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
관리자 | 113303 | 2003-07-20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89714 | 2012-04-12 |
공지 |
2014년 임원 명단.
2
|
2.윤순영 | 50853 | 2014-02-26 |
공지 |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
2.윤순영 | 41203 | 2016-03-21 |
공지 |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
2.윤순영 | 40517 | 2016-03-27 |
574 |
|
소박한 그림
27
|
2.김은희 | 8962 | 2013-05-01 |
언젠가 그냥 좋아서 올렸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처럼
며칠전인가 우리 미술계에서 화가중 널리 알려진 박 수근화가의 초기작품을 우연히 보게되어서
그냥 좋아서 블로그에 스크랩해다 놓았던 것을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반...
|
573 |
|
사진 배달왔어요~~~
|
9.유선애 | 8833 | 2016-09-26 |
안녕하세요 선배님 지난 토요일 행사 사진이예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ㅎ
|
572 |
동기 이 춘희의 차남 혼사를 알려드립니다.
5
|
2.김은희 | 8786 | 2011-11-03 |
?장 상 준(시몬)
이 춘희(베로니카) 의 차남 동 훈(프란치스코)
일시 : 2011년 11월 5일 (음 10 .10 ) 토요일 오전 11시 30 분
장소 : 여의도 천주교회 ( 전화 02--782-1259)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50-1
|
571 |
꽃은 피는데
39
|
2.김은희 | 8742 | 2013-04-29 |
?2013년 봄은 지난 겨울끝을 아직도 붙잡고 놓지를 못하나보다.
어느 겨울보다 추웠던 날씨탓인가 우리집 울안의 봄꽃들이 여느봄보다도
더디 찾아왔다. 지난 봄에도 한꺼번에 피여나던 꽃들이
올 봄에도 도시보다 한 열흘 늦게 ...
|
570 |
브라보! 뉴욕대학(NYU) 의과대학원 학생들은 학비 전액 무료
5
|
2.문정희 | 8739 | 2018-08-17 |
방금 텔레비젼뉴스를 보다가 '뉴욕대학 의과대학원 학생들은 학비 전액 무료'미국은 대학교에는 의과 대학이 없고 대학원에만 의과대학원이 있습니다.
헉! 이게 진정 사실이란 말인가?
요즘 여동생과 나는 은근히 걱정이 많았습...
|
569 |
|
미얀마를 다녀와서
33
|
2.윤순영 | 8729 | 2012-02-29 |
???친구들아!!!!!!!!1
2월 16일 부터 5박 7일간 미얀마를 여행하고 돌아왔어.
옛날 이름이 버마인 황금의 나라.
우선 미얀마는 기대 이상의 여행 이였어.
이렇게 밖에 말 할 수가 없구나.
재주 없는 글 솜씨로 뭐라고 말해...
|
568 |
|
금순아....궁금했는데 ...........
5
|
2.김은희 | 8681 | 2011-01-26 |
오랜동안 수고한 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목소리 들어서 반가웠고.........
과거든 미래든 다 현재에 이루어진다. 과거는 지나간 현재이며 미래는 다가올 현재이다. 삶을 충실하게 살고 싶은가? 현재에 충실할 수 밖에 없...
|
567 |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친구들의 이야기
15
|
2.김은희 | 8659 | 2011-04-06 |
???희순이 뜻이 이왕지사 여고 기념행사를 가는 길이니
아마도 전동 학교앞길을 지나 홍여(예)문을 지나가면서 또 다른 감회를
안겨주고 싶었나보다.....
학교 다니던 길을 지나면서 우리 둘은 우리들의 소녀시절 시각으로
보...
|
566 |
|
왜? 목신의 오후가 생각났는지
15
|
2.김은희 | 8655 | 2012-07-19 |
?
새벽녂이나 되어서야 자는 버릇이 생긴 다음부터 밤이되면
오히려 한가하게 쉬는 기분으로 오붓하게 내 시간을 갖게되었다.
그래서 쓰게되었던 "밤도깨비가 되어보니 세레나데가 그리워집니다"?란 긴제목의 대문글속에
배경음...
|
565 |
비가 나리네
19
|
2.김은희 | 8628 | 2012-11-26 |
겨울 초입에 비가 자주도 나립니다.
겨울비가 정녕 반갑지가 않은것이 간신히 매달려있던
나뭇잎들 마져 물기젖은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채
한잎 두잎 떨어져버리게 하니말입니다.
촉촉히 나리는 비를 바라보면서 문득 생각나는 노...
|
564 |
|
오사카,교토,나라,고베를 다녀와서
34
|
2.윤순영 | 8602 | 2011-11-22 |
???친구들아!!!!!
김장들은 했니?
한창 김장 시즌이라 너나 없이 바쁘겠구나.
일본을 다녀와서 이일 저일 밀린일 마무리 하고
이제사 신고한다.
지난 2월에 북해도에 유빙을 보러 갔을때 가이드에게
볼만한 일본의 명소를 ...
|
563 |
홍콩여행동영상
43
|
2.윤순영 | 8597 | 2010-06-04 |
시간이없어서 이제서야 홍콩여행 동영상을 올리게 되었네.호호....
|
562 |
|
가족 휴가로 나트랑을 다녀 왔어요.
44
|
2.윤순영 | 8575 | 2013-07-28 |
???친구들아!!!
지루한 장마에 어떻게들 지내니?
무덥고 짜증 나는 날의 연속이지만
우리 마음으로라도 더위를 이기자꾸나.
지난주 (7월 14일 ~7월 19일)에 이른 휴가를 갔다가 왔어.
손주들이 시험 끝나자 마자 방학 하기 ...
|
561 |
인일 봄 걷기 행사 취소 합니다.
|
2.윤순영 | 8453 | 2014-05-19 |
오는 24일로 예정되었던 인일걷기행사를 세월호 사태가 아직도 수습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는 취소해야한다는 동문 여러분의 염려의 뜻을 받을어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회의와 고문님들과 대선배님들의 의견...
|
560 |
계성이와의 추억의 음악
42
|
2.김은희 | 8401 | 2010-11-19 |
?친구들아~
계성이하고 한참 행복했던시절 듣던 베토벤 스프링 쏘나타..........란다
특히 우린 2악장을 좋아했는데
시간있으면 처음부터 들어도좋고.......아니면 2악장 들어보렴.
|
559 |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곳
1
|
2.윤순영 | 8398 | 2011-12-17 |
????친구들아!!!!!!
날씨가 춥지?
올해 들어서 제일 춥다고 하드라.
추운데 집에서 눈요기 하라고 펌 해왔으니 즐감 해라.
그런데 애석하게도 우리 나라는 한 군데도 없단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곳(클릭) ...
|
558 |
|
추운데 웃기라도 해야겄어요.
29
|
2.김은희 | 8392 | 2011-01-19 |
??
김 소월시 "진달래꽃"의 사투리버전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
|
557 |
|
빈센트 반 고호를 찾아 떠나는 여행
47
|
2.김은희 | 8376 | 2007-06-20 |
..........................................
|
556 |
|
두분 선배님과의 해후
12
|
10.권칠화 | 8354 | 2011-04-08 |
50주년행사하던 날
식장에 들어서자마자 양산의 신문자선배님과 부산의 장은숙선배님을 뵈옵고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작년 4월14일 45주년행사에 초대되어 봄꽃동산에서 즐거웠던 일들과
선배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일들..
언제 우...
|
555 |
|
앙드레 고르의 아내사랑
26
|
2.김은희 | 8343 | 2010-08-04 |
첫 동침 후 .... 60년, 세상은 텅 비었고, 나는 더 살지 않으려네
83세의 앙드레 고르는 자다가 깨어나 82세의 아내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당신은 곧 여든두 살이 됩니다. 키는 예전보다 6㎝ 줄었고, 몸무게는 겨우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