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졸업을 하고 인일의 교정을 떠난지도 벌써 18년 이란  세월이 흫러구나
그리운 친구들아 너희들은 어디서  살고 있니
궁금하구나 . 연락좀 하고 살자. 나이가 먹을 수록 옛친구들이  생각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