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서들 오셔서 서로 인사 나누셔요.

방영희 후배님, 반갑습니다.
아직은 친구들 없어도 쓸쓸해 하지 마시고 자주 오세요.
선배님들이 모두 기다리고 계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