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샘물...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기쁨.

 

2기 게시판에는 세계 기행이 있고

삶에 위로가 되는 글과 그림과 음악이 있네요. 저는요 목추기고 가는 나그네..... (혹은 물만 먹고 가는 새벽토끼.....감사dream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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