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155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89574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736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084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401 2016-03-27
634 5월 25일 인일 걷기 대회 안내 입니다. 11 image
2.윤순영
7363 2013-05-05
2013 총동창회 봄행사 "인일 걷기대회 안내" 정보부 http://inil.or.kr/zbxe/?document_srl=1987304 2013.05.04 02:12:09 649 1 2013 인일 봄행사 걷기 대회 안녕하십니까? 지난 3월 기회장 및 게시판지기 모임에서...  
633 2기 게시판지기님이 바뀌었습니다. 19
정보부
6069 2013-05-02
2기 회장님께서 전임게시판지기님의 요청에 의해 새로 윤순영 선배님께서 맡아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동안 김은희 선배님께서 수고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가지로 많은 활동을 하심에도 기꺼이 게시판지기를 수락...  
632 소박한 그림 27 imagemoviefile
2.김은희
8957 2013-05-01
언젠가 그냥 좋아서 올렸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처럼 며칠전인가 우리 미술계에서 화가중 널리 알려진 박 수근화가의 초기작품을 우연히 보게되어서 그냥 좋아서 블로그에 스크랩해다 놓았던 것을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반...  
631 꽃은 피는데 39 movie
2.김은희
8734 2013-04-29
?2013년 봄은 지난 겨울끝을 아직도 붙잡고 놓지를 못하나보다. 어느 겨울보다 추웠던 날씨탓인가 우리집 울안의 봄꽃들이 여느봄보다도 더디 찾아왔다. 지난 봄에도 한꺼번에 피여나던 꽃들이 올 봄에도 도시보다 한 열흘 늦게 ...  
630 추억 26
2.윤순영
6329 2013-04-28
???친구들아!!!! 안녕!!!!!!!!!!! 그동안 나는 문화회관에 다니면서 열심히 동영상도 배우고 사진도 배우고 하면서 지냈단다. 아직은 숙련 되지는 않았지만 동영상과정을 끝내고 그동안 배운 솜씨로 작품 하나를 만들었어. 아마 ...  
629 3년만에 열린 박 홍도의 전시회에 다녀와서 9 imagefile
2.윤순영
6472 2013-04-19
???친구들아 안녕!!!!!!!!!!! 그동안 소식이 뜸했었지? 국내에 있는 친구나 해외에 있는 친구들 모두 보고싶고 그립다. 오늘 (18일) 인사동 경인 미술관에서 3년만에 전시회를 갖는 홍도의 작품을 보러 친구들 몇명이서 다녀왔다...  
628 2013년 2기 연회비 납부 사항. 6
2.윤순영
16680 2013-03-14
???친구들아!!!! 잘들 지내니? 2013년도 벌써 3월 중순 이구나. 세월은 참 잠도 안자고 잘도 간다. 이번 5월 25일에 총동창회의 걷기 대회가 있어서 우리 2기는 그날 모이기로 했단다. 많이 참석해 주기를 바란다. 2월...  
627 이봉순의 셋째 딸 결혼식을 알려 드립니다. 1 image
2.문정희
5900 2013-03-08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친구 이봉순의 셋째 딸 염하영양이 결혼을 하여 알려드립니다. 해처럼 따스하게 흙처럼 진실하게 풀처럼 아름답게 살아가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3년 3월23일(토) 오...  
626 이금순 친정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음을 알려드립니다. 2 image
2.문정희
5765 2013-03-06
?◎ 이금순 친정 어머니가 별세하시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인천 사랑병원 영안실 1층3호 * 발인일시 : 2013년 3월8일(금요일)8시 * 병원주소 : 인천광역시 남구 미추월대로 726(주안동) * 대표전...  
625 윤순영회장취임후 금전 출납내역보고
2.신순덕
5241 2013-02-23
윤순영회장취임후 금전 출납내역보고의 건. (2012.2.14부터 2013.01.14까지) 일 시 내 용 수 입 지 출 잔 액 2012,02.14 전임 모연자회장에게서 이월 2,501,469 2,501,469 2012.02.14 연회비-5만원×19〓950,000원 유명숙,모...  
624 CNN 추천 겨울 여행지 1위인 라오스를 다녀와서. 20 imagefile
2.윤순영
9277 2013-02-21
???친구들아!!!!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니? 무소식이 희소식인가 서로 소식 전하는 일에 무심했구나. 나는 1월말에 라오스를 여행하고 왔어. 여행에서 돌아오고 여독이 풀릴 사이도 없이 구정이라 며칠 바쁘게 보냈고 ...  
623 미주 동문회에서 2회 선배님들 3 imagefile
6.김춘자
5766 2013-01-29
미주동문회날 2회 선배님들 사진입니다. 유향식선배님이랑 조복자선배님 유병님선배님도..... 재희선배님은 여전히 미인이시고 멋쟁이십니다. 2회 선배님 네 분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회 선배님들의 ...  
622 사진 배달 왔습니다. 1 image
10.허부영
5399 2013-01-29
아름답고 고운 울 왕언니들 ~ 건.강.하.세.요.  
621 졸업 후 48년 만에 받은 카드 4 imagefile
2.윤순영
5124 2013-01-13
???친구들아!!!! 그동안 잘 지냈니? 가는 2012년을 잘보내느라, 또 오는 2013년을 잘 맞느라?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게 시간이 갔다. 12월 중순쯤에 전화 한통을 받았어. 미국에서 윤 귀례가 한 전화란다. 너무 오랜 세월 잊...  
620 "헛제사밥" 7 imagemoviefile
2.김은희
7622 2013-01-04
?결혼 하기전 친정에서는 제사가 없었다. 일찌기 친정쪽 어른들께서 서구문명을 받아들여서 천주교에 입문하셨고 그렇기도하지만 친정할아버님이 형제분중 차남이셔서 큰집 큰할아버님이 집안 대소사를 관장하셨고 큰일이 있으면 ...  
619 밝아오는 계사년 신년엔 imagemoviefile
2.김은희
4704 2012-12-31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새롭게 다짐했던 시간은 세월에 밀려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 처마 밑 고드름처럼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마지막 안간힘을 다합니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할 때 비로써 자연과 더불어 일체 되어 감을 한해의...  
618 그림때문에도 멀미가 나네요. 20 imagemoviefile
2.김은희
12131 2012-12-23
? 언제인가 확실치는 않아도 젊은시절부터 그럭저럭 퇴색한것 같기도 하지만 오래전 것에서 볼 수 있는 중후한 멋을 지닌것에 호감이 갔었다. 그런 호감속에서 안정감을 얻었으니까............... 예술작품속에서 특히 클래식한 느...  
617 "괜찮아요" 11 movie
2.김은희
6179 2012-12-16
?12월도 중순이 넘어가는 중간지점인 일요일 오후 한가롭고 나른한 기분이드는 평화스런 시간이다 나이들어 특별한 사회활동이 없으니 매일 매일이 휴일이라면 휴일이지만 창문넘어 멀리 내다보이는 큰길도 조용하고 울안 앙상한 나...  
616 눈이 나리는데 18 imagemoviefile
2.김은희
7622 2012-12-09
24절기중 스물한번째 절기이고 소설과 동지사이에 있는 눈이 많이 나리는 시기라고하는 대설 바로 오늘 12월 7일 날씨 예보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맞는다. 정오시간이 가까워지는데 또다시 눈이 살포시 나리기 시작한다. 어제...  
615 메일로 받은 혜민스님의 말씀 9 movie
2.김은희
10349 2012-12-04
?며칠전 정희가 혜민스님의 강의를 듣고 요약해서 기록한 글을 메일로 보내주었읍니다. 언제인가 TV에서 나도 두어번 뵌 스님이라서 반가웠지요 교직생활 오랜동안 많은 문서작성을 해서 누구보다도 문장을 잘 쓰는 정희는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