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뉴저지 딸네집에서  머무는동안 

몇 차례 향실의 초대에 기꺼이 승낙하고

 드디어 올 여름 가장 더웠던 날  시카고' 오헤아' 공항에서 

 미리 마중나온  향실이와  반가운 해후를 했다.  만면에 웃음을 띈 목사님도 함께 오셨다.

 

청년 못지않게 에너제틱한 드라이빙 솜씨로 단숨에

우아한  칸도(Condominium)  형식의  향실의  집에 내려 놓으시는  노재상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라는 말씀에 이어  "자, 나갑시다" 모자 , 썬글라스  챙기시고요."'네~네~'

향실이네에서  2박3일의 시카고여행으로의   돌입(?) 이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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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실이네 집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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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강과 함께 흐르는 미시간호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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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보우트 투어를 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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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다운 타운에 있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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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의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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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호와   건축술로 유명한 시카고의 빌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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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의 Navy  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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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 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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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의  스카이 스크래이퍼  윌리스 타워 (Willis Tower ) 사진 중앙, 11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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