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2월 14일 2기의 총회를 개최하고 그날 연회비를 낸 친구의 이름을 올린다.

앞으로 이곳에 입출금의 내역을 올릴께.

 

2월 14일 연회비 낸 친구.

 

1. 김 경숙  2. 김 복순  3. 김 혜숙  4.  모 연자  5.  문 옥정  6.  문 정희  7.  배 정희  8.  사 명숙  9.  신 순덕 

10. 이 명자   11.  이 용정  12.  이 영자  13. 이 춘자  14.  이 춘희  15.  유 명숙  16. 윤 순영  17. 임 인택 

18. 차 유례    19.  한 상학     

 (이상 19명  :  950,000원.)  

 

2월 25일 연회비 낸 친구.

 

20. 김 추강  21. 남 순우  22.  조 영선.

 (이상 3명  :  150,000원)

 

???친구들아!!!!!!!!!!!

 

오늘 ( 3월 9일 )  총회에 참석 못했던 몇명의 친구를 만났어.

강영애, 현연숙, 임성희, 그리고 모연자.

 

영애와 연숙이 성희가 전임 모연자의 수고를 치하하고

순영에게 앞으로 수고해 줄 것을 부탁하며 담소를 나누고 회포를 풀었단다.

 

이 자리에서 며칠전 우리 곁을 떠난 여 숙자의 남편이 2기 동창회에 기부하는 50만원을

가지고 나왔단다. 가슴이 뭉클 했어.

그리고 우리들이 내기로 한 연회비 5만원을 열명이 냈다고 가지고 나왔단다.

 

너무 너무 고맙고, 우리 2기가 앞으로 화기 애애하게 잘될꺼란 생각이 들었어.

사실 다른 기들이 너무 재미있게 지내는 것을 보면 조금은 샘이 났던 것도 사실이란다.

이 모든 것이 전임 회장 모 연자가 뿌린 씨를 거두는거 같아서

이 자리를 빌어서 연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한다.

 

연자야!!!!!!!!!!  수고 했고

고마워!!!!!!!!!!!!!!!

 

3월 9일  연회비를 낸 친구들.

 

23. 강 명자   24. 강 영애  25. 김 길녀  26. 김 명옥  27.  김 양신

28.  김 영애  29. 김 점녀  30.  안 정희 31.  한 인순  32. 허 교숙. (이상 10명. 50만원)

 

*   윤 순영 (2기 발전 회비로 100만원 기부)

 

공지에서는 댓글란에 연회비 내는 친구 이름을  계속하여 올리겠습니다.

 

?혹시  연회비 낼 친구는 신 순덕의 2기 동문 계좌로 내어 주세요.

회비를 내고는 회장이나 총무에게 문자 부탁 드립니다.

 

신 순덕 (총무)  계좌 번호  농협  302-0513-377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