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여행, 멕시코 쿠르즈를 끝내고 친구 옥녀네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오.

그 중에서도 내 생전에 노래CD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일이

잊혀질 수 없는 추억이었지요.

미숙한 내노래 솜씨지만 만들어 주겠노라고 하루 낮시간 대부분을 보내고

더 더구나 클래식음악을 하시는 옥녀낭군 노선생이 가요노래를 녹음해 주었으니

이 어찌 행복하지 않았겠오.

내친김에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팔불출이라고혀도 관계 무요...ㅎㅎㅎ 

정보위원장인 전 영희후배에게 물어 정보화교육 컴퓨터tiP방에서 어렵사리 배워서

내 파일에 저장하고 한번 올려보기요

우선 .......남자는배 여자는 항구....올려봅니다.

검은 창을 줄여보는데 영 사라지질 않네요...휴....(플레이를 누르는 수고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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