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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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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모연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82830
2007.12.31
19:27:34 (*.154.231.218)
2717
오늘 따라 왜 이리 추은지 .....
이젠 조금만 추워도 더 추운것같구나.친구들아 한해 한해가 갈수록
왠지 세월이 소중하구나.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자꾸나. 그리고 어디서나 만날일이 있으면 서둘러 만나자.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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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14:08:54 (*.84.109.86)
2. 김 은희
연자야~
새해인사 너무 늦은건 아닌지 싶구나
그려도 우리집은 돌아오는 우리설을 지내니
아직은 괘얀치싶기도하다.
새해에도 모임 많이갖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니말대로 건강하고 행복하렴.
이젠 내가 집에서 시간이 널널하게 앉아 있는 시간도
좀 편해져서 이렇게 홈피도 드나든다.
몇달동안 지내면서
순간에 한치앞도 못 내달볼 인생사
오늘이 마지막 날처럼 지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늘이 바로 이시간이 더욱 소중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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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너무 늦은건 아닌지 싶구나
그려도 우리집은 돌아오는 우리설을 지내니
아직은 괘얀치싶기도하다.
새해에도 모임 많이갖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니말대로 건강하고 행복하렴.
이젠 내가 집에서 시간이 널널하게 앉아 있는 시간도
좀 편해져서 이렇게 홈피도 드나든다.
몇달동안 지내면서
순간에 한치앞도 못 내달볼 인생사
오늘이 마지막 날처럼 지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늘이 바로 이시간이 더욱 소중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