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눈밑의 잔주름을 없애고 보톡스 맞으며 늘어진 볼을 리프팅하는 것이 회춘이 아니란다.
회춘이란 ?
내마음 속에 잠자고 있는 열정을 깨우고
나태해지고 게을러진 나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는 것이란다.
변화와 도전 !!!
생활의 리듬을 단조에서 장조로 , 월쓰곡으로 바꿔 봄이 어떨까?
우리 동기 김애옥이 L A 마라톤 대회에 도전장을 냈다.
3월 4일 (일요일) 에 26.2 마일 (42 키로 미터)
참가하는 선수가 2 만 5 천명정도이고 구경나오고 응원하는 인파가 150만 명이란다.
미서부지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이다.
이애순은 테니스코트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내일(3월3일 토요일)
네바다 주의 테니스 결승전에 이애순이가 뛴단다.
내일 승리하면 네바다 주의 챔피언이 되고
각 State 챔피언들과 겨루어서 승리하면 서부대표로
최종에는 World Champion 이 된다.
미국에서는 모든 골프장이나 테니스장에는 Women's Club 이 있다.
각 테니스장의 여성 멤버들이 시합을 하는 것이다.
정말로 대단한 우리 친구들이다. 화이팅 !!!
나 ? 나도 준비중 ( 게으름 안피우고 열심히 노력중 )
회춘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랑을 하는 것이다.
대상이 이성일수도 있지만 신 일수도 있고 자연, Art, 책, 도자기 ....
그리고 그무엇일수도 있다.
올봄에는 열심히 사랑을 하련다. (:l)(:l)(:l)
2007.03.04 00:08:58 (*.235.214.145)
와! 반갑다! 내 초딩친구! 과연 희옥이답네. /동기 김애옥님은 젊었을때 올림픽 마라톤 도전을 아깝게 놓친게 아닌감?회갑지난 연세에 42키로라...어안이 ..벙 벙../ Korea Women Fighting!!! Championship!!!..!! 부산에서 응원합니다...
2007.03.04 09:41:06 (*.12.21.132)
2기 언니들 화이팅!!!
대단하십니다.
희옥언니, 2006년 미주 동창회때 뵈어서 기억하고 있어요.
애옥언닌 저에게 멋진 드레스를 주셔서 감사히 잘 입었어요.
송현동문 사진도 찍었지요.
언니는 반드시 완주하시리라 믿어요.
언니 화이팅!!!
애순언니는
테니스코트에서 멋진 경기를 피셔서
반드시 네바다 주의 참피언이 되시리라 믿어요.
언니들의 건재함을 보여주셔서 고국의 후배들도 더 열심히 뛰렵니다.
언니들 화이팅!!!
영광의 꽃바구니를 보내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희옥언니, 2006년 미주 동창회때 뵈어서 기억하고 있어요.
애옥언닌 저에게 멋진 드레스를 주셔서 감사히 잘 입었어요.
송현동문 사진도 찍었지요.
언니는 반드시 완주하시리라 믿어요.
언니 화이팅!!!
애순언니는
테니스코트에서 멋진 경기를 피셔서
반드시 네바다 주의 참피언이 되시리라 믿어요.
언니들의 건재함을 보여주셔서 고국의 후배들도 더 열심히 뛰렵니다.
언니들 화이팅!!!
영광의 꽃바구니를 보내드립니다.
2007.03.04 14:14:36 (*.27.234.197)
애순이가 경기 끝나고 바로 전화했다.
예상했던대로 경기에서 이겼단다. 장하다.
내일 애옥이가 완주하면 되는데 걱정은 없다.
하프 마라톤에는 몇번 출전했던 경험이 있고 남편께서
그리고 동우회 멤버들이 도와줄 것이니까.
친구 김화석
반갑네 . 양산에서 한다든 재경 제고 모임은 잘 추진되는 건가?
진달래 필때 볼수 있을까 하고 기대했었는데 .연기되었다.
광숙 후배.
지난번 동문회에 왔었다고?
나는 많은 후배들이 겹쳐져서 기억되니 다시 한번 찿아봄세.
기억못해 미안하이.
6기들의 대단했던 정열들이 눈에 삼삼하네.
애옥이 완주 할수있게 응원 부탁한다.
예상했던대로 경기에서 이겼단다. 장하다.
내일 애옥이가 완주하면 되는데 걱정은 없다.
하프 마라톤에는 몇번 출전했던 경험이 있고 남편께서
그리고 동우회 멤버들이 도와줄 것이니까.
친구 김화석
반갑네 . 양산에서 한다든 재경 제고 모임은 잘 추진되는 건가?
진달래 필때 볼수 있을까 하고 기대했었는데 .연기되었다.
광숙 후배.
지난번 동문회에 왔었다고?
나는 많은 후배들이 겹쳐져서 기억되니 다시 한번 찿아봄세.
기억못해 미안하이.
6기들의 대단했던 정열들이 눈에 삼삼하네.
애옥이 완주 할수있게 응원 부탁한다.
2007.03.04 14:50:33 (*.121.5.95)
'회춘'이란 제목만 보고 무슨 얘기를 쓰셨나? 괜히 넘겨 짚어 생각했는데,
역시~ (:y)(:y)(:y)
우리 선배언니들, 대단해요.
이미 애순선배님 께서는 우승을 하셨다고요?
<네바다 주 여성테니스 동호회 챔피언>~ 제목이 이렇게 나가겠죠?
저도 다시 라켓을 잡아 보고 싶어요,
아직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남아 있음을 눈으로 확인해 보는 순간이에요.
또 마라톤...
애옥선배님은 고운 드레스 천을 요리 조리 움직여 고운 옷을 만드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언제 이렇게 많은 시간 공을 들여 연습을 해야 하는 마라톤을 하셨나요?
아무리 하프 마라톤 이라지만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임에 틀림 없는데요.
우리 큰 언니들이 이런 멋진 모습을 보여 주셔서 저희 후배들도 나이에 주저않지 말고
'회춘'이란 단어가 무색할 만큼 열심히 살겠습니다. 언니들, 화이팅~!!(:l)(:8)(:8)(:8)
역시~ (:y)(:y)(:y)
우리 선배언니들, 대단해요.
이미 애순선배님 께서는 우승을 하셨다고요?
<네바다 주 여성테니스 동호회 챔피언>~ 제목이 이렇게 나가겠죠?
저도 다시 라켓을 잡아 보고 싶어요,
아직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남아 있음을 눈으로 확인해 보는 순간이에요.
또 마라톤...
애옥선배님은 고운 드레스 천을 요리 조리 움직여 고운 옷을 만드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언제 이렇게 많은 시간 공을 들여 연습을 해야 하는 마라톤을 하셨나요?
아무리 하프 마라톤 이라지만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임에 틀림 없는데요.
우리 큰 언니들이 이런 멋진 모습을 보여 주셔서 저희 후배들도 나이에 주저않지 말고
'회춘'이란 단어가 무색할 만큼 열심히 살겠습니다. 언니들, 화이팅~!!(:l)(:8)(:8)(:8)
2007.03.04 15:41:32 (*.81.142.69)
희옥 선배님!!
회춘이란 ?
내마음 속에 잠자고 있는 열정을 깨우고
나태해지고 게을러진 나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는 것이란다.
이말 넘 멋지고 마음에 듭니다.
잘보고,듣고 갑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2기 선배님들 화이팅!!!(:y)(:y)(:y)(:f)(:f)
회춘이란 ?
내마음 속에 잠자고 있는 열정을 깨우고
나태해지고 게을러진 나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는 것이란다.
이말 넘 멋지고 마음에 듭니다.
잘보고,듣고 갑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2기 선배님들 화이팅!!!(:y)(:y)(:y)(:f)(:f)
2007.03.04 17:19:20 (*.236.10.3)
희옥 언니!
너무멋진 2회 선배님 들이세요
이 애순 선배님의 네바다 주 챔피언 .축하,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김 애옥 선배님 의 L,A 마라톤,이제 몇시간 안남았네요.
잘 완주 하시길,애옥 언니 화이팅!!!
희옥 언니 ,붓글씨 도 열심히 하고 계시죠?
그 열정들, 제가 너무 게을러서 부끄러워집니다.
너무멋진 2회 선배님 들이세요
이 애순 선배님의 네바다 주 챔피언 .축하,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김 애옥 선배님 의 L,A 마라톤,이제 몇시간 안남았네요.
잘 완주 하시길,애옥 언니 화이팅!!!
희옥 언니 ,붓글씨 도 열심히 하고 계시죠?
그 열정들, 제가 너무 게을러서 부끄러워집니다.
2007.03.05 02:48:31 (*.226.212.3)
항상 눈으로만 인일소식을 첵크하다가 친구들의 건투소식에 회원가입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정말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다늘 친구들도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애순아 !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정말 너의 그 열심은 아무도 못 따라가겠구나.정말 대단하다.
고등학생때부터 운동에 재능이 많았었지(핸드볼,탁구,테니스). 지금은 골프,스키,테니스,탁구,볼링 등등
못하는 운동이 없지? 너는 아버지를 많이 닮아서 재주가 너무 많은 만능 스포츠woman이야.
정말 수고 많았고 앞으로 전미 championship에서도 우승하기바란다.
멀리서나마 마음으로라도 열심히 응원할께. 화이팅!!!
그리고 애옥아!
마라톤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어떻게 젊은 사람도 힘든 Full course에 도전장을 냈니?
열심히 뛰어서 젊은사람들에게도 귀감이 되었음 좋겠구나. 이건 참여 그 자체만으로도 큰 사건이다.
멀리서나마 열심히 응원할께. 무사히 완주하기 바란다. 화이팅! 화이팅!!!
화석씨!
근데 어케 여기까지 입성하셨어요?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부산의 봄바람도 훈훈하겠지요! 잘 지내시기 바래요.
김광숙후배!
인일홈에서 맹활약을 하는 후배로 알고 있는데, 송현초등 졸업생이에요?
정말 반갑습네다. 나는 김애옥 동기이고, 작년에 L.A 갔을때 송현동창들이
꽤 많았어요. 인일 홈을 통해 초등 동문까지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2회 동창들께!
모두 잘들 지내고 있지?
아직은 쌀쌀하겠지만, 입춘도 지났으니 새봄의 새기분으로 더욱 건강하고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지내기 바란다.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2회 게시판이 늘 썰렁한거 알고 있지!
모연자가 몸바람까지 불어 넣었는데도 별다른 변화가 없더구나.
시작이 중요한 것이니 모두 좀더 관심을 가지고 화기애애한 마당을 만들어 보자꾸나.
2007.03.05 09:29:52 (*.122.173.254)
김화석님, 안녕하세요?
조용한 이 방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2기 언니들과 초등학교 동창동창 이신가보죠?
2기 방에 빨간 불이 계속 켜 있어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드려 봅니다.
조용한 이 방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2기 언니들과 초등학교 동창동창 이신가보죠?
2기 방에 빨간 불이 계속 켜 있어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드려 봅니다.
2007.03.05 14:10:37 (*.31.136.31)
아 !드디어 해냈다.
애옥이가 마라톤대회에서 완주를 했단다.
너무 너무 장하고 대단하다.
내마음이 왜 이리 좋노?
오늘 날씨가 좀 더워서(84 화씨) 무척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드디어 해냈다.
지금 통화하니 발이 까지고 물집이 생기고 무척 피곤하단다.
42 Km 이다. 105 리 이다.
그동안 무척 연습을 많이 했단다.
모든것이 노력없이 되는 것이 있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1등은 케냐 출신이다.
해마다 아프리카 선수가 1등을 한다.
1등상금이 12만 불에 자동차 한대에 많은 부상이 있다.
케냐 선수들은 팔자고친다고 모래사막을 맨발로 일년 내내 연습을 한단다.
2시간 17분이라나?
애옥이는 6시간 50분였단다.
힘들면 걷고 다시 뛰고 얼음 과자 사먹어 가면서 뛰었단다.
그동안 응원해준 동문들께 감사전한다.
성자. 귀동. 광숙 광희.환규 그리고 우리 초딩친구 화석이
고맙고 고맙다.
Thanks million !!
애옥이가 마라톤대회에서 완주를 했단다.
너무 너무 장하고 대단하다.
내마음이 왜 이리 좋노?
오늘 날씨가 좀 더워서(84 화씨) 무척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드디어 해냈다.
지금 통화하니 발이 까지고 물집이 생기고 무척 피곤하단다.
42 Km 이다. 105 리 이다.
그동안 무척 연습을 많이 했단다.
모든것이 노력없이 되는 것이 있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1등은 케냐 출신이다.
해마다 아프리카 선수가 1등을 한다.
1등상금이 12만 불에 자동차 한대에 많은 부상이 있다.
케냐 선수들은 팔자고친다고 모래사막을 맨발로 일년 내내 연습을 한단다.
2시간 17분이라나?
애옥이는 6시간 50분였단다.
힘들면 걷고 다시 뛰고 얼음 과자 사먹어 가면서 뛰었단다.
그동안 응원해준 동문들께 감사전한다.
성자. 귀동. 광숙 광희.환규 그리고 우리 초딩친구 화석이
고맙고 고맙다.
Thanks million !!
2007.03.05 14:56:15 (*.236.10.3)
희옥 언니.위의 언니글을 읽으니 왜? 눈물이 찔끔나죠?
그동안의 고생스러움들,해내었다는 그대단함과,뿌듯함,또,그나이에
도전한것등,여러가지 복합적인 것들이 잠시 제마음을 기쁨과 또다른 느낌이
교차했던것 같아요.
언니,언니들,계속 멋진 행진하세요.언제나 건강하시고,아마 늙음도 비껴나갈것을
확신합니다.언니들 화이팅!!!.
그동안의 고생스러움들,해내었다는 그대단함과,뿌듯함,또,그나이에
도전한것등,여러가지 복합적인 것들이 잠시 제마음을 기쁨과 또다른 느낌이
교차했던것 같아요.
언니,언니들,계속 멋진 행진하세요.언제나 건강하시고,아마 늙음도 비껴나갈것을
확신합니다.언니들 화이팅!!!.
2007.03.05 23:34:50 (*.244.57.87)
2 회 !! 화팅 !!!!!
얘옥, 얘순.. 화~팅~~
" 얘 " 자가 들어가니 더 사랑스럽네.....
우리친구들
정말 대단하고, 또 존경한다.
마라톤 이라니.....
그래.... 우리들.. 회춘하자...
환규야... 오랜만이다.
사진에서 네 모습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단다.
무심한 세월이 그리 흘렀어도
옛모습 그대로 인걸....
가끔씩 들어와 소식 남겨서 옛 추억에 빠져보자.....
얘옥, 얘순.. 화~팅~~
" 얘 " 자가 들어가니 더 사랑스럽네.....
우리친구들
정말 대단하고, 또 존경한다.
마라톤 이라니.....
그래.... 우리들.. 회춘하자...
환규야... 오랜만이다.
사진에서 네 모습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단다.
무심한 세월이 그리 흘렀어도
옛모습 그대로 인걸....
가끔씩 들어와 소식 남겨서 옛 추억에 빠져보자.....
2007.03.06 03:50:23 (*.108.141.128)
전희옥선배님!!!!!!
이렇게 기쁜 소식을 올려주셨네요~~
그런데, 이런 기쁜 소식을 보는데, 왜 눈물이 이렇게 나는거예요????::´(::´(::´(::´(::´(::´(
한귀동선배님도 눈물이 난다고 하셨지요?
애옥선배님이 그 6시간동안 땀 흘리며, 이겨내신 그 고통(숨 차고 땀 나고)을 생각해서 일까요?
아무튼 전 감히 생각도 못 할일을 2회선배님께서 해 내신것에 대해서
한편 자랑스럽기도하고 저도 힘이 생기면서 용기가 납니다.
요즘 갱년기를 앓느라, 좀 힘 들었었거든요???
애옥언니!!!
축하드려요~~
존경하옵니다~~
앞으로 절대로 애옥언니에게 까불지 않겠습니다~~~
애순언니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희옥선배님!
回春이란 단어말고 뭐 더 젛ㄻ은단어가 없을까요??
그것갖고 부족한 것 같애요~~
희옥언니도 홧팅!!!!!
축하합니다!!!!
이렇게 기쁜 소식을 올려주셨네요~~
그런데, 이런 기쁜 소식을 보는데, 왜 눈물이 이렇게 나는거예요????::´(::´(::´(::´(::´(::´(
한귀동선배님도 눈물이 난다고 하셨지요?
애옥선배님이 그 6시간동안 땀 흘리며, 이겨내신 그 고통(숨 차고 땀 나고)을 생각해서 일까요?
아무튼 전 감히 생각도 못 할일을 2회선배님께서 해 내신것에 대해서
한편 자랑스럽기도하고 저도 힘이 생기면서 용기가 납니다.
요즘 갱년기를 앓느라, 좀 힘 들었었거든요???
애옥언니!!!
축하드려요~~
존경하옵니다~~
앞으로 절대로 애옥언니에게 까불지 않겠습니다~~~
애순언니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희옥선배님!
回春이란 단어말고 뭐 더 젛ㄻ은단어가 없을까요??
그것갖고 부족한 것 같애요~~
희옥언니도 홧팅!!!!!
축하합니다!!!!
2007.03.06 03:53:58 (*.108.141.128)
해외지부 게시판지기 김영자후배!
어서 이 기쁜 소식을 해외지부에도 올려서 우리 모든 해외지부 동문들에게 알리고
이 기쁨을 서로 나누게 하시오!!!!!
어서 이 기쁜 소식을 해외지부에도 올려서 우리 모든 해외지부 동문들에게 알리고
이 기쁨을 서로 나누게 하시오!!!!!
2007.03.06 04:26:29 (*.108.141.128)
광희양!!
음악이 어째 좀 축 늘어진것 같으네~~~
비발디의 사계중 "봄"이라든지 뭐 좀 생기있는 음악이면 더 좋을것 같은데~~~~~~~
음악이 어째 좀 축 늘어진것 같으네~~~
비발디의 사계중 "봄"이라든지 뭐 좀 생기있는 음악이면 더 좋을것 같은데~~~~~~~
2007.03.06 14:38:34 (*.27.234.197)
춘자 후배,
신경써줘서 고맙소. 항상 싱싱한 모습을 상상하면 나도 힘이 나요.
일요일 이사회때 만나요.
귀동아,
예전에는 자주만났는데 이제는 동문회때만 보네.
너의 남편의 그멋진 노래소리가 귀에 들려오는 듯하다.
너의 딸들 . 많이컸지?
아니 시집갈나이가 되지 않았나 모르네. 고맙다.
춘희야.
반갑다. 오랫만에 나왔구나.
침체되고 있는 우리 2기방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은 없을까?
환규도,애순이도 여기있는 친구들 모두의 생각이다.
조금씩 양보하고 조금씩 수고하고 조금씩 희생하면 안될까?
노력해서 않되는 일은 없단다.
우리 2기 화이팅 !!!!
신경써줘서 고맙소. 항상 싱싱한 모습을 상상하면 나도 힘이 나요.
일요일 이사회때 만나요.
귀동아,
예전에는 자주만났는데 이제는 동문회때만 보네.
너의 남편의 그멋진 노래소리가 귀에 들려오는 듯하다.
너의 딸들 . 많이컸지?
아니 시집갈나이가 되지 않았나 모르네. 고맙다.
춘희야.
반갑다. 오랫만에 나왔구나.
침체되고 있는 우리 2기방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은 없을까?
환규도,애순이도 여기있는 친구들 모두의 생각이다.
조금씩 양보하고 조금씩 수고하고 조금씩 희생하면 안될까?
노력해서 않되는 일은 없단다.
우리 2기 화이팅 !!!!
2007.03.06 15:32:11 (*.81.142.69)
희옥 선배님!!!
않되는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 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송대관에 이 노래가 생각 나네요.
이 세상에 않되는 일은 없지요. 선배님 말씀대로~~~
않되는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 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송대관에 이 노래가 생각 나네요.
이 세상에 않되는 일은 없지요. 선배님 말씀대로~~~
2007.03.06 18:02:49 (*.154.231.202)
희옥아~~~~읽고 있는 동안 눈물이 핑도는구나.
어찌 이리 장할수가 가녀린 애옥이가 마라톤을 완주해? 그나이에?내 자신이 부끄러울라고 한다.
애순이도 장하고...인일에 딸들이라 그런가 정말자랑스럽다.
환규야....잘있구나.곧 보게 되겠지 그대 까지 건강하고 ...
희옥이에 회춘이란 말 명언으로 받들고 되새길련다.
희옥아 고맙다.::o(:l)(:6)
어찌 이리 장할수가 가녀린 애옥이가 마라톤을 완주해? 그나이에?내 자신이 부끄러울라고 한다.
애순이도 장하고...인일에 딸들이라 그런가 정말자랑스럽다.
환규야....잘있구나.곧 보게 되겠지 그대 까지 건강하고 ...
희옥이에 회춘이란 말 명언으로 받들고 되새길련다.
희옥아 고맙다.::o(:l)(:6)
2007.03.06 21:06:27 (*.122.173.254)
애순언니,애옥언니 만만세!!!
드디어 해 내셨군요.
존경합니다.
애순언니의 네바다 주의 참피언.
테니스!!! 테니스!!!
애옥언니의 마라톤 완주
42.195k, 105리~~~~
정말정말 대단하신 선배님!!!
회갑이 지났어도 뭔가를 보여주시는 두 분 선배님!!!
존경합니다.
나이는 어디까지나 숫자랍니다.
아직은 49이시지요???
정말 그러신 것 같아요.
우리 2기의 두 언니들
홧팅홧팅!!!!
다시 박수보내드립니다.
환규언니, 반갑습니다.
송현동문이시라고요!!!
지난 미주 동문회 사진에서 언니를 찾았어요.
애옥언니 바로 옆에 계시더군요.
맞지요?
저도 애옥언니 바로 옆에 있어요.
아하~~~ 2기 언니들께는 제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올려드렸네요.
죄송해요.
제가 2기방으로 끌어올게요.
드디어 해 내셨군요.
존경합니다.
애순언니의 네바다 주의 참피언.
테니스!!! 테니스!!!
애옥언니의 마라톤 완주
42.195k, 105리~~~~
정말정말 대단하신 선배님!!!
회갑이 지났어도 뭔가를 보여주시는 두 분 선배님!!!
존경합니다.
나이는 어디까지나 숫자랍니다.
아직은 49이시지요???
정말 그러신 것 같아요.
우리 2기의 두 언니들
홧팅홧팅!!!!
다시 박수보내드립니다.
환규언니, 반갑습니다.
송현동문이시라고요!!!
지난 미주 동문회 사진에서 언니를 찾았어요.
애옥언니 바로 옆에 계시더군요.
맞지요?
저도 애옥언니 바로 옆에 있어요.
아하~~~ 2기 언니들께는 제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올려드렸네요.
죄송해요.
제가 2기방으로 끌어올게요.
2007.03.06 21:56:02 (*.122.173.254)
광숙언니,
사진을 줄이실때는 가능한한 가로가 800사이즈가 넘지 않도록 숫자를 지정해 주세요.
윗 사진도 900으로 줄여져서 오른쪽 끝이 잘려 버렸었는데, 지금은 가로 600 세로 450 입니다.(:p)
그런데, 광숙언니,
어느 언니가 환규언니 이신가요?
사진을 줄이실때는 가능한한 가로가 800사이즈가 넘지 않도록 숫자를 지정해 주세요.
윗 사진도 900으로 줄여져서 오른쪽 끝이 잘려 버렸었는데, 지금은 가로 600 세로 450 입니다.(:p)
그런데, 광숙언니,
어느 언니가 환규언니 이신가요?
2007.03.06 23:51:07 (*.12.21.178)
광희야, 사진을 그대로 복사해 왔더니만 그리 크더라.
그리고 아래 사진은 800, 600으로 했거들랑, 왜 그랬노???
바로 위에 써 있거들랑~ 난 알지?
애옥언니 바로 옆의 까만 드레스에 꽃 꽂으신 분.
애옥언닌 알쥐~~
흰 드레스 입으신
오늘의 마라토너 애옥언니!!!(:f)(:f)(:f)
그리고 아래 사진은 800, 600으로 했거들랑, 왜 그랬노???
바로 위에 써 있거들랑~ 난 알지?
애옥언니 바로 옆의 까만 드레스에 꽃 꽂으신 분.
애옥언닌 알쥐~~
흰 드레스 입으신
오늘의 마라토너 애옥언니!!!(:f)(:f)(:f)
2007.03.07 03:22:37 (*.108.141.128)
애옥언니께서 이제쯤이면 나오셔서 댓글을 좀 달으셔야 하는건데
콤맹이셔서 들여다는 보실텐데(전희옥언니의 도움으로).............
저는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던지, 아님 집에서 자리하시고 누워계실 줄 알았더니
공장에 나가셔서 일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진짜 못 말리는 정렬과 ㅜ수퍼파워를 가지신 분이세요.(:y)(:y)(:y)(:y)(:y)(:y)(:ac)(:ac)(:ac)(:ac)(:ac)
콤맹이셔서 들여다는 보실텐데(전희옥언니의 도움으로).............
저는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던지, 아님 집에서 자리하시고 누워계실 줄 알았더니
공장에 나가셔서 일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진짜 못 말리는 정렬과 ㅜ수퍼파워를 가지신 분이세요.(:y)(:y)(:y)(:y)(:y)(:y)(:ac)(:ac)(:ac)(:ac)(:ac)
2007.03.07 03:55:06 (*.178.8.3)
김애옥선배님!!!
L.A 마라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대단한 정신력의 소유자이십니다
행복한 밥상을 올립니다 기운차리세요
전 의사가 하루에 30분씩만 걸으라고 해도
그것도 못하고 있는데 부럽습니다
2007.03.07 07:54:12 (*.226.212.3)
광숙후배! 고마워요.
이렇게 귀한 사진이 올라와 있네.
작년파티후 송현초등 동문들이 함께 짝은사진인데,
아무도 보내주지 않아서 궁금했어요. Thank you!
이렇게 귀한 사진이 올라와 있네.
작년파티후 송현초등 동문들이 함께 짝은사진인데,
아무도 보내주지 않아서 궁금했어요. Thank you!
2007.03.07 15:10:23 (*.31.136.31)
모두들 고맙습니다.
송현출신들은 미녀만 모였네요.
보기 좋습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만수국민학교 모여라.)
애옥이 애순이의 열정을 옆에서 보노라면
자극을 받게 됩니다.
그자극을 잘 활용하면 뜻밖의 결과를 얻습니다.
애순이는 타고난 좋은 Body 와 체력을 타고 났기에 이해하지만
애옥이는 어디한구석 터프한 면이 없읍니다.
애기처럼 예쁘게 생긴 얼굴모습이며 크지않은 키며
조용조용 말하는 모습을 보면 가여린 천상 여인입니다.
자극을 받았읍니다.
하기로 결정하기를 서너달.
이번주 아니 다음달 부터 이렇게 미루기를 서너달. 드디어
9개월 전부터 큰맘,굳은 의지,비장한 각오를 하고 나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읍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정말로 실감 납니다.
첫날 50 미터를 뛰지 못하고 주저앉았지요.
숨이 턱에 차고 세상이 빙빙돌고 .꼭해야 하나 하는 회의도 있고.
그러나 노력해서 안되는 것이 없다 는 것이 나의 철칙이라 토요일마다 새벽에
Santa Monica Beach 모래뻘을 뜁니다.
갈매기 떼가 날으는 새벽의 해변 !!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바닷가 출신(인천)이여서인지
바라만 봐도 가슴이 시원합니다. 이것이 바쁜 생활에서의 반박자의 쉼표입니다.
지금은 3 키로미터를 뛰다 걷다 합니다.
42 키로미터는 어림도 없지만 .
벼르기만 하다 세월 보내지말고
무엇이든 시작해 보세요. 뜻밖의 큰 결과를 얻을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읍니다.노력한 만큼 얻게 됩니다.
송현출신들은 미녀만 모였네요.
보기 좋습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만수국민학교 모여라.)
애옥이 애순이의 열정을 옆에서 보노라면
자극을 받게 됩니다.
그자극을 잘 활용하면 뜻밖의 결과를 얻습니다.
애순이는 타고난 좋은 Body 와 체력을 타고 났기에 이해하지만
애옥이는 어디한구석 터프한 면이 없읍니다.
애기처럼 예쁘게 생긴 얼굴모습이며 크지않은 키며
조용조용 말하는 모습을 보면 가여린 천상 여인입니다.
자극을 받았읍니다.
하기로 결정하기를 서너달.
이번주 아니 다음달 부터 이렇게 미루기를 서너달. 드디어
9개월 전부터 큰맘,굳은 의지,비장한 각오를 하고 나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읍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정말로 실감 납니다.
첫날 50 미터를 뛰지 못하고 주저앉았지요.
숨이 턱에 차고 세상이 빙빙돌고 .꼭해야 하나 하는 회의도 있고.
그러나 노력해서 안되는 것이 없다 는 것이 나의 철칙이라 토요일마다 새벽에
Santa Monica Beach 모래뻘을 뜁니다.
갈매기 떼가 날으는 새벽의 해변 !!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바닷가 출신(인천)이여서인지
바라만 봐도 가슴이 시원합니다. 이것이 바쁜 생활에서의 반박자의 쉼표입니다.
지금은 3 키로미터를 뛰다 걷다 합니다.
42 키로미터는 어림도 없지만 .
벼르기만 하다 세월 보내지말고
무엇이든 시작해 보세요. 뜻밖의 큰 결과를 얻을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읍니다.노력한 만큼 얻게 됩니다.
2007.03.07 19:23:43 (*.154.231.201)
희옥아~~~너두 대단하다. 이 나이에 뛸생각을 하다니 난 걷지도 못하는데...
미국물이 좋긴 조은가 보다 .여기서는 걷는 친구도 흔치 않거든..
결심은 매일하지만 실천은 정말 힘드는구나.
희옥아 대단해 내년엔 너도 마라톤에 나가봐 우리가 멀리서 응원할께...
눈이 펑펑 오는구나.몸 건강하구..::o(:l)(:6)
미국물이 좋긴 조은가 보다 .여기서는 걷는 친구도 흔치 않거든..
결심은 매일하지만 실천은 정말 힘드는구나.
희옥아 대단해 내년엔 너도 마라톤에 나가봐 우리가 멀리서 응원할께...
눈이 펑펑 오는구나.몸 건강하구..::o(:l)(:6)
2007.03.08 04:04:45 (*.108.141.128)
전희옥언니!!!
홧팅!!!!!!
Santa Monica Beach 모래뻘을 뛰신다고라고라???????
평지도 힘이 드는데.......
언니와 가까이 산다면 저도 함께 뛰고싶은데요~~~~~~~
이제 몇날 안 있으면 언니들과 만나 재미있는 애기로 봄꽃을 피우겠네요~~~~
홧팅!!!!!!
Santa Monica Beach 모래뻘을 뛰신다고라고라???????
평지도 힘이 드는데.......
언니와 가까이 산다면 저도 함께 뛰고싶은데요~~~~~~~
이제 몇날 안 있으면 언니들과 만나 재미있는 애기로 봄꽃을 피우겠네요~~~~
2007.03.08 10:51:22 (*.239.60.66)
만수국민핵교출신 선착순1번~!! 번호 하나~ 전희옥,.. 둘~!김화석~
나도 희옥이한테 충격받아 주말부터 부산 광안리해변 모래밭을 경보부터시작.자신과의 투쟁과 신체의한계력을 시험해 봐야겠네, 희옥이고맙다!좋은기회를 만들어주어서..
내년엔 Santa Monica해변을 동반Running하는 모습을 상상해 볼까나..
위 사진에 인명표시를 해주심않되나요? ..노환규님 !남자분인줄 착각했읍니다.너무우아하심니다..희옥이와 ㅎ.ㅎ ..ㅎ
나도 희옥이한테 충격받아 주말부터 부산 광안리해변 모래밭을 경보부터시작.자신과의 투쟁과 신체의한계력을 시험해 봐야겠네, 희옥이고맙다!좋은기회를 만들어주어서..
내년엔 Santa Monica해변을 동반Running하는 모습을 상상해 볼까나..
위 사진에 인명표시를 해주심않되나요? ..노환규님 !남자분인줄 착각했읍니다.너무우아하심니다..희옥이와 ㅎ.ㅎ ..ㅎ
2007.03.08 14:05:02 (*.197.206.136)
희옥아 !
회춘이란? .......... 참 좋은 말이다. 너도 열심히 운동하여 내년에
LA 마라톤에 도전한다는 소식 듣고싶다.
이곳 시카고는 오늘도 눈이오고 추운데 비치 모래뻘을 뛴다니.......
애옥이와 애순이의 좋은 소식 반갑고 자랑스럽다.
환규야!
너의 사진보니 반갑다. 노래 잘하는 친구로 기억하며 네가 나에게
내 목소리가 성우 고은정 목소리와 같다고 늘 하던말이 생각난다.
시애틀에 산다고? 소식 전하며 지내자.
회춘이란? .......... 참 좋은 말이다. 너도 열심히 운동하여 내년에
LA 마라톤에 도전한다는 소식 듣고싶다.
이곳 시카고는 오늘도 눈이오고 추운데 비치 모래뻘을 뛴다니.......
애옥이와 애순이의 좋은 소식 반갑고 자랑스럽다.
환규야!
너의 사진보니 반갑다. 노래 잘하는 친구로 기억하며 네가 나에게
내 목소리가 성우 고은정 목소리와 같다고 늘 하던말이 생각난다.
시애틀에 산다고? 소식 전하며 지내자.
2007.03.09 06:57:12 (*.226.212.3)
희옥이의 "회춘" 이 이렇게 센세이션을 일으킬 줄 몰랐네.
동문 동기,후배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춘희! 정말 반갑다.
나도 네 생각 가끔한단다. 거의 같은 지역이라 우린 학교 길에 잘 만났었지?
한국나가게 되면 연락하마.
이향실! 너도 반갑다.
미국와서 2번인가 내가 알고 있는 번호로 전화했는데, 연결이 안 되더라.
내 이멜 : eunhasu05@yahoo.com 통화하기 쉬운 전화번호 알려다오.
연자도 반갑다. 잘 지내고 있지?
운동한다고 무리하다가 병원에 가는 일 없이 해라.
김화석씨!
건망증은 아니시죠?
하긴 제 이름이 너무 멋져서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비정상이죠.
인일2기 홈에서 희옥이 친구로 이미 인사드린줄로 아옵니다.
동문 동기,후배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춘희! 정말 반갑다.
나도 네 생각 가끔한단다. 거의 같은 지역이라 우린 학교 길에 잘 만났었지?
한국나가게 되면 연락하마.
이향실! 너도 반갑다.
미국와서 2번인가 내가 알고 있는 번호로 전화했는데, 연결이 안 되더라.
내 이멜 : eunhasu05@yahoo.com 통화하기 쉬운 전화번호 알려다오.
연자도 반갑다. 잘 지내고 있지?
운동한다고 무리하다가 병원에 가는 일 없이 해라.
김화석씨!
건망증은 아니시죠?
하긴 제 이름이 너무 멋져서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비정상이죠.
인일2기 홈에서 희옥이 친구로 이미 인사드린줄로 아옵니다.
2007.03.09 07:03:13 (*.226.212.3)
앗 ! 이런실수를...
위의 글 eunhasu05 는 이름을 쓴다느 것이 맬을 하던 습관으로 아이디를 썼네요.
튀어 볼려고 그런 것 같으네. 죄송, 죄송.
위의 글 eunhasu05 는 이름을 쓴다느 것이 맬을 하던 습관으로 아이디를 썼네요.
튀어 볼려고 그런 것 같으네. 죄송, 죄송.
2007.03.09 15:24:41 (*.31.136.31)
연자야 ! 향실아 !
내년에 나보고 마라톤대회에 나가라고?
그럴까?
너희들이 조금만 도와주면 아주 불가능 한것도 아니다.
나는 3 키로미터는 자신있게 달리수 있는데 너희들이 와서
나머지 39 키로미터를 도와줄래?
좋은 아니디어가 있다.
내가 먼저 3키로 미터를 달리고 연자가 3키로를,환규가 3 키로 걷고
(애옥이도 달릴때 힘들면 걷기도 했단다.)
그다음 애순이가 3키로 달리고 향실이가 3키로 다음에는
춘희가 3키로를 달리고(춘희는 골프를 잘치니 달리는 것은 문제가 없을듯)
신문자,다음은 현심이가.(요즘 수영실력이 보통이 아님),
그리고 유향식(요즘 열심히 걷고 있다.).
이렇게 해도 완주하기 힘들겠다.
14명이 릴레이를 해야 하는데.
배정희, 이계성, 최희순 나와라.
계성이가 "배정희 "라는 이름보고 기뻐서 인일 홈피에 글을 썼단다.(2달전인가?)
릴레이 하는 것을 상상하면서 즐거웠다.
실없는 상상을 했구면. 미안
내년에 나보고 마라톤대회에 나가라고?
그럴까?
너희들이 조금만 도와주면 아주 불가능 한것도 아니다.
나는 3 키로미터는 자신있게 달리수 있는데 너희들이 와서
나머지 39 키로미터를 도와줄래?
좋은 아니디어가 있다.
내가 먼저 3키로 미터를 달리고 연자가 3키로를,환규가 3 키로 걷고
(애옥이도 달릴때 힘들면 걷기도 했단다.)
그다음 애순이가 3키로 달리고 향실이가 3키로 다음에는
춘희가 3키로를 달리고(춘희는 골프를 잘치니 달리는 것은 문제가 없을듯)
신문자,다음은 현심이가.(요즘 수영실력이 보통이 아님),
그리고 유향식(요즘 열심히 걷고 있다.).
이렇게 해도 완주하기 힘들겠다.
14명이 릴레이를 해야 하는데.
배정희, 이계성, 최희순 나와라.
계성이가 "배정희 "라는 이름보고 기뻐서 인일 홈피에 글을 썼단다.(2달전인가?)
릴레이 하는 것을 상상하면서 즐거웠다.
실없는 상상을 했구면. 미안
2007.03.09 21:28:31 (*.16.81.163)
희옥아~~~~
그렇게 하면 마라톤 완주하겠다. 3키로달릴수 있는것도 대단해.난 3키로 걷지도 못할거야.
개미 쳇바퀴돌듯 약국에서 움직이니 운동양이 절대 부족이거든...
배정희는 일요일에 송도 뒷산은 가나본데...계성이는 어디에 사는지 모두 궁금해 한단다.
홈피에 들어오면 좋겠다..신 문자가 무슨 감투를 쓴것같은데 더 알아봐서 올릴께...;:)(:l)(x2)
그렇게 하면 마라톤 완주하겠다. 3키로달릴수 있는것도 대단해.난 3키로 걷지도 못할거야.
개미 쳇바퀴돌듯 약국에서 움직이니 운동양이 절대 부족이거든...
배정희는 일요일에 송도 뒷산은 가나본데...계성이는 어디에 사는지 모두 궁금해 한단다.
홈피에 들어오면 좋겠다..신 문자가 무슨 감투를 쓴것같은데 더 알아봐서 올릴께...;:)(:l)(x2)
2007.03.10 04:13:19 (*.118.238.98)
희옥언니!
오늘 아침에도 싼티모니카 해변가를 뛰셨나요???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으 조상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애옥언니랑 희옥언니!
제가요~
이번 일요일에 업어드릴게요!!!!
오늘 아침에도 싼티모니카 해변가를 뛰셨나요???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으 조상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애옥언니랑 희옥언니!
제가요~
이번 일요일에 업어드릴게요!!!!
2007.03.11 13:58:45 (*.13.165.151)
2회 선배님들 너무나 멋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f)
애옥 선배님, 애순 선배님,축하드립니다.
희옥선배님께도 인사드립니다.
(:y)(:y)
존경하고 사랑합니다.(:f)
애옥 선배님, 애순 선배님,축하드립니다.
희옥선배님께도 인사드립니다.
(:y)(:y)
2007.03.12 12:45:54 (*.245.161.41)
희옥아, 네가 나오라 하여, 누구 명령이신데 숨어 있을 수만 있겠니? 이렇게 그리웠던 친구들을 , 추억의 실타래 풀게 도와 준 L. A. 의 왕 언니인데 어찌 그 명을 거역 할 수는 감히 없는 것..... 내가 비록 몸 싸이즈가 여고 시절의 두~~배가 되었다 하여도, 4 km에 35 분 ( 뒤 에서 바람이 세 차게 불어 주시면 ) , 내지 40 분 정도의 스피드는 아직 내는 중인데.... . 물론 걸어서 지만..... 애옥이의 의지와는 비교도 마세요. 꼬리 내리는 이유는 지구력은 감히 비교도 못하고, 단거리에서 그렇탑니다. 애순이 소식 애옥이 소식 , 네 자랑 하며, 우리 남편에게 요즘 늦게 찾은 인일의 첫 사랑들 칭찬 하는 재미로 산다. 정실. 환규 음성 반가웠다. L. A. 친구들 모두에게 나의 안부 보낸다. 고국의 이 춘희, 수고많다.
2007.03.12 13:04:03 (*.245.161.41)
늦 바람이 더 무섭다고, 이탄을 또 올리게 되었다. 다름 아니라, 모 연자님께서, 나를 잊지 않고 소식 올려 주니, 따로 인사를 전 하고 싶었다. 연자야, 이곳 동부 에 오면 꼬옥 연락해야 한다. 워싱톤 디.시. 와 벌티모어 중간에 살고 있다. 다른 모든 친구들에게 나 대신 안부 플러스, 그리움 플러스, 사랑도 함께 전하여 주렴. 정말 보고들 싶었다.....
2007.03.12 15:12:55 (*.28.20.101)
계성아 !
여기서 만나니 너무 반갑다.
오늘 이사회를 하였는데 우리 친구 모두가 너를 보고싶단다.
유향식. 조복자.그리고 애옥이도 너의 근황이 무척 궁금하단다.
Welcome ! Welcome !
여기서 만나니 너무 반갑다.
오늘 이사회를 하였는데 우리 친구 모두가 너를 보고싶단다.
유향식. 조복자.그리고 애옥이도 너의 근황이 무척 궁금하단다.
Welcome ! Welcome !
2007.03.12 21:18:05 (*.16.81.163)
계성아~~~내가 왜 너를 있겠니? 중학교 2학년 1반때 우리 모두 한반이었잖아.
배정희도 함께...늘 궁금했는데 홈피에 떠서 반가웠어.만나지는 못해도 요기서라도 자주 보자꾸나.
내가 3월 27일에 미국에 가긴 가는데 달라스라나봐...
동부하곤 먼거 같더라..그래도 같은 하늘에서 숨쉰다고 생각이 드는구나..
계성아 반갑다 자주 소식전해줘...(:l)::d
배정희도 함께...늘 궁금했는데 홈피에 떠서 반가웠어.만나지는 못해도 요기서라도 자주 보자꾸나.
내가 3월 27일에 미국에 가긴 가는데 달라스라나봐...
동부하곤 먼거 같더라..그래도 같은 하늘에서 숨쉰다고 생각이 드는구나..
계성아 반갑다 자주 소식전해줘...(:l)::d
2007.03.14 05:31:45 (*.212.79.112)
이렇게 늦게 축하 드린다고 못 받으시는것은 아니겠죠?
희옥, 애순 .애옥 선배님들 ~~~늦었어도 진실로 받아 주세요 늦은 궁한 변명은
사실은 제가 43회 전국체전에 애순, 허교숙 선배와 셋이서 출전한적이 있어서
그때 사진을 축하와 함께 올릴려다 ~~~ 그만 컴 만지는 기술이 부족해서 (x8)
지금까지 미루었죠 이러다 다음페이지로 너머 갈까봐서 ~~~ 증말 도전하는 맘에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애순선배 눈팅 하시면서 웃으시겠네요 안녕들
희옥, 애순 .애옥 선배님들 ~~~늦었어도 진실로 받아 주세요 늦은 궁한 변명은
사실은 제가 43회 전국체전에 애순, 허교숙 선배와 셋이서 출전한적이 있어서
그때 사진을 축하와 함께 올릴려다 ~~~ 그만 컴 만지는 기술이 부족해서 (x8)
지금까지 미루었죠 이러다 다음페이지로 너머 갈까봐서 ~~~ 증말 도전하는 맘에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애순선배 눈팅 하시면서 웃으시겠네요 안녕들
2007.03.14 07:17:01 (*.108.159.241)
희옥언니, 애옥언니, 향식언니, 그리고 복자언니!!!!!
이사회때 너무 맛있는 게랑 진짜로 기절하게 맛있는 생선 매운탕, 사시미~~~
감사합니다.
애옥언니는 후식으로 모카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어르신네(?)들을 대접해야 하는건데, 선배님들이 능력있으니
참 좋더라구요~~~~(x1)(x1)(x1)(x1)
이사회때 너무 맛있는 게랑 진짜로 기절하게 맛있는 생선 매운탕, 사시미~~~
감사합니다.
애옥언니는 후식으로 모카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어르신네(?)들을 대접해야 하는건데, 선배님들이 능력있으니
참 좋더라구요~~~~(x1)(x1)(x1)(x1)
2007.03.14 12:31:09 (*.245.169.84)
역시 " 회춘 " 이란 단어가 주는 파워가 대단하다, 희옥아!! 회춘 방에 모두들 깨어 나서 회원 가입 인기 짜~~ㅇ 이구나. 역시 그대는 회오리 바람 이려오오~~~
애옥이는 그 대사(?) 치른 뒤로 몸 자알 회복하였는지 안부 부탁한다. 애순이는 역시 '도사' 이드라. 그런 대회를 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전혀 눈치 채지 못 하였단다. ( 대회 전즈음으로 기억하는 데, 나와 차분하게 자랑도, 암시도 없이 첫 통화를 하였으니..) 훌륭들 하고, 친구들의 자랑을 자신의 일 처럼 너무 기뻐하는 희옥이 모습, 너무 너무 예쁘구나.
향식이, 복자 등 등 , 그리운 친구들에게 안부 부탁한다. 멀리 있으나, 그래도 미국에 함께있어 감사한 아름다운 모습의 변정실과 , 언제나 착하고 커다란 마음의 소유자 노환규에게도 몸 건강하기를 기원한다.
산타 모니카의 모래 사장을 달리는 너의 뒤로, 내가 갈매기 되어 너의 뒤를 날아 가 볼 수만 있다면.....
애옥이는 그 대사(?) 치른 뒤로 몸 자알 회복하였는지 안부 부탁한다. 애순이는 역시 '도사' 이드라. 그런 대회를 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전혀 눈치 채지 못 하였단다. ( 대회 전즈음으로 기억하는 데, 나와 차분하게 자랑도, 암시도 없이 첫 통화를 하였으니..) 훌륭들 하고, 친구들의 자랑을 자신의 일 처럼 너무 기뻐하는 희옥이 모습, 너무 너무 예쁘구나.
향식이, 복자 등 등 , 그리운 친구들에게 안부 부탁한다. 멀리 있으나, 그래도 미국에 함께있어 감사한 아름다운 모습의 변정실과 , 언제나 착하고 커다란 마음의 소유자 노환규에게도 몸 건강하기를 기원한다.
산타 모니카의 모래 사장을 달리는 너의 뒤로, 내가 갈매기 되어 너의 뒤를 날아 가 볼 수만 있다면.....
2007.03.14 13:58:28 (*.226.212.3)
계성아!
참 글을 잘 쓰는구나. 간결하게. 그리고 친구들을 향한 그리움이 물씬 풍기는구나.
너나,나나 홈피에 입성해서 친구들과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니 감회가 깊구나.
이번 기회에 더 많은 친구들이 눈으로만 말고 흔적으로도 남겨주면 좋겠고
더욱 활발한 대화의 광장이 되었음 좋겠다.
호문후배!
가까이 살면서도 연락도 못하고 정말 미안하네.
지난번 3기 동문들을 불러 모은 후배의 능력에 감탄할 뿐이야.
그 정열과 추진력은 마무도 못따라가겠지?
춘자후배!
항상 우리 2기친구들을 아껴주고 관심주어 고마워요.
능력있는 선배들이지만, 잘 모시세요.
참 글을 잘 쓰는구나. 간결하게. 그리고 친구들을 향한 그리움이 물씬 풍기는구나.
너나,나나 홈피에 입성해서 친구들과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니 감회가 깊구나.
이번 기회에 더 많은 친구들이 눈으로만 말고 흔적으로도 남겨주면 좋겠고
더욱 활발한 대화의 광장이 되었음 좋겠다.
호문후배!
가까이 살면서도 연락도 못하고 정말 미안하네.
지난번 3기 동문들을 불러 모은 후배의 능력에 감탄할 뿐이야.
그 정열과 추진력은 마무도 못따라가겠지?
춘자후배!
항상 우리 2기친구들을 아껴주고 관심주어 고마워요.
능력있는 선배들이지만, 잘 모시세요.
2007.03.15 04:19:08 (*.212.63.238)
환규선배 ~~~
사실은 변 정실 선배와 (:t) 서너번 오고 갔는데요
춘삼월에 환규선배님과 3 이서 만나자고 구두상 약속을 하긴 했습죠
근거리에 살면서도 못지키고 있네요
사실 하루에 10시간씩 일을 하니깐요 제가 2동 까지 마실 오는것은 제가
생각해도 대단할때가 있어요 안녕
사실은 변 정실 선배와 (:t) 서너번 오고 갔는데요
춘삼월에 환규선배님과 3 이서 만나자고 구두상 약속을 하긴 했습죠
근거리에 살면서도 못지키고 있네요
사실 하루에 10시간씩 일을 하니깐요 제가 2동 까지 마실 오는것은 제가
생각해도 대단할때가 있어요 안녕
2007.03.15 16:24:51 (*.159.232.167)
희옥아 !
촌사람들 하고 놀다 보니 여기가 어디인지 정신이 없구나
5학년 6반,8반,11반,12반 모두..... 5학년이네
늦게 들어와 보니 더욱 재미 있는거 같다
두선수 만세!
인일! 인일! 인일이 최고야(:^)
촌사람들 하고 놀다 보니 여기가 어디인지 정신이 없구나
5학년 6반,8반,11반,12반 모두..... 5학년이네
늦게 들어와 보니 더욱 재미 있는거 같다
두선수 만세!
인일! 인일! 인일이 최고야(:^)
2007.03.17 12:56:17 (*.245.161.187)
김 춘자 후배님,, 희옥 선배 뒤따라 날아가던 ' 갈가마귀 ' 의 정체까지 알아내신, 우리 춘자 후배님의 명성은 이미 제가 터득하고 있었답니다. 문자 한올, 한올의 멘트가 여간 재치가 넘치어, 항상 감탄하며 마음으로 아끼고 있었는데,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위트 감각이 대단하신 춘자님덕분에, 제가 까르르~~웃다가, 고만 이 회춘방에 숫자 하나 더 보태어, 가이 기록갱신에 한목 더 했군요. 언제 춘자님 앞으로 단정히 날아가 비상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2007.03.19 14:58:50 (*.113.179.159)
계성선배님!!
어서 날아오소서!!!
전 거저 2회선배님들이라면 꿈뻑 죽습네다~~~~
선배님께서 이 부족하고 못남 후배를 아끼시고 칭찬하여주시니 너무 신이니서
사실 이틀동안 체해서 밥도 못 먹고 많이 아팠는데, 아주 기분이 상쾌하니 좋습니다.
선배님과 언제 냉면이나 한번 하십시다요.
우리 희옥선배님이랑~~~~~
어서 날아오소서!!!
전 거저 2회선배님들이라면 꿈뻑 죽습네다~~~~
선배님께서 이 부족하고 못남 후배를 아끼시고 칭찬하여주시니 너무 신이니서
사실 이틀동안 체해서 밥도 못 먹고 많이 아팠는데, 아주 기분이 상쾌하니 좋습니다.
선배님과 언제 냉면이나 한번 하십시다요.
우리 희옥선배님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