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행사하던 날

식장에 들어서자마자 양산의 신문자선배님과 부산의 장은숙선배님을 뵈옵고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작년 4월14일 45주년행사에 초대되어 봄꽃동산에서 즐거웠던 일들과

선배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일들..

언제 우~욱하는 기분이 들면 양산이나 부산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봄동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