선이 좋고
우리친구들 거의 다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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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잘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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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84 | 2007-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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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어느새 그 황홀하고 근사했던 미주동창회가 100일이 지난네.
집에 돌아와서도 한참이나 흥분스러웠던 그 감회가
시간과 함께 서서히 잦아들면서
하나씩 둘씩 생각이 나고 또 궁금 해진다.
다들
잘있는거지?
그날저녁을 회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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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고 아프리카여행을 가장게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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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984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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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휠름췹 하나를 끝내고 두번쨰로 들어갑니다... 우리의 행선지,,, 케냐(사파리관광),,,, 모잠비큐(이곳은 그냥 리빙스톤 공항떄문에 어쩔수 없이 지나가는곳) 짐바부에(호텔이 있고 물사파리)::::짐바부에는 강이 흘러가나 그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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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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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984 | 2010-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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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핀은 다이야몬드형의 큰 핀이다. 한변이 한 4센치정도의...
큰 핀을 좋아하는 나는 첯 눈에 끌렸다.
그러나 색갈이 그린스톤, 빨간스톤, 불루스톤이여서 마치 크리스마스 칼라였다.
꽤 망서렸으나 전체의 모양이 씸플하고 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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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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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85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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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집으로 돌아오다 문득하늘을 보니 거이 차오른 초저녁 보름달이 보이네 이제 한 해는 거이다 저물어 가는데 휘황한 보름달이 우리를 새해로 초대하려나? 우리가 잘 아는 작곡가 드보르작의 Song to the Moon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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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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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985 | 201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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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쵸요, 별짓을 다 혀도 반사를 막을 길이 읎능기라,
숙자! 요것이 바로 그것이라, 어느날 앤틱샵을 둘렀는데, 별로 눈에 띄는것이 없었어요.
근데 귀걸이가 큼직한것이 두개 있는데 까만 스톤들로 박힌것,,,
흠,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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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飛紋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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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한기복 | 1986 | 200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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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눈 앞에 작은 점 같은 것들이 흐릿하게 왔다갔다 하는 것이 보였다. 눈에 먼지나 머리카락 같은 무엇이 들어 갔나 하고 거울을 열심히 들여다 보아도 별 이상이 안보인다. 자주 거울을 들여다 보니 아내가 눈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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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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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87 | 200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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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갔다온 이야기 좀 할께. <천섬> 이라니까 쌀이 천섬? 할지도 모르겠네. (나도 첨에는 그랬거든) 그게 아니고 섬이 천개라는 뜻이라오. 사실은 천개보다 훨씬 많은 1800개의 섬이 있다는데 그냥 줄여서 천개의 섬 (t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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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코너> 손오공, 솔로몬의 지혜?, 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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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87 | 200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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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오 공>> 손오공과 삼장법사가 길을 가는데, 저만치 앞에 수많은 요괴들의 무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손오공은 즉각 '머리카락 분신권법을 이용해, 여러명의 손오공을 만들어, 요괴들과 싸우기 시작했다. 열심히 싸우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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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소식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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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병숙 | 1987 | 200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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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안녕? 운동하러 갔다가 김영환이를 여러번 만났어 그런데 영환이가 9월 3일 한국으로 방문한대 9월 19일 미국으로 돌아온다고 그 안에 동창들을 만나보기 원하더라 분당에 있을 건가봐 43년 만에 만나 보니 못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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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어머니의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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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87 | 2006-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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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좋아하면 눈물이 많다더라 " 그러면서도 봉숭아, 함박꽃, 난초, 접시꽃. 박, 호박 흐드러지게 심으셨던 어머니 볕 좋은 날이면 콩대 꺾어 말리시고 붉은 고추 따다 널어두고 풀기 빳빳한 햇살 아래 가을 대추도 가득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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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통신6 (외로울뻔 했던날에 혜경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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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87 | 201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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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이 분분해두 유분수지
짖눈깨비로 내리는 눈이 함박눈처럼 펑펑 진종일 쏟아지는 날
간간히 들리는 차소리를 친구 삼아 홀로이 고독을 씹기로 작정한 날~~~~
나에겐 여간해서 갖기 어려운 혼자만의 날
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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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의 풀.<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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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89 | 200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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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기 총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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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암이 | 1989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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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9일 우리 인일3기 친구들 25명이 신도림역 디큐브 백화점 팬차이나에서 모였어요. 미국 유타주에서 살고 있는 이정옥이 마침 한국에 와 있는데, 손경애가 안내해서 나오게 되었어요. 몇십년만에 만나니 처음에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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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회 가을 야유회 결과 보고(갈비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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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90 | 200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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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으로 만족감으로 기분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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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친구들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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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희 | 1990 | 200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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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다,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이들 와 줘서 정말 고맙다. 12월 3일 송년 모임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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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훈 장남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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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91 | 200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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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수) 오후1시 장소 - 신대방동 롯데 관악점 월드비젼교회 * 안 만 훈 T 019-9760-5503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쁘시더래도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회 장 조규정 부회장 임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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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는 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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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91 | 200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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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3동에 1000호 축제로 한참 잔치집 분위기로 술렁될 때도 영희는 소식이 없었다. 또 여행중인가? 1000호 축제가 한바탕 휘몰아 치고 간 후에도 영희는 소식이 없다. 아주 긴 여행인가?? 영희하고 절친한 광선이도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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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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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92 | 200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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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다닐 때 100미터 달리기 혼신을 다해 뛰었었지 요즘 세월이 100미터 달리기 처럼 왜그리 빨리 달리는지? 아님 달아나는지.... 눈 깜짝하니 벌써 저만치 가을이 가버리고 왠지 쓸쓸해야 할것만 같은 11월이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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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이는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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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92 | 200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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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더러있다. 안마도의 정우~~ 그리고 평택의 재선이~~ 어제 싸락눈이 쌀가루처럼 흩뿌릴때 늘 그렇듯이 우리 식구들은 집을 나섰다. 해마다 아들내외 딸내외 앞세우고 가까운 서해 바닷가에 가선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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