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우리의 친구 조영선의 아들이 새출발의 첫 걸음을 내 딛는다고 합니다.
서로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부디 함께 하시어 장래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이루도록 기원하여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7년 10월28일 일요일 오후3시
* 장 소 :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 연락처 : 집 : 02-782-2702
휴대폰 : 011-665-3817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 02-2123-4760~1
아들아이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행복한 결혼생활되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하마.
그런데,
너의 남편 신선배님께서 큰 수술을 하셨다며?
수술을 잘 마치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빠른쾌유를 빈다.
큰일 앞두고 마음이 많이 번거롭겠지만 그럴수록 너의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
빨리 나으시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