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어제 기나긴 여행에서 돌아왓네요..
친구들아 패키지 여행이라고 들어봤니? 늙어서 못 할 짓이더라.
지금이 막바지란 생각이 든다.너무 힘들고....
우리 모두 여사모에 동참해서 조금은 나은 여행을 준비하자.
여행동안
소식 못 전해서 미안하다.너무 조은 호텔이라 인터넷이 없더구나..여기가 몹씨궁금하더라.
정희가 애쓰네 은희도 집짓느라 고생하고...더위는 간듯 싶네..모두 모두 평안하길...
친구들아 패키지 여행이라고 들어봤니? 늙어서 못 할 짓이더라.
지금이 막바지란 생각이 든다.너무 힘들고....
우리 모두 여사모에 동참해서 조금은 나은 여행을 준비하자.
여행동안
소식 못 전해서 미안하다.너무 조은 호텔이라 인터넷이 없더구나..여기가 몹씨궁금하더라.
정희가 애쓰네 은희도 집짓느라 고생하고...더위는 간듯 싶네..모두 모두 평안하길...
2006.09.09 18:27:58 (*.222.111.148)
촌할머니가 차 정비하러 갔다가 손님용대기실에
근사한 컴퓨터가 손님용으로 있기에
연자글 읽고 몇줄쓰다......불러대는바람에 그냥 날려버렸네
지금 집에 돌아와서 다시쓴다.
내가 보기엔 연자의 여행담은 행복한 엄살로 보이는데그려....ㅎㅎㅎ
그래 여사모에서 가는 인도여행
여사모 전부의 의견이면....정식으로 2기 게시판에도 올리고
2기 모임에서도 참석한 동기들에게도 광고하자.
2기 모임날짜는 10월 11일 수요일로 정했단다.
하루 이틀사이에 공지란에 올라갈 것이고
2기 친구들 (지금 백여명이 넘는 주소록이 수첩으로 간단하게 우선
만들어 질것이다)개 개인에게는 이주전에 보내질것이고말야.....
그동안 여러친구들이 동조해주고
호응해 주어서 일이 잘 진행되어가는듯 싶어 기쁘다.
모두 잘 들 해보자.......
근사한 컴퓨터가 손님용으로 있기에
연자글 읽고 몇줄쓰다......불러대는바람에 그냥 날려버렸네
지금 집에 돌아와서 다시쓴다.
내가 보기엔 연자의 여행담은 행복한 엄살로 보이는데그려....ㅎㅎㅎ
그래 여사모에서 가는 인도여행
여사모 전부의 의견이면....정식으로 2기 게시판에도 올리고
2기 모임에서도 참석한 동기들에게도 광고하자.
2기 모임날짜는 10월 11일 수요일로 정했단다.
하루 이틀사이에 공지란에 올라갈 것이고
2기 친구들 (지금 백여명이 넘는 주소록이 수첩으로 간단하게 우선
만들어 질것이다)개 개인에게는 이주전에 보내질것이고말야.....
그동안 여러친구들이 동조해주고
호응해 주어서 일이 잘 진행되어가는듯 싶어 기쁘다.
모두 잘 들 해보자.......
집떠나서 밥안하구 약국걱정 잠시 잊구 건강하게
잘다녀와서 반갑구 연자가 없으니 소식이 좀 적었던것 같애
아이들도 없이 남편하구만 오붓하구 재미나게 여러나라
구경도 잘하구 맛있는음식도 맛보구 많은 신기한거 애기듣구싶네
문정희가 많이 애쓰고있어 니가 알구있는 전화번호 연락처 정희한테 가르쳐줘
약국으로 와서 점심먹으면서 이야기 나누자..........