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1

 

2월 16일 부터 5박 7일간 미얀마를 여행하고 돌아왔어.

옛날 이름이 버마인 황금의 나라.

 

우선 미얀마는 기대 이상의 여행 이였어.

이렇게 밖에 말 할 수가 없구나.

 

재주 없는 글 솜씨로 뭐라고 말해야 적당한지 생각이 나질 않는단다.

 

사진 좀 올릴께.

배 정희, 모 연자, 이 용정, 윤 순영 이렇게 동기 4명과  동문 3명이 같이 여행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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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은 모두 16명이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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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에 있는 미얀마의 상징이고 자부심인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는 황금 60톤이 소요 되었고, 불탑의 꼭대기 부분에는73캐럿 짜리 다이아를 비롯하여

5,448개의 다이아몬드와  2,317개의 루비, 사파이어등 수많은 보석이 박혀있다.

또 엄청난 크기의 에메랄드가 박혀 있어서 해가 떠오를 때나 질 때에 아름다운 광선을 발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 외 72개의 크고 작은 건물들이 불탑을 둘러 싸고 있으며, 수많은 부처상이 안치 되어 있기도 하다.

 

쉐다곤3.jpg 

 

쉐다곤의 모습들.

 

행운의 상징 백상 (흰 코끼리) 앞에서 기도 하는 미얀마 사람들.

그러나 곳곳마다 기도 하는 미얀마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