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230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89641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786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139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453 2016-03-27
14 파티 !!! 미리 계획세우기 2
2.전희옥
2719 2007-10-12
재미 인일 동문회(2008년) 2008년 1월 19일 (토요일) 오후 6시 가든 스위트 호텔 (로스 앤젤스) 타주에서 오는 친구들이 비행기표 사고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미리 알린다. 토요일 , 파티끝나고 그밤은 그 호텔에서...  
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2.모연자
2717 2007-12-31
오늘 따라 왜 이리 추은지 ..... 이젠 조금만 추워도 더 추운것같구나.친구들아 한해 한해가 갈수록 왠지 세월이 소중하구나.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자꾸나. 그리고 어디서나 만날일이 있으면 서둘러 만나자.  
12 정기모임 및 현재까지의 출납내역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file
2. 문정희
2715 2007-11-09
문정희 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총무로서의 일은 끝난 듯 합니다. 형제간이라도 금전 관계는 정확히 해야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기모임 후 현재까지의 출납내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영수증은 한장도 빠짐없이 보관되어 ...  
11 또 다른 사진 imagefile
2.한효순
2713 2006-10-14
언덕 오르내리던 기억 아카시아 향기 가득한 교정 벽돌 나르던 기억 원형교사 등등 .... 더듬어 본다  
10 두 번째 1 imagefile
2.한효순
2707 2006-10-14
희순이와 은숙이  
9 우리들의 즐거운여행 imagefile
2.차유례
2705 2008-04-18
봄바람타고 변산으로  
8 정선 우리반 여행 imagefile
2.안정희
2703 2006-10-19
래프팅을 즐겨요~^^  
7 Placido Domingo 의 금강산 3 imagemovie
2.김은희
2703 2007-07-24
Placido Domingo Placido Domingo : Ladies and gentlemen ~~ We are going to sing now a song and you have to forgive me for my pronounciation. Thank you ~!! Tell me what for it. 金剛...  
6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3
모연자
2689 2006-09-08
어제 기나긴 여행에서 돌아왓네요.. 친구들아 패키지 여행이라고 들어봤니? 늙어서 못 할 짓이더라. 지금이 막바지란 생각이 든다.너무 힘들고.... 우리 모두 여사모에 동참해서 조금은 나은 여행을 준비하자. 여행동안 소식 못 ...  
5 그래 그랬어 ..... 1 imagefile
2.한효순
2677 2005-06-24
그래 그랬어 우린 그날 서로에게 정을 퍼주고 싶었고 맺혔던 응어리 풀어내듯 떠들고 싶었어 세상일 다 잊어버리고 인일이라는 이름아래 하나가 되고 싶었어. 그때 ...그때, 그때 처럼 말야 은희가 퍼주는 조개국에 피어나는 ...  
4 끝이다 imagefile
2.차유례
2675 2008-04-18
즐거운 여행이었다  
3 친구를 찾습니다. 3
2. 문정희
2672 2007-10-02
안녕하십니까? 문정희 입니다. 올 여름은 참으로 무더웠던 같은데 벌써 추워졌네요(좀 과장이 심했나?) 곧 단풍이 들고 좀 지나면 또 눈도 내리겠지요 세월의 빠름을 나이가 들수록 더 느낍니다. 작년에 이어 이번 가을에도 또...  
2 2회 조경자 선배 언니인 조 화자 선배를 5
3.송호문
2660 2007-04-05
2회 조 경자 선배를  
1 우린 영원한 인일인 imagefile
2. 한효순
2653 2005-06-22
사진을 보면 새록새록 모습이 눈에 어른거린다 우리 손녀 얘기를 빌리면 난 은희네 마당에서 맛있는 공기를 흠뻑 마셨단다. 다시한번 그 날을 생각하면서 사진을 올린다 얼굴 보면서 이름익히기 시작 !!!!!! 우리 지금 이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